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군이 주택·건축행정 분야에서 지난해에 이어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눈부신 성과를 이어갔다. 임실군 종합민원과 주택정책팀은 전북자치도가 주관한 2024년도 주택·건축 행정 종합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개인 및 기관 표창 9관왕을 달성했다. 임실군에 따르면 지난해 1월부터 12월까지 종합민원과 주택정책팀은 전북자치도와 전북개발공사 등으로부터 총 2개의 기관 표창과 6명의 담당 공무원이 유공 표창을 받았다. 이들 공무원은 다양한 분야에서 공로를 인정받아 표창을 수상했다. 주택·건축업무 유공으로 여주희 주무관이, 그린리모델링 사업 유공으로 박문영 주무관이, 공공디자인 진흥 유공으로 정웅 주무관이, 도시재생 유공으로 이준영 주무관이 각각 전북자치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또한 김경록 주무관은 전북개발공사로부터 공공임대주택 추진 유공을 인정받아 감사장을 받았다. 정일범 팀장은 임실군과 전북자치도, 행정안전부에서 검증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으로, 팀원들에게 적극행정의 모범을 보이며 중간관리자 역할을 수행해왔다. 또한 2024년 상반기 전북자치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으며, 하반기에는 김경록 주무관이 임실군수 표창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했다.
임실군은 1월 7일부터 2월 14일까지 20회에 걸쳐 농업인 1,360명을 대상으로 새해 농업인 실용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읍‧면사무소와 군청 농민교육장에서 진행되며, 농업인들의 새해 영농계획 수립과 성공적인 한 해 농사를 지원하기 위한 목적이다. 교육은 벼 재배를 중심으로 지난해 영농 문제 해결 방안과 고품질 안정 생산을 위한 핵심기술, 농가경영 능력 향상 등에 중점을 두고 농업기술센터 자체 강사들이 12개 읍‧면을 순회하며 진행한다. 특히, 변화된 농업정책과 연계해 기본형 공익직불 교육, 탄소중립 실천 운동, 농산물 안전성 조사 및 농약 안전관리 등도 포함돼 있다. 임실군은 올해 전략작목으로 사료작물(옥수수), 양파, 양봉, 복숭아, 논콩, 한우, 고추 등 7개 작목을 선정했다. 각 분야 내‧외부 전문 강사를 초빙하여 작물별 재배관리와 병해충 관리교육을 통해 농업인들의 소득 증대 및 경영 개선을 도모한다. 심 민 군수는 "농업인들의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교육 일정은 임실군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사면이 지난 3일 종합복지회관 강당에서 2025년 신년하례식을 성대히 개최하며 을사년 한 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6일 지사면에 따르면 이 자리에는 지사면장을 비롯한 기관 및 사회단체장, 이장, 내빈 등 80여 명이 참석해 새해의 시작을 축하했다. 이번 신년하례식은 군민의 안녕과 지사면의 발전을 염원하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참석자들은 새해 소원성취를 기원하며 축하 떡을 함께 자르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하나되어, 모두가 행복한 임실'이 되기를 염원하는 마음이 전달됐다. 전홍묵 이장협의회장은 "지사면민 모두가 행복하고 번영하는 한 해가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며 "참석하신 분들의 격려와 응원 속에 올해도 지사면의 발전과 주민들의 행복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길영 지사면장은 "지난 한 해 동안 이장 및 관내 사회단체의 협조에 대단히 감사드린다"며 "2025년에도 모두가 한마음으로 협력해 지사면이 더욱 발전할 수 있기를 기원하며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란다"고 인사를 전했다.
