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파인신문 이상선 기자] 국립민속국악원은 오는 17일 토요일 오후 3시에 「2024 판소리마당 <소리 판> 명창무대」 특별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2024년 3월부터 10월까지 예정된 <소리 판> 완창무대의 서막을 여는 특별한 무대이다. <소리 판> 명창무대 특별공연에는 전북특별자치도 무형문화재 수궁가 예능보유자인 왕기석 명창과 국가무형문화재 적벽가 보유자인 윤진철 명창이 출연하며 수궁가를 합동 공연할 예정이다. 또한 3월부터 시작되는 <소리 판> 완창무대에서는 판소리의 전통을 유지하면서도 현대적인 해석을 통해 새로운 예술적 지평을 열어가고자 한다. 이 무대는 판소리의 매력을 애호가와 일반 대중에게 널리 알리는 동시에 판소리의 발전을 위한 새로운 도약의 기회로 기대된다. 김중현 국립민속국악원장은 "이번 명창무대는 2024 <소리 판> 완창무대의 성공적인 시작과 끝을 알리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판소리가 현대 문화 속에서도 그 가치를 재확인하고 새롭게 자리매김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타파인신문 이상선 기자] 남원시는 미래의 꿈나무 청소년 예술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남원시립예술단을 창단하고, 30일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시립청소년국악단의 첫 발을 내딪었다. 안숙선명창의 여정에서 운영 될 남원시립청소년국악단이 2월6일 첫 수업을 앞두고 시립청소년국악단원으로서 가져야 할 마음가짐, 자기소개, 토론회 등 서로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남원시립청소년국악단은 초등학교 3학년부터 중학교 1학년 14명으로 구성됐으면, 매주 화요일, 금요일 오후 6시~8시 두시간 동안 판소리, 민요, 창극, 악기 등 분야별 이론과 실기를 병행한 체계적인 교육을 받게 된다. 화요일 판소리 수업을 진행하고, 금요일은 유태겸 지도강사가 타악(판소리장단, 민요장단) 등을 가르치며 시립청소년단원들이 국악에 대해 좀더 깊이 있고 한층 가까이 다가갈수 있도록 지도 할 예정이다. 단원들은 주 2회 교육과 여름방학 국악캠프 등을 통해 기량을 연마해 연1회 정기공연, 각종 국악과 관련된 프로그램 및 상설공연 등에 참가하게 된다.
[타파인신문 이상선 기자] 국립민속국악원은 오는 2월10일(토) 오후 3시, 국립민속국악원 예원당에서 <갑진(甲辰) 새해> 공연을 선보인다. 액운을 물리치고 복을 기원하는 <비나리>를 시작으로 9곡의 전래동요를 새롭게 구성해 선보이는 기악합주, 벽사진경의 의미를 담은 궁중무용<학연화대합설무>, 판소리‘적벽가’의 하이라이트 대목을 모듬북 연주와 선보이는 <단막창극_적벽> 등 다채로운 무대를 통해 새해의 좋은 기운을 전한다. 또한 공연장을 찾은 모든 관객들을 위해 오후 2시부터 공연장 로비에서 <버나놀이, 죽방울놀이> 전통연희놀이 체험과 일연 유현덕 작가와 함께하는 <새해 소망, 가훈 쓰기> 등 다양한 체험행사를 운영한다. 공연 종료 후에는 푸른 용의 기운을 담은 청룡 양초를 무료로 증정한다. 김중현 원장은 “설 공연을 통해 우리 전통의 아름다움을 공유하고, 명절의 풍성함과 넉넉함을 우리 이웃들과 함께 나누고자 한다”며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져 찾아주신 분들께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관람은 사전 예약제로 진행하며, 예약은 국립민속국악원 누리집 또는 전화(063-620-2329)나
[타파인신문 이상선 기자] 26일 국립민속국악원은 겨울방학 기간 동안 진행된 '틴틴창극교실’이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전통 창극 '별주부전'의 주요 장면과 전래놀이를 통해 창극에 대한 심도 깊은 학습을 진행했다. 이 과정은 학생들에게 창의력과 협동심을 길러주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다. 무대 위에서는 각자의 자신감과 재능을 마음껏 발휘하며 빛났다. 올해 여름에도 '틴틴창극교실'을 진행할 계획이다. 여름방학 프로그램은 '판소리 5바탕' 중 한 가지를 주제로 아이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것이다. 더 자세한 사항은 추후에 공개될 예정이다. 김중현 국립민속국악원장은 “앞으로도 창의적인 예술 교육을 통해 어린이들의 재능을 발굴하고, 전통예술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틴틴창극교실’은 어린이들이 창극과 판소리를 배우며 직접 무대에서 공연하는 경험을 할 수 있는 창의적인 국악교육 프로그램이다.
