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원공단 지리산국립공원경남사무소(소장 김종식)은 17일 지리산 문화유산 가치조명을 위해 국립진주박물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이 협약을 통해 국립진주박물관과 지리산국립공원경남사무소는 지리산과 관련된 문화유산 조사 및 연구 등을 공동 추진한다. 지리산 문화유산을 활용한 전시회, 체험프로그램 운영에 상호 협력하여 지리산의 학술적·문화적 가치 증진을 위해 두 기관이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박선홍 지리산국립공원경남사무소 자원보전과장은 “두 기관의 협업으로 지리산의 문화가치 증진과 지리산 인문학 발전에 크게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산림청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이사장 서경덕) 국립등산학교는 2025년도 첫 교육 과정인 ‘빙벽등반’ 초·중급과정의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빙벽등반 초급과정은 2025년 1월17일부터 20일까지 3박4일간 빙벽등반 입문자를 대상으로 진행하며, 빙벽등반 기초이론, 장비 착용법, 기초자세 등을 교육한다. 중급과정은 빙벽등반 숙련자를 대상으로 2025년 1월31일부터 2월3일까지 3박4일간 진행되며, 빙벽 심화이론, 선등실습, 확보물 설치법, 균등확보점 구축 등을 교육한다. 교육 신청은 국립등산학교 누리집 공지사항에 게재된 구글폼을 통해 선착순으로 각 과정별 20명씩 모집한다. 교육비는 두 과정 모두 1인당 16만6000원(식비별도)이고, 준비물은 빙벽장비 일체와 보온의류이다. 특히 초급과정은 교육에 필요한 빙벽장비를 무료로 대여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국립등산학교 교육운영2실로 문의 가능하다.
월드스타 BTS도 방문한 한 그루 나무가 위치한 오성제 저수지, 정원과 뮤지엄을 품은 아원고택으로 유명한 완주군이 특유의 고즈넉한 매력으로 방문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국내 로컬관광의 1번지로 불리는 완주군은 2024년 지역 특유의 매력과 감성을 담은 미식관광 상품을 개발, 팸투어를 통해 외국인 MZ들의 큰 호응을 얻어 완주형 로컬 미식 관광의 잠재력을 입증했다. 완주형 로컬 미식 관광의 글로컬 경쟁력 확인 2023년 외래관광객 조사에 따르면 59.8%의 외래관광객이 식도락관광을 방한 고려 요인으로 선택, 1위를 차지했다. 같은 해 국민여행조사에서도 국내 관광객의 21.3%가 음식을 중요한 여행지 선택 요인으로 응답했다. 해외 관광지에서도 현지 쿠킹클래스 참여와 현지 맛집을 경험하기 위한 수요가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는 등 로컬푸드 경험이 중요한 관광매력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이러한 트렌드에 발맞춰 완주군은 올해 맛과 쉼을 더해 한층 업그레이드된 완주형 로컬 미식 관광 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해 그 수요와 가능성을 확인했다. 지역특산품인 한우, 순두부는 물론 조선시대 임금님 진상품이었던 완주 곶감과 우리나라 최초의 생강 재배지답게 최고 품질의 생강을 활용
국립공원공단 덕유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안길선)는 지난 16일 몽골 고르히테를지국립공원과 자매결연 체결식을 개최했다. 17일 덕유산국립공원사무소에 따르면 이번 체결은 한-몽 국립공원 협력 10주년 기념 워크숍(’24. 8., 몽골)의 후속 사업으로, 몽골 환경기후변화부 대표단은 이달 15일 한국방문을 통해 덕유산국립공원과 자매결연을 체결하고 양국의 공원 보전관리 분야 역량 강화 도모를 위한 협력 방안 논의도 진행했다고 밝혔다. 더불어 몽골 대표단은 덕유산국립공원 및 가야산국립공원 현장방문을 통해 한국의 국립공원 관리현황과 주요사업을 현장에서 직접 체험하고 몽골 국립공원에 접목할 수 있는 협력사업 등 향후 양국의 자매공원 교류협력 활동 방안 또한 도출할 계획이다. 이번 자매결연을 맺는 몽골 고르히테를지국립공원은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역사적인 문화유산을 보존하고 있는 국립공원으로, 수도(울란바타르)와 인접한 위치로 많은 탐방객이 방문하고 있다. 특히 게르야영장, 승마프로그램 등의 탐방서비스가 발달되어 있으며 1993년 국립공원으로 지정됐다. 김태헌 덕유산국립공원사무소 자원보전과장은 “이번 한-몽 자매결연을 통해 양국의 국립공원 교류협력이 더욱 확대·강화되고 다양한
국립공원공단 지리산국립공원경남사무소(소장 김종식)는 지리산의 수려한 자연경관과 야생 동·식물 등의 자연자원을 산불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지난달 15일(금)부터 통제했던 종주능선을 포함한 정규탐방로 구간을 지난 16일(월)부터 전면 개방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면 개방하는 탐방로는 종주능선 상 '노고단~장터목' 구간을 비롯해 '거림~세석~가내소', '치밭목~천왕봉', '불일폭포~삼신봉' 등 26개 구간 126.8km이다. 지리산국립공원경남사무소 이지훈 재난안전과장은 “겨울철 산행의 경우 추워진 날씨에 대비해 보온·방한용품을 철저히 준비하시고 자신의 체력을 고려한 산행계획 수립, 입산시간지정제에 따른 탐방로별 탐방가능 시간을 사전에 필히 확인하는 등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수칙 준수에 만전을 기하여 주시길” 당부했다.