임실군이 2024년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으로 종합민원과의 김경록 주무관을 선정했다. 김 주무관은 토지매입을 위한 가등기 추진을 통해 신속한 행정업무를 실현하며 관촌과 임실지역의 공공임대주택 건립에 큰 기여를 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번 선정으로 김경록 주무관은 개인성과평가에서 최고 가점을 받게됐으며, 국외 정책연수의 우선선발 기회도 제공받게 된다. 이는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자세로 군정 발전을 선도한 김 주무관의 노력이 임실군의 긍정적인 평가를 받은 결과다. 심 민 임실군수는 "주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을 위해서는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자세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많은 공직자들이 적극 행정에 힘쓰고, 군민들을 위한 군정 발전을 이끌어 갈 수 있는 분위기 확산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김경록 주무관의 선정을 통해 임실군은 더욱 혁신적인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할 것으로 기대된다.
임실군이 지역농가의 소득증대와 농산물유통망 확충을 위해 순천-완주고속도로 상행선(완주 방향)에 '로컬푸드 행복장터 2호점'을 신축한다. 임실군에 따르면 이 사업에는 총 6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76.92㎡ 규모의 건축물이 3월에 완공되어 4월에 개장할 예정이다. 이곳에서는 임실N치즈 유제품과 고품질의 건조농산물, 그리고 가공 농·특산물이 판매될 계획이다. 2호점은 치즈 모양의 독창적인 디자인과 커피숍을 연상시키는 깔끔한 인테리어로 휴게소 이용객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앞서 2021년부터 순천-완주고속도로 하행선에서 운영 중인 1호점은 150여 개 품목을 취급하며 4년간 18억 원의 매출을 기록한바 있다. 인기 품목으로는 유제품, 호두양갱, 장류, 사과즙, 울금환 등이 포함됐다. 심 민 임실군수는 "로컬푸드 행복장터 운영은 임실의 치즈 관련 제품과 우수 농특산물의 홍보 및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며, "2호점 신축을 통해 방문객의 만족도를 높이고 농가의 안정적인 소득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임실N치즈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한 '2024 최우수 문화관광축제'로 뽑히며 대한민국 3대 축제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선정은 임실N치즈축제를 비롯해 고령대가야축제와 부산국제록페스티벌 등 단 세 곳만이 포함됐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전국의 65개 축제를 대상으로 인지도, 유동 인구 증가율, 총소비 증가율 등 다양한 요소를 평가해 최우수 축제를 선정했다. 임실N치즈축제는 대한민국 치즈의 수도 임실에서 열리며, 독창적인 콘텐츠와 내실 있는 행사 운영으로 관광 활성화에 크게 기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2024년 축제는 10주년을 맞아 10월 3일부터 6일까지 개최됐으며, 58만여 명의 관광객이 방문해 24억5000만 원의 직접 매출을 기록했다. 이는 역대 최고치를 경신하며 그 명성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임실군은 2025년 '임실방문의 해'를 맞아 축제를 기존 4일에서 5일로 연장, 10월 8일부터 12일까지 임실치즈테마파크, 임실치즈마을, 임실읍 일원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심 민 임실군수는 "임실N치즈축제가 의미 있는 성과를 거듭하며, 천만관광 임실시대를 앞당기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임실군 순천완주고속도로에서 새벽 시간대 발생한 대규모 차량 추돌사고로 인해 3명이 다치고 도로가 일시적으로 통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6일 오전 3시 24분께 임실군 관촌면 하행선 96㎞ 지점에서 경찰차와 탱크로리 등 총 15대의 차량이 잇따라 추돌했다. 이번 사고로 인해 2.5톤 트럭 운전자 A씨(50대)를 포함한 3명이 경상을 입었으며, 부상자들은 인근 병원으로 이송되어 치료를 받고 있다. 사고의 여파로 해당 구간의 두 개 차로가 약 2시간 동안 통제됐으며, 이로 인해 심각한 교통체증이 발생했다. 경찰은 이번 사고가 블랙아이스에 의해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블랙아이스는 도로 표면에 얇은 얼음이 형성되는 현상으로, 운전자가 인지하기 어려워 사고 위험이 높다.
