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군은 벼 본답 초기 병해충 예방위해 육묘상자처리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농가의 노동력과 경영비를 절감하고, 적기 방제를 통해 병해충 피해를 최소화하는 것이 목표다. 이 사업은 오는 2월 7일까지 각 읍·면사무소에서 신청받는다. 벼 안전 생산 사전방제 지원사업은 임실군에 주소를 둔 벼 재배 농업인을 대상으로, 재배면적 3,700ha에 총 8억 1,400만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보조율은 40%로, 농가는 9개 회사의 15개 약제 중 원하는 약제를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육묘상자처리제는 벼 육묘 파종시 또는 이앙 당일에 사용하면 초기 병해충 문제를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다. 특히 물바구미, 흰잎마름병, 잎집무늬마름병 등의 방제에 효과적이며, 약효가 오래 지속돼 노동력과 생산비 절감에 큰 도움이 된다. 심 민 군수는 "육묘는 벼농사의 시작이다. '시작이 반'이라는 말처럼 한 해 농사의 성패는 모판 관리에 달려 있다"며, 농가에 철저한 육묘상자처리를 당부했다.
임실군이 2025년 '임실 방문의 해'를 앞두고 지난달 21일부터 23일까지 새해 농업인 교육을 통해 임실군청 공식 SNS 채널 활용법을 교육했다. 임실읍, 오수면, 관촌면을 순회하며 고령층 농업인들에게 SNS 채널 구독 방법을 안내하고 참여를 독려하는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 교육은 디지털 정보 격차를 줄이고 농업인들이 실시간으로 군정 소식과 혜택을 놓치지 않도록 돕는 데 기여했다. 이와 함께 임실군은 설맞이 서울 강서구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를 열어 수도권 소비자들과 소통하며 지역 농특산물을 홍보했다. 이 행사는 임실군의 관광지와 특산물의 매력을 알리는 기회가 됐고, '2025 임실 방문의 해'를 앞두고 임실군의 다양한 관광명소와 사계절 축제를 소개하는데 큰 역할을 했다. 임실군의 SNS 홍보 전략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고향사랑기부제'와 유튜브 채널 '임실엔TV'를 통해 서울 시민들에게 임실군과 임실N치즈를 알리며 많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이번 현장 이벤트에는 다양한 계층이 참여해 큰 관심을 받았고, 임실N치즈를 비롯한 지역 농특산물 판매에 기여했다. 특히 SNS를 통한 홍보로 많은 사람들의 기부를 유도하며, 1월 한 달 동
임실군이 농촌 환경을 저해하는 악취 발생 돈사를 매입해 철거함으로써 '청정 임실'을 구현하기 위한 발걸음을 내딛었다. 25일 임실군에 따르면 주거 밀집지역에 위치한 해당 돈사는 오랜 기간 악취로 인해 주민들의 불편을 초래해왔다. 이에 따라 임실군은 2023년 감정평가를 통해 돈사 매입을 추진하고 관련 행정절차를 완료해 8억 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성수면에 위치한 돈사는 임실치즈테마파크와 성수산 왕의 숲 자연 휴양림, 임실IC 등 주요 관광지와 인접해 있어 민원 발생이 잦았다. 이에 임실군은 해당 축사를 우선적으로 매입하기로 결정하고, 소유자와의 서면동의를 통해 부지 매입 및 지장물 철거를 진행 중이다. 임실군은 이번 매입을 시작으로 지역 내 6개 돈사에 대한 중장기 매입 계획을 세우고 있다. 하지만 감정평가액과 소유자 매각 요구액 간의 차이로 인해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전북자치도 보조금 지원과 농림부 사업 공모에 적극 나서고 있다. 또한, 가축분뇨배출시설에 대한 연중 지도점검 및 단속을 강화하고, 악취 제거제 구매 지원 및 방지시설 설치 지원을 통해 악취 문제 해결에 전방위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심 민 군수는 "이번 돈사 매입
임실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군민들 생활 안정과 안전을 위해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상황실은 1월 25일부터 30일까지 6일간 가동되며, 총 138명의 인력이 배치될 예정이다. 임실군은 종합상황실을 통해 재난 재해대책반, 물가대책상황반, 생활환경개선반, 상하수도대책반, 교통대책반, 의료방역대책반 등 7개 분야를 동시에 운영하며, 연휴 동안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생활 민원을 신속히 해결할 준비를 마쳤다. 