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타파인) 김진주 기자 = 군산의료원이 장애인과 노인의 안전한 이동과 사회활동 참여를 돕기위한 이동 보조기기 유지관리 사업을 실시했다. 군산의료원은 지난 9일 군산시 거주 장애인과 노인을 대상으로 ‘보조기기 유지관리 사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이동 보조기기를 사용하는 장애인과 노인을 대상으로 점검 및 경정비, 상담·평가, 보조기기 전시·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특히 휠체어와 보행기 등 이동 보조기기의 배터리 상태 점검과 타이어 공기압 확인, 소모품 교체 등 경정비 서비스를 제공해 이용자들의 안전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또 개인별 맞춤 상담과 평가를 통해 적합한 보조기기를 안내하고, 다양한 보조기기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사업은 전북자치도 보조기기센터와 협력해 추진됐으며, 지역사회 보건의료 협력체계 강화에도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 조준필 원장은 “보조기기 유지관리는 이용자의 안전과 직결되는 중요한 요소”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다양한 공공의료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산의료원은 지역 내 공공보건의료
(익산=타파인) 김진주 기자 = 원광대학교 기계공학과 메카바이오그룹 석사과정의 유연진 대학원생이 한국여성과학기술인육성재단이 주관하는 ‘2026년 여대학원생 공학연구팀제 지원사업’ 심화과정에 선정됐다. ‘여대학원생 공학연구팀제 지원사업’은 여성 대학원생이 연구책임자로 참여해 이공계 학부생과 공동 연구를 수행하면서 연구 역량과 리더십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연구책임자인 유연진 대학원생은 기계공학부 신지호·송채원·박동희 학생과 팀을 꾸려 ‘기계적 살균 나노구조-SLIPS 융합 기반 장기 지속형 항균 표면 설계’를 주제로 연구를 수행한다. 이번 연구는 나노구조 기반의 물리적 살균 기능과 윤활유 함침 구조(SLIPS)를 결합해 박테리아 부착을 억제하고, 항균 성능의 지속성을 높이는 표면 기술 개발을 목표로 한다. 연구는 약 7개월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유연진 대학원생은 “지도교수인 박현하 교수님의 지도와 격려 덕분에 이번 사업에 선정될 수 있었다”며, “팀원들과 함께 책임감을 갖고 연구를 수행해 사회적 문제 해결에 기여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를 도출하겠다”고 말했다.
(남원=타파인) 김진주 기자 = 서부지방산림청이 봄철 해빙기 이후 산사태 예방대책이 필요한 대상지와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산사태안전점검반을 운영하고 현장조사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민가와 시설물 피해우려 지역을 중심으로 산사태취약지역 지정 여부를 확인하고, 전문가와 함께 위험요인을 면밀히 조사해 선제적 대응방안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특히 숲가꾸기 사업지 등에 대해서는 배수로 정비 상태와 부산물관리 실태, 사면안정화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점검 과정에서 위험요인이 확인될 경우 즉시 응급조치에 나서고, 항구적인 정비가 필요한 구역은 별도의 대책을 수립해 신속히 대응할 방침이다. 현장조사는 서부지방산림청과 산하 5개 국유림관리소 산사태대응팀이 참여한 6개 점검반이 맡는다. 이들은 중점 조사지역 40여 곳을 전수조사해 재해위험 요인은 즉시 조치하고, 추가 정비가 필요한 구역은 오는 6월 말까지 정비를 완료할 계획이다. 