[타파인신문 이상선 기자] 국립민속국악원은 2024년 2월2일부터 양일 간 오후 3시에 예음헌에서 전통 민속악의 전승 보급 등 차세대 예술가 발굴에 중점을 두고 기획한 '2024 꿈나무 무대 <차세대 명인‧명창>'을 개최한다. 2024년 꿈나무 무대 <차세대 명인‧명창>은 판소리와 전통 기악 전공자들의 젊은 재능을 선보이는 무대로, 지난해 12월에 진행된 공모를 통해 선발된 총 7명의 참가자가 기량을 뽐내서 관객을 매료시킬 예정이다. 먼저 2월2일에는 양준모(중3/적벽가), 설현서(고3/가야금산조), 김지유(초5/흥보가)가 무대에 오르며, 3일에는 우혜령(고2/춘향가), 조양준(고2/춘향가), 손연재(초6/흥보가), 길다연(중3/수궁가)의 공연이 이어진다. 자세한 사항은 국립민속국악원 누리집에서 확인 및 2024 꿈나무 무대 <차세대 명인‧명창> 공연을 예약할 수 있으며, 전화나 국립민속국악원 카카오톡 채널(상담원과의 대화)을 통해서도 예약이 가능하다.
[타파인신문 손기수 기자] 국립민속국악원은 전통과 혁신의 조화로 선대에서 후대로 이어지는 새로운 전략과 비전을 바탕으로 한 2024 주요 공연 사업계획을 발표했다. 주요 사업 내용은 ▲창극 및 민속음악 특성화 통한 기관 경쟁력 제고, ▲일상에서, 누구나 누리는 국악 환경 조성 및 저변 확대, ▲민속악 진흥 위한 연구 기반 조성, ▲관객 개발 및 공연 서비스 품질 개선 등이다. 창극과 민속음악의 특성화를 통해 기관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새로운 대표 창극 작품을 제작하고, 공모를 통해 선발된 단체에 창극 공연의 기회를 제공해 민속악의 거점 역할을 적극적으로 수행할 예정이다. 2023년 대표작품 <산전수전 토별가>를 부산원과 남도원에서 각각 2월과 3월에 공연할 예정이며, 어린이 대상 창의력 증진 작품을 11월에 예원당에서 선보이고, 공모를 통해 선발된 단체에게는 5월부터 6월까지 예원당과 예음헌에서 창극 공연 기회를 제공한다. 어린이 명인 및 명창을 위한 <꿈나무무대>를 예음헌에서 2월에 4회 개최하고, 민속악 관련 예술인과 단체를 초청하는 <민속악 축제>를 예원당에서 9월에 2회 연다. 전통 민속춤을 선보이는 <무용단
[타파인신문 이상선 기자] 국립민속국악원(원장 김중현)은 1월27일 오후 3시 예원당에서 한국과 몽골의 문화 예술이 어우러지는 '동행(同行)'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동행(同行)' 공연은 몽골의 전통적인 '후미의 4가지 소리'로 시작해, 한국의 '사철가', '휘여능청', '달타령'과 같은 전통 음악, 그리고 아리랑과 몽골민요에 이르기까지 다채로운 레퍼토리를 선보인다. 관객들은 이를 통해 한국과 몽골의 전통음악을 한 무대에서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하게 된다. 이번 공연에는 강볼드 발진냠(후미), 수크바타르 투르바트(마두금), 엔흐바타르 자르갈마아(무용) 등 몽골의 유명 예술인들이 참여한다. 또한 조옥선(가야금), 김승정(해금), 안명주(무용) 등 국립민속국악원 국악단원들도 무대에 오르며, 양국의 전통예술을 합동 연주로 선보일 예정이다. 김중현 원장은 “한국과 몽골은 깊은 역사적 유대를 공유하고 있으며, '동행(同行)’ 공연을 통해 두 나라의 예술과 문화를 국내외에 널리 알리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이번 공연이 한국과 몽골의 문화예술 교류를 넘어 더 넓은 아시아 문화 연대의 새로운 시작이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타파인신문 이상선 기자] 국립민속국악원(원장 김중현)은 2024년을 함께할 공연평가 모니터링단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공연평가 모니터링단은 1년간 3~5회의 공연을 관람하고 간단한 의견서 제출을 통해 국악원의 향후 공연 및 운영에 도움을 주는 활동을 한다. 만15세 이상 전통예술에 관심있는 사람은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모집공고는 1월15일부터 1월25일까지이며, 접수는 22일부터 25일 오후 5시까지 이메일(hejuc70@korea.kr)로 접수 가능하다. 공연평가 모니터링단 활동은 다양한 관점에서 제공되는 의견들을 통해 국악 공연 품질을 한층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선발된 모니터링단은 공연 예약 우선권과 함께 의견서 제출 시 소정의 상품이 제공된다. 자세한 사항은 국립민속국악원 누리집(www.namwon.gugak.go.kr)의 공고문을 통해 확인가능하다. 문의는 국립민속국악원 장악과로 하면된다.
[타파인신문 이상선 기자] 남원시는 남원지역발전을 위해 30여년간 활동을 해온 박영태씨를 남원시관광협의회 위원장으로 위촉했다. 올해 창립 24주년을 맞은 남원시관광협의회는 그동안 신관사또 부임행차 상설공연, 대표관광지 육성사업, 국내외 관광박람회 운영, 남원관광 홍보마케팅 전개 등 남원 관광 진흥을 위해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해 왔다. 앞으로 1년간 남원시관광협의회를 이끌어갈 신임 박영태 위원장은 춘향제전위원회 부위원장, 남원시 체육회 부회장을 지내는 등 여러 단체를 아우르는 포용력을 겸비했다는 평가 속에 남원 관광의 수준을 한 단계 높일 것이라는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박영태 위원장은 “남원시의 우수한 문화와 관광자원을 널리 홍보하고 남원 관광브랜드 이미지의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