손종석 순창군의회 의장(사진)은 새해를 맞아 군민들에게 희망과 도전의 메시지를 전했다. 31일 손 의장은 신년사를 통해 다사다난했던 한 해를 뒤로하고, 새해에는 새로운 기회와 변화를 두려워하지 말고 도전과 성공을 이루는 해가 되기를 기원했다. 지난해 순창군의회는 군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지역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연구와 의정활동을 펼쳤다. 군민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정책 제안을 통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이끌기 위해 노력했으며,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균형을 통해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기 위해 힘썼다. 올해는 이러한 노력을 기반으로 제9대 순창군의회 하반기 의정활동을 본격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다. 손 의장은 "군민의 뜻을 깊이 새기고, 맡겨진 책임과 사명을 가슴에 품으며, 시대의 변화에 발맞춰 창의적이고 실질적인 해결책을 모색해 순창의 더나은 미래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손 의장은 군민들에게 변함없는 격려와 성원을 부탁하며, 새해에는 모든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고, 따뜻한 웃음과 희망이 넘치는 한 해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했다.
성마리오농장이 순창군 저소득층을 위해 2천만원 상당의 흑염소 진액 150박스를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성마리오농장 김바오로 대표는 최근 순창군청을 방문해 이번 기부를 통해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이 건강하게 겨울을 날 수 있도록 돕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 기부는 작년에 이어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성마리오농장은 경남 고성에서 순창으로 이전한 후부터 지역 내 저소득층을 위한 나눔 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김바오로 대표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하며 더 많은 나눔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최영일 군수는 성마리오농장의 지속적인 기부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기탁된 흑염소 가공품이 꼭 필요한 곳에 잘 전달되어 지역 주민들이 건강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순창성가정식품이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순창군 옥천장학회에 500만원을 기탁했다. 순창성가정식품는 1996년 설립 이후 4대째 전통 장류 및 절임제품을 생산해오며 전통식품의 대중화와 순창브랜드 가치 향상에 기여해왔다. 그 노력의 결실로 최근 전주국제발효식품엑스포에서 식품의약품안전처장상을 수상했으며, 전북자치도에서 우수중소기업인 공로패와 인증 현판을 수여받아 지역 대표 기업으로 자리 잡았다. 김종덕 대표는 순창군 옥천장학회 이사로 활동하며 매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현물과 현금을 기부하고 있다. 김 대표는 "순창의 학생들이 꿈과 비전을 가지고 지역사회 발전을 이끌어갈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적극 동참할 것을 약속했다. 최영일 군수는 "연말연시를 맞아 따뜻한 마음으로 장학금을 기탁해 주신 김종덕 대표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받은 장학금은 지역사회를 이끌어갈 훌륭한 인재 양성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순창군은 올해 친환경농산물 생산장려금과 친환경농업 직불금으로 총 22억 5천만 원을 지급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지역 농업인들의 소득 보전과 지속 가능한 농업환경 조성을 위한 지원책으로 마련된 것이다. 이번 지원금은 친환경농업 직불금 9억 8천만 원과 순창군 자체적으로 추진하는 친환경농산물 생산장려금 12억 7천만 원으로 구성돼 있다. 직불금은 지속가능한 저탄소 농업을 실현하기 위해 국비와 도비로 지원되며, 작물별로 차등 지급된다. 논의 경우 ㏊당 35만 원에서 70만 원, 과수는 70만 원에서 140만 원, 채소 및 특작 작물은 65만 원에서 130만 원이 지원된다. 순창군의 친환경농산물 생산장려금은 지역 내 친환경 인증 필지를 경작하는 농업경영체에 추가 지원하는 정책으로, 인증 단계와 작물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벼는 ㏊당 160만 원에서 190만 원, 일반작물은 170만 원에서 200만 원, 임산물(두릅·밤)은 50만 원에서 75만 원이 지원된다. 이 같은 지원금은 신청서 접수와 현장 확인, 친환경농산물 인증서 검증 등을 거쳐 최종적으로 선정된 840농가에 지급됐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생산비가 증가하고 수량이 감소하는 어려움 속에서도 지속 가능한 친환경
순창군이 새해부터 임신부를 대상으로 임신지원금 100만 원을 지급하며, 아이 낳기 좋은 환경 조성에 적극 나선다. 이번 사업은 임신 중 발생하는 경제적 부담을 완화해 출산을 장려하는 분위기를 확대하기 위한 것으로, 지역 내 출산율 증가를 목표로 하고 있다. 현재 순창군은 지난해보다 18명 늘어난 임신부 114명을 등록·관리되고 있으며, 출산율 또한 2023년 79명에서 올해 85명으로 증가하며 긍정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이런 증가세를 더욱 가속화하기 위해 군은 지난 13일 출산장려 지원 조례를 개정하고 임신지원금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게 됐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신청일 기준 90일 전부터 순창군에 주소지를 두고 있는 임신 24주 이상의 임신부들이다. 지원금은 출산일 이전까지 신청 가능하며, 순창사랑상품권으로 100만원이 지급된다. 신청은 순창군보건의료원 해피니스센터에 직접 방문해 접수해야하며, 지원금은 지역 내 병·의원, 요식업소, 마트, 육아용품점 등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다만, 사행성 업종이나 유흥업소에서는 사용이 제한된다. 아울러, 군은 임신지원금 외에도 다양한 모자보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임산부들의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위해 엽
