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실군 정신건강복지센터가 지역 아동들의 정신건강을 증진시키기 위해 지난 11월 18일부터 12월 16일까지 총 5회에 걸쳐 로고스 지역 아동센터에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아동 20명을 대상으로 생애주기별 정신건강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정신건강증진 및 자살예방 교육을 시작으로 도예치료, 미술치료, 요리치료, 교육 및 우울증 사후검사 등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됐다.
이러한 활동을 통해 아동들은 정신건강의 중요성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스스로 정신건강을 책임지며 올바른 인식을 갖추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적이다.
김대곤 보건의료원장은 "앞으로도 아동·청소년들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며 "학생들이 생명의 소중함을 알고 생명 존중 의식을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정신건강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