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 축제인 남원 춘향제가 오는 4월 30일부터 5월 6일까지 남원 광한루원 및 요천변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는 가족 단위 관광객과 청소년을 위해 ‘패밀리존’을 조성해 더욱 풍성한 축제 분위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패밀리존에는 △어린이 놀이시설 △다양한 공연 프로그램 △푸드트럭 및 쉼터가 마련된다. 놀이시설은 연령대별로 구분된 에어바운스 놀이터, 전 연령이 즐길 수 있는 미니 바이킹, 청소년들에게 인기 있는 디스코 팡팡 등이 준비된다.
공연은 전국청소년댄스경연대회, 전국밴드경연대회, 버블쇼, 서커스 등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또한, 푸드트럭과 쉼터, 수유실, 무더위 쉼터 등 편의시설도 운영된다.

남원시 관계자는 “패밀리존은 모든 세대가 함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됐다”라며, “춘향제를 찾는 가족들이 더욱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