이쯤만 되면 지리산정령치 동절기 통행에 대한 주민과 관광의 불만이 흘러나온다. 매년 동절기 안전대책 일환으로 12월만 되면 도로가 통제되면서, 인근 전남 구례군의 성삼재 구간 도로관리와 비교되곤 했다. 구례군도 새로운 군수가 취임한후론 겨울에 도로를 통제하면서 주민들의 원성을 자초하고 있다. 16일 남원경찰서에 따르면 남원시 주천면 고기리삼거리부터 정령치를 경유해 산내면 달궁삼거리까지 12㎞ 구간에 대해 차량통행을 통제됐했다. 한편 구례군도 겨울철 미끄러짐 사고 예방을 위해 내년 3월까지 지리산국립공원 내 일명 ‘성삼재 도로’에 대한 차량을 통제한다고 밝혔다. 지난 1일 지리산국립공원과 구례군에 따르면 내년 3월31일까지 천은사 입구~성삼재~달궁삼거리에 이르는 14㎞ 구간에 대해 차량 출입이 금지된다.
국립공원공단 지리산국립공원경남사무소(소장 김종식)은 27일 지리산에 첫눈이 내렸다고 밝혔다. 첫 눈이 관측된 오전 1400m이상 고지대에엔 15cm 이상의 눈이 쌓였고, 27일 지리산 장터목대피소 최저기온은 영하 8.7도를 기록했다. 이한규 지리산국립공원경남사무소 행정과장은 “고지대 탐방로에도 제법 많은 눈이 쌓였다”라며 “아이젠, 장갑 등 안전용품을 갖추고 지리산을 방문해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국립공원공단 덕유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안길선)은 덕유산에 첫눈이 내렸다고 밝혔다. 국립공원에 따르면 지난 21일 올해 첫 상고대가 생성된 것에 이어, 27일 덕유산 국립공원에 첫눈이 내렸다. 이날 오전 4시40분 무주, 장수에 대설주의보가 발효되면서 자동기상관측장비가 설치된 설천봉 정상(1,520m)의 기온은 최저기온 영하 7.6도까지 떨어지는 등 본격적인 겨울의 시작을 알렸다. 27일 오전 9시47분 기준 덕유산 12.2cm, 무주군 6.9cm의 높은 적설량을 보이는 만큼 탐방시에는 아이젠, 스패츠 등의 장비 착용이 중요하다. 김진태 덕유산국립공원 행정과장은 “주의보 발효로 인한 탐방로 안전점검 이후 탐방로 개방을 검토 할 예정”이라고 말하며, “겨울철 등반시에는 아이젠을 준비하고, 기상상황 및 통제정보를 사전에 파악해야한다"고 당부했다.
국립공원공단 지리산국립공원경남사무소(소장 김종식)은 11월 21일 새벽 지리산 주 능선인 장터목, 세석 일원에 올해 첫 상고대가 폈다고 전했다. 지난해보다 한달 늦게 상고대가 폈으며, 11월 21일 지리산 세석대피소는 최저기온이 영하 2.1도, 최대풍속 2.0m/s를 기록했고, 장터목대피소는 최저기온이 영하 1.9도, 최대풍속 5.8m/s를 기록했다. 이한규 지리산국립공원경남사무소 행정과장은 “지리산의 고지대는 겨울이 빨리 찾아오는 곳”이라며 “저지대 가을 단풍과 고지대 청명한 자연경관을 만끽하고자 지리산을 찾는 탐방객 여러분께서는 추운 날씨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 주시길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