특히, 지역 주민들의 비상 응급진료를 위해 보건의료원 응급실을 24시간 운영하며, 당직의료기관 및 휴일지킴이 약국을 지정해 의료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비상 진료를 실시하는 지역 내 병 의원과 약국의 현황은 임실군 보건의료원에서 상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아울러 저소득층을 위한 생계비 및 물품 지원과 명절 음식 나눔 행사도 계획 중이다. 이를 통해 군민 모두가 따뜻하고 풍요로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정책을 시행할 방침이다. 심 민 군수는 "민생안정 대책이 차질없이 시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설 명절 동안 군민들이 안전하고 따뜻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임실군이 설 명절을 맞아 '고향사랑기부제' 감사 이벤트를 실시하며 고향에 대한 애정을 전파하고 있다. 이번 이벤트는 1월 22일부터 2월 14일까지 진행되고 있다. 10만 원 이상 기부자에게 다양한 답례품을 제공하고 20명을 추첨해 3만8000원 상당의 임실치즈 및 유제품을 추가 증정한다. 임실군은 고향사랑기부제를 홍보하기 위해 터미널과 역사 등 다중이용시설을 찾아 귀성객들에게 리플릿을 배포하고 있다. 임실치즈는 기부자의 73%가 선택할 만큼 인기를 끌고 있으며, 시중 가격보다 2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되어 기부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본인의 주소지 외 고향과 지자체에 연간 최대 2,000만 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다. 10만 원까지는 전액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으며, 초과분에 대해서는 16.5%의 세액공제 혜택이 주어진다. 또한, 기부 금액의 30% 상당의 답례품도 선택 가능하다. 심 민 군수는 "고향 사랑의 마음을 전해주신 모든 기부자분께 감사드린다"며, "설 명절맞이 이벤트를 통해 기부자분들의 마음에 조금이나마 보답할 수 있어 뿌듯하다"고 전했다. 이어 "소중한 기부금이 미래세대에 꿈과 희망을 주고, 군민들에게 행복한
임실군이 지역 내수경제 활성화와 민생안정을 위해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20일과 양일간 진행됐으며, 임실시장과 오수 상점가를 중심으로 200여 명의 공무원 및 기관 단체장들이 참여했다. 이들은 전통시장 애용 캠페인에 동참하며 장보기 및 시장 내 음식점 이용을 통해 지역경제 회복에 힘을 보탰다. 행사에 참여한 임실군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임실사랑상품권' 구매 시 10%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으며, 최대 50만 원까지 구매가 가능하다. 또한, 설 연휴 기간 동안 '온누리상품권'을 디지털 방식으로 15% 할인된 가격에 제공하여 주민들의 편의를 도모하고 있다. 이와 함께 임실군은 지난해 12월 전통시장 안전점검을 실시해 시장 이용의 안전성을 높였으며, 설 명절을 맞아 오는 25일부터 30일까지 물가안정 특별대책 기간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 기간 동안 물가대책 종합상황실과 단속반을 운영하여 물가 안정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심 민 군수는 "이번 장보기 행사는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있는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며, "위축된 상권이 회복되고 민생경제가 안정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
임실군이 7년째 명절을 앞두고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명절 지원금'을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임실군은 민선7기 출범 이후 2019년부터 설과 추석 명절마다 취약계층에게 15만 원에서 25만 원 상당의 임실사랑상품권을 지원해왔다. 이번 설 명절에도 955가구, 1,073명에게 총 1억4천여 만 원을 투입해 임실사랑상품권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차상위수급자 중 만 65세 이상 어르신, 정도가 심한 장애인, 다문화가정 등이다. 1인 가구에는 15만 원, 2인 가구에는 20만 원, 3인 가구 이상에는 25만 원 상당의 상품권이 지급된다. 상품권은 12개 읍‧면에 교부되며, 읍‧면사무소 방문 또는 가정방문을 통해 주민들에게 배부된다. 작년에도 임실군은 설과 추석 명절에 걸쳐 1,963가구, 2,234명에게 총 3억800여 만 원 상당의 지원한바 있다. 임실읍에 거주하는 한 주민은 "올 설에도 물가가 치솟아 걱정이 많았는데, 임실사랑상품권 덕분에 풍족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게 되어 기쁘고 감사하다"고 전했다. 임실군은 명절 상품권 지원을 통해 최소한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전하는데 의미를 두고 있다. 심 민 임실군수