임실군이 2025년을 맞아 농업신기술 보급과 농가소득 증대를 위한 농촌지도 시범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이번 시범사업은 총 41개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역특색 농업발굴소득화사업과 수경재배 양액재활용 기술보급 시범사업 등을 포함한다. 이를 위해 총 24억 원의 예산이 투입될 예정이다. 임실군에 따르면 사업 신청은 이달 24일까지 가능하며, 임실군에 거주하는 농업인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신청서는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해 작성한 후, 증빙서류와 함께 읍·면농업인 상담소나 농업기술센터 해당 부서에 제출하면 된다. 신청이 완료되면 사업별 평가 기준에 따라 현지조사가 진행되며, 최종 대상자는 임실군 농업산학협동심의회를 통해 확정된다. 시범사업에 대한 상세한 정보는 임실군 및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각 사업 담당 부서로 연락하면 된다. 심 민 군수는 "2025년 시범사업에 많은 농업인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리며, 농업인들의 영농 부담을 줄이고 소득을 높일 수 있는 실용적인 기술 보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임실군이 전국적으로 관광객이 찾아오는 ‘사계절 축제 도시’로 우뚝서고 있다. 군에 따르면 지난해 봄부터 겨울까지 주요 관광지에서 개최된 축제 기간에만 임실을 찾은 관광객은 97만여명으로 100만명에 달한 것으로 분석됐다. 군은 지난해 봄 옥정호 벚꽃축제, 오수의견문화제와 함께하는 임실N펫스타를, 여름에는 아쿠아페스티벌, 가을에는 임실N치즈축제, 겨울에는 산타축제를 성공리에 마무리했다. 지난해 3월 30일과 31일 양일간에 걸쳐 처음 개최된 옥정호 출렁다리와 만나는 ‘2024 임실 옥정호 벚꽃축제’는 2만여명의 관광객이 방문, 기대 이상의 성과를 올렸다. ‘봄에 만나는 붕어섬, 블라썸(blossom)’이라는 주제로 옥정호 출렁다리 앞 특설행사장에서 열린 2024 임실 옥정호 벚꽃축제는 안전사고 없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어 5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반려동물 문화축제인‘제39회 의견문화제와 함께하는 2024 임실N펫스타’는 비가 내린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반려동물과 함께한 반려 가족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5만여명의 역대 가장 많은 관광객을 기록했다. 7월 27일부터 8월 18일까지 치러진 임실군의 대표적 여름 축제인 ‘아쿠아페스티벌’
작은 시골학교에서 열린 플리마켓이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했다. 4일 임실군 오수초에 따르면 학생들과 교사들이 함께한 플리마켓 운영을 통해 얻은 수익금 일부를 오수지역의 저소득 가정을 위해 기탁하며 훈훈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지난 2일 오수초 플리마켓에서 얻은 수익금 12만3,500원을 오수면에 전달했다고 덧붙였다. 이번 플리마켓 행사기간 동안 학생, 교직원, 지역주민들이 각 가정에서 쓸모있는 중고 물품들을 모아 진행됐다. 아울러 학생자치회의 결정에 따라 수익금 일부를 이웃돕기성금으로 기탁하면서 더욱 의미있는 행사가 됐다. 기탁식에 참여한 오수면사무소는 학생들에게 감사의 표시로 담요, 텀블러, 핸드크림 등 홍보 물품을 전달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오수초 교직원들은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이번 플리마켓은 나눔 실천의 현장교육을 제공하는 소중한 시간이었으며, 이를 통해 나눔의 가치를 배우는 뜻깊은 기회가 됐다"고 밝혔다. 장윤미 오수면장은 "학생들이 이번 행사를 통해 나눔의 기쁨을 배우는 기회가 됐고, 이를 계기로 움츠려졌던 나눔문화가 지역에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플리마켓은 단순한 물건의 거래를 넘어, 학생들과 주민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