순창군산림조합이 최근 연말을 맞아 지역 내 소외계층을 돕기 위해 성금 1,000만 원을 순창군에 기탁하며 훈훈한 감동을 전했다. 순창군산림조합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조합으로서, 2013년부터 매년 장학금과 불우이웃 돕기 성금을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큰 귀감이 되고 있다. 특히 올해 3월에는 5,000만 원이라는 큰 금액을 지역에 기탁하며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위한 노력을 이어온 바 있다. 이러한 꾸준한 나눔 활동은 지역사회의 복지 증진과 인재 양성에 큰 힘이 되고 있다. 기탁식에는 부득이한 사정으로 참석하지 못한 김정생 조합장을 대신해 설동찬 이사가 자리를 함께하며, “이번 성금이 지역 내 어려운 소외계층에게 조금이나마 경제적 보탬이 되고 따뜻한 연말연시를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영농조합법인 가향식품(대표 성정아)은 27일 순창군청을 방문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날 가향식품은 연말연시를 맞아 850만 원 상당의 고춧가루(6kg) 50봉지를 지역 내 저소득층 가정을 위해 기탁하며 지역사회의 훈훈한 감동을 전했다. 성정아 대표는 “지난 13일 대한전문건설협회 전북자치도회 순창군운영위원회를 통해 제가 나눔을 지정 기탁받았는데, 그 때를 계기로 저 또한 나눔에 동참하고 싶은 마음이 생겼다”면서 “직접 농사지어 가공한 고춧가루를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할 수 있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에 최영일 순창군수는“이웃을 생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성정아 대표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이번에 기탁된 고춧가루가 아직 김장을 하지 못한 가정들에 큰 보탬이 될 것이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박희승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남원장수임실순창)이 행정안전부로부터 69억 원의 특별교부세를 확보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총 13건의 사업에 배정될 예정이며, 남원, 장수, 임실, 순창지역의 다양한 인프라 개선과 발전에 사용된다. 먼저 남원시는 율치소하천 정비사업, 산내면 국민체육센터 건립, 광치천 하상도로 자동차단기 설치 등 3개 사업에 17억 원이 투입된다. 이들 사업은 친수공간 조성, 체육공간 확보, 안전사고 예방을 목적으로 한다. 장수지역에는 가축분뇨공공처리장 개선과 용암 및 요전 소하천 정비사업 등 3건에 17억 원이 할당된다. 이는 수질 개선과 재해로부터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것이다. 임실에서는 하운암 문화나루센터 건립, 성수산 소규모 위험시설 정비, 신기소하천 정비 등 3개 사업에 17억 원이 배정되어 농촌의 문화복지시설 확충 및 재해 대비를 강화한다. 순창지역은 향토회관 리모델링, 적성면 농촌유학 가족체류형 거주시설 조성, 지북교 교량 보수, 양신저수지 보수보강 등 4건의 사업에 18억 원이 투입된다. 이를 통해 노후화된 시설 개선과 인구 감소 문제 해결을 위한 대안이 마련될 예정이다. 박희승 의원은 "이번 특별교부세 확보가 윤석열
직장·공장새마을운동 목송협의회가 지난 24일 지역 내 다문화가정 등에게 전해달라며 떡국 떡을 순창군에 기탁해 연말연시 훈훈한 미담이 됐다. 26일 순창군에 따르면 이날 가족센터에서 열린 기탁식에는 직장·공장새마을운동 목송협의회의 목송그룹 이기홍 총괄사장, 최훈창 사장, 양석 전무, 박민호 차장을 비롯해 가족센터 문정현 센터장과 지역 내 다문화가정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직장·공장새마을운동 목송협의회는 목송그룹 이명식 회장이 직장·공장새마을운동 광주광역시협의회 제10대 회장으로 취임한 뒤, 임직원들을 4개활동 분과로 나누어‘목송 새마을운동 협의회 발대식’을 열고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목송그룹은 이달 11일 순창군과‘농촌사랑 동행순창’협약을 체결하고, 임직원들의 참여로 330만 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하며 지역사회 공헌에 앞장섰다. 이어 14일에는 ‘순창군 아너스클럽과 함께하는 제1회 김장체험·나눔페스티벌’에 33개 팀을 구성해 참가했으며, 당시 다문화가정과 함께 김장을 담그며 소중한 인연을 맺었다. 이번 떡국 떡 기탁은 이러한 나눔 활동의 연장선에서 마련된 자리다. 이기홍 목송그룹 총괄사장은 “김장체험을 통해 다문화가정과 맺
순창군 재단법인 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이사장 최영일) 순창쌀 100%와 순창의 특허 미생물을 이용하여 순창발효쌀 3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순창발효쌀 3종은 순창쌀을 순창의 특허 발효미생물 3종(홍국균, 유산균, 효모)으로 각각 발효한 순창홍국쌀, 순창유산균쌀, 순창효모쌀로 구성됐다. 이는 순창쌀의 가치를 높이고, 쌀 소비를 늘리기 위해 개발된 제품이다. 제품에 활용된 발효미생물은 순창군의 전폭적인 지원 아래 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이 독자적으로 연구 개발한 성과물이다. 각 제품의 특징을 살펴보면, 순창홍국쌀은 선명한 붉은빛을 자랑하면서도 이질감 없이 깔끔한 맛을 제공한다. 또한 순창유산균쌀은 장 건강 증진은 물론 항염증, 항산화 효과까지 갖춘 것이 특징이며, 순창효모쌀은 면역력 강화에 도움을 주는 베타글루칸이 풍부하게 함유돼 있다. 아울러 이 발효쌀의 가장 큰 장점은 편의성이다. 세척 과정 없이 바로 취사가 가능하며, 일반 백미와 10~50% 비율로 자유롭게 혼합해 조리할 수 있다. 특히 순창유산균쌀과 순창효모쌀은 현미를 원료로 사용해 영양가는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발효 공정을 통해 현미 특유의 거친 식감을 개선했다. 또한 현대인의 생활방식을 고려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