임실군에서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기부 릴레이가 명절을 앞두고 활발히 전개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 있다. 임실시니어클럽은 21일 임실군청을 방문해 노인일자리사업에 참여한 어르신들이 활동비의 일부를 모아 총 1,127만 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 이 클럽은 2016년부터 기부를 이어오며 누적 기부액이 6,500만 원을 넘어섰다. 또한, 임실연합중기는 지역사회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회원들이 모은 100만 원을 장학기금으로 전달했다. 한국국토정보공사 임실순창지사 직원들도 매년 지역인재 육성에 기여하며 올해 170만 원의 기부금을 마련해 전달했다. 심 민 임실군수는 "임실군의 각계각층이 지역 인재 육성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임실군 봉황인재학당과 애향장학금 운영을 통해 지역 인재들이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임실군이 서울 강서구, 마포구, 양천구에서 열리는 직거래장터에 참여해 지역 농특산물을 홍보하고 도시 소비자에게 직접 판매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 강서구와의 자매결연을 통해 지속된 교류의 일환으로 진행되고 있다. 심 민 임실군수는 강서구 행사장을 방문하여 직접 홍보 활동에 나섰으며, 참여 업체들을 격려했다. 이번 직거래장터는 설맞이 행사로, 임실엔치즈클러스터와 축협 등 총 16개 업체가 참여하고 있으며, 지난 3년간 약 3억 7,000만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임실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임실치즈와 유제품, 육류 등 100여 품목을 시중가보다 최대 25%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소비자들은 중간유통 과정을 생략한 직거래 방식을 통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또한 임실군은 2025 임실 방문의 해, 고향사랑기부제 홍보와 임실군청 유튜브 채널 '임실엔TV' 구독자 확보 이벤트를 진행하며 서울시민들에게 임실군을 적극 알리고 있다. 임실군은 이번 직거래장터를 통해 지역농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농가 소득증대에 기여하는 것은 물론, 농특산물의 브랜드 이미지를 높이는데 주력하고 있다. 심민 군수는 "도시 소비자들
임실군이 수의계약과 공무직 채용 제도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대폭 강화하기 위한 개선안을 발표했다. 임실군은 수의계약의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각 분야별로 개선안을 마련했으며, 사업 신청시 공공성 검토 결과보고서를 작성해 예산 수립시 사적용도 여부를 철저히 검토할 계획이다. 또한, 전자조달시스템을 활용해 1건 수의계약 금액을 2,000만 원 이하로 조정하여 공정한 경쟁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임실군은 특히,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사무실 공유사용 등록 기준에 미달할 가능성이 있는 업체를 대상으로 서면심사 및 방문 조사를 통해 부적격 업체에 대해 행정처분을 계획하고 있다. 또한, 자체 감사를 통해 분할발주 등의 문제점을 개선할 예정이다. 채용 제도와 관련해서는 공무직과 청원경찰의 채용 방식에 필기시험과 체력 검사를 도입함으로써 인재 영입의 객관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기존의 서류전형과 면접시험만으로 진행되던 채용 방식을 2025년 상반기부터 필기시험과 체력시험을 포함한 새로운 기준으로 변경한다. 이를 통해 응시자의 기본적인 소양과 자질을 철저히 검증해 우수한 인재를 선발할 예정이다. 심 민 군수는 이번 개선안을 통해 수의계약의 공정성을 확보하고, 객관적 인사원칙을 확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