김인천 청장은 “산사태는 사전점검과 조치가 가장 효과적인 예방책”이라며, “위험지역 관리를 강화해 국민의 생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남원=타파인) 김진주 기자 = 이정린 남원시장 예비후보가 본경선을 앞두고 실시된 남원시장 적합도 조사에서 1위를 차지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조사에서 이 후보는 30.6%를 기록해 김영태 예비후보(25.9%), 양충모 예비후보(23.2%), 김원종 예비후보(15.0%)를 앞섰다. 특히 이 후보는 그동안 각종 여론조사에서 2위권에 머물며 이른바 ‘박스권’에 갇혀 있다는 평가를 받아왔지만, 최근 조사에서 잇따라 선두권에 오르며 본경선 2배수 진입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지역 정치권에서는 “그동안 준비해 온 공약과 지역 현안에 대한 꾸준한 접근이 시민들에게 진정성 있게 전달된 것 같다”는 평가가 나온다. 또 “진실을 왜곡하거나 숫자 경쟁에 치우친 후보들과 차별화에 성공한 것 같다”는 해석도 이어지고 있다. 이 후보는 토론회에서 상대 후보들의 대규모 투자 공약에 대해 실현 가능성과 재무검증 문제를 제기하면서 “구체적 근거와 검증없는 숫자 경쟁은 시민 신뢰를 얻기 어렵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정치권 안팎에서는 이 후보가 토론회에서 상대 후보 공약의 현실성과 검증 문제를 정면으로 제기하며 ‘준비된 후보’, ‘검증된 후보’ 이미지를 강화했
(익산=타파인) 김진주 기자 = 한국장애인녹색재단 익산지회는 지난 5일 익산 팔봉공설운동장에서 사랑의 나눔 바자회를 열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의 시간을 마련했다. 이날 행사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진행됐으며, 자원봉사자 17명이 참여해 행사 운영을 도왔다. 행사장에는 시민과 지역 주민 등 약 300명이 방문해 성황을 이뤘다. 바자회에서는 국수와 전, 치킨, 어묵, 김밥, 야끼만두 등 다양한 먹거리가 판매돼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또 두루마리 화장지와 생활용품, 세탁세제, 소형가전 등 후원 물품 판매도 함께 진행돼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은 “맛있는 음식도 즐기고 필요한 생활용품도 구입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행사여서 더욱 의미가 컸다”고 말했다. 한국장애인녹색재단 익산지회 관계자는 “많은 시민과 자원봉사자들의 도움으로 바자회를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장애인과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군산=타파인) 김진주 기자 = 군산의료원 임직원과 가족 163여 명이 지난 5일 2026 군산새만금 마라톤대회에 참가해 화합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대회는 군산월명종합경기장에서 열렸으며, 군산의료원 직원들은 5㎞와 10㎞ 코스에 참가해 함께 달리며 팀워크를 다지고 건강한 조직문화를 실천했다. 참가자들은 부서 간 경계를 넘어 직원들이 함께 어울려 달리며 평소 나누기 어려웠던 이야기를 공유하는 등 자연스러운 소통의 장이 마련돼 조직 내 유대감과 협력 분위기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이번 행사는 직원들이 자연 속에서 심신을 재충전하고 건강을 증진하는 동시에 지역 주민들과 함께 호흡하며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에도 기여하는 의미 있는 자리로 진행됐다. 조준필 원장은 “임직원과 가족이 함께 참여해 건강을 다지고 소통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활력 증진과 조직 화합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산의료원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건강한 병원 문화를 조성하고 직원들의 체력증진과 단합을 위한 다양한 행사에 지속적으로 참여할 계획이다.
