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원시 드림스타트에서는 25일 드림스타트 프로그램실에서 제1차 아동복지기관협의체 실무워킹그룹 회의를 개최하였다.
아동복지기관협의체는 지역사회내 아동복지기관 간의 정보 공유 및 아동복지 서비스 연계·조정 등을 통해 위기에 처한 아동과 가정의 문제를 극복하기 위한 효과적인 공동 개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결성된 기구로 회의 안건별로 보건·복지·보육(교육) 등 각 분야의 실무자 및 전문가로 구성하여 운영되고 있다.
이번 회의는 남원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남원시정신건강증진센터, 남원교육지원청, 남원시여성가족과 아동학대팀, 주민복지과 희망복지팀, 남원시장애인종합복지관 등 관내 아동복지기관 실무자가 직접 참석하였다.
김미옥 남원시 여성가족과장은 “지역사회 네트워크 강화를 위해 지속적인 회의를 통해 기관 간 서비스 중복을 피하고, 서로 협력하여 앞으로도 지역 자원이 효율적으로 관리될 수 있도록 많은 지원과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현재 남원시 드림스타트에서는 12세 초등학교 취학 이하의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 그리고 임산부에게, 4개 분야(부모/가족, 신체/건강, 정서/행동, 인지/언어)로 나누어 대상자에게 필요한 욕구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지역자원과 협약 체결을 통해 드림스타트 대상자의 맞춤형 서비스에 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등 네크워크를 강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