(남원=타파인) 김진주 기자 = 서부지방산림청이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해 농가에서 발생하는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 사업을 실시했다. 서부지방산림청은 봄철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농가에서 발생하는 영농부산물의 불법 소각을 예방하고 산불 발생을 사전에 차단키위해 지난 1일부터 3일간 남원 운봉읍 일원에서 과수농가를 대상으로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 사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사과밭을 비롯한 과수농가와 밭작물 재배지에서 발생하는 전정가지, 고춧대, 콩대 등 영농부산물을 수거해 파쇄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파쇄된 부산물은 퇴비 등으로 재활용할 수 있어 산불 예방뿐 아니라 환경보호와 자연순환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부지방산림청은 산불재난특수진화대와 산불예방 인력을 활용한 파쇄 지원단을 구성해 현장 중심의 지원을 강화하고 있으며, 고령 농가 등 자체 처리가 어려운 농업인을 우선 지원할 계획이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농가는 관할 국유림관리소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일정 조율 후 현장 방문을 통해 파쇄 작업이 진행된다. 김인천 청장은 “영농부산물 소각은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매우 위험한 행위”라며, “농가에
(남원=타파인) 김진주 기자 = 현직 전북특별자치도의원인 임종명 예비후보(남원 제2선거구·더불어민주당)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성황리에 개최하며 재선 도전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임 예비후보는 지난 4월 4일 남원시 소재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고 지역 주민들과 함께 남원의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 이날 행사에는 약 1,000여 명이 참석해 행사장을 가득 메우며 높은 관심과 기대를 반영했다. 특히 김준혁 국회의원(수원정), 김영진 국회의원(수원병) 등 정치권 인사들과 중앙대학교 동문들이 대거 참석해 축하를 전하며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여기에 지역 인사들과 주민들까지 대거 운집하면서 조직력과 민심을 동시에 확인하는 자리로 평가됐다. 더불어민주당 남원지역위원장인 박희승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임종명 도의원은 현장을 중심으로 실천하는 정치인”이라며, “짧은 기간 동안의 의정활동에도 불구하고 의미 있는 성과를 만들어낸 만큼, 남원의 현안을 가장 잘 이해하고 해결할 수 있는 준비된 일꾼”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앞으로 더 큰 역할을 해낼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이번 개소식은 단순한 선거 행사를 넘어 지역 현안과 발전 방향을 공유하고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
(전주=타파인) 김진주 기자 = 한국전력공사 전북본부가 중동발 에너지 위기에 대응하고 범국민적 에너지 절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전북 도민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홍보 캠페인에 나섰다. 한전 전북본부는 지난 1일 전주역 일대에서 ‘제1차 에너지 절약 동참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엔 윤여일 본부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해 유동 인구가 많은 점심시간대 시민들을 대상으로 절전 실천 홍보를 펼쳤다. 참가자들은 홍보 피켓을 들고 시민들과 만나 전력 사용량 절감에 따라 전기요금 절감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에너지 캐시백 제도를 안내하고, 생활 속에서 즉시 실천할 수 있는 절전 행동 요령과 승용차 5부제 참여 방법 등이 담긴 리플릿을 배부했다. 특히 냉난방기 적정 온도 유지, 사용하지 않는 전기제품 플러그 뽑기, 대기전력 차단, 고효율 가전제품 사용 등 실생활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절전 수칙을 집중 홍보하며 도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한전 전북본부는 이번 1차 캠페인을 시작으로 매주 수요일을 ‘에너지 절약 홍보의 날’로 지정하고, 지역 곳곳에서 정기적인 거리 홍보를 이어가며 에너지 절약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윤 본부장은
(함양=타파인) 김진주 기자 = 서부지방산림청이 지난 2월 경남 함양군 마천면 산불진화 과정에서 적극적인 지원과 협력으로 피해 최소화에 기여한 지리산마천농협에 감사패를 전달했다. 서부지방산림청은 최근 지리산마천농협을 찾아 산불 현장에서 보여준 헌신적인 지원과 민·관협력의 중요성을 높이 평가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고 밝혔다. 지난 2월 21일 오후 9시께 함양군 마천면 창원리 일원에서 산불이 발생하자 지리산마천농협은 산불진화대원과 대피소 주민들을 위해 물과 간식 등 생필품을 신속히 지원했다. 특히 진화차량 연료 공급을 위해 운영 시간이 끝난 야간에도 주유소를 밤새 가동해 진화차량이 야간 작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도우며 조기 진화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이번 감사패 전달은 재난 상황에서 지역 농협이 보여준 헌신과 봉사 정신을 격려하고, 민·관 협력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김인천 청장은 “산불 현장의 험준한 지형과 야간 작업이라는 악조건 속에서 지리산마천농협의 지원은 진화대원들에게 큰 힘이 됐다”며, “특히 진화차량에 대한 원활한 유류 공급은 조기 진화에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