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타파인) 김진주 기자 = 최근 남원에서 두피관리를 받고자 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이는 머리카락 탈락뿐만 아니라, 두피관리를 제대로 하지 않으면 염색 지속력이 떨어지고 가려움, 각질, 냄새 등의 문제가 발생하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한편, 큐사랑 남원향교점은 조해순 원장님을 초빙해 두피관리 창업을 통해 향후 안정적인 수익 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본 기사는 기존 기사 내용을 기반으로 AI 편집 도구를 활용해 가독성을 개선했습니다.
(환경=타파인) 이상선 기자 = 김호은 전북지방환경청장은 4일 한화에너지 군산공장을 방문해 봄철 초미세먼지 대응을 위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한화에너지 공장은 총 발전 설비용량 222MW 규모로 유연탄 등을 원료로 사용해 스팀과 전기를 생산하는 시설로, 해당 사업장은 연간 약 374톤의 먼지와 질소산화물, 황산화물 등 대기오염물질을 배출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 공장은 2019년부터 기후에너지환경부와 ‘고농도 계절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자발적 협약’을 체결하고 계절관리제 기간 동안 대기오염방지시설 운영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질소산화물(NOx)과 황산화물(SOx) 배출을 줄이기 위해 오염 방지시설의 약품 투입량을 늘리는 등 미세먼지 감축 조치를 시행하고 있다. 김 청장은 현장 점검에서 대기오염 방지시설 운영 상황과 미세먼지 감축 조치 이행 여부를 집중적으로 확인하고 사업장 관계자들에게 보다 적극적인 환경 관리 노력을 당부했다. 김 청장은 “올해 3월은 기상 여건과 국외 영향 등으로 고농도 미세먼지가 빈번하게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며 “사업장에서는 대기오염물질 감축을 위한 조치를 더욱 철저히 이행해 미세먼지 저감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강조했다.
(남원=타파인) 이상선 기자 = 전통주 기업 천년도가(천년홀딩스)가 스포츠 콘셉트를 결합한 ‘국대막걸리’와 ‘국대식혜’를 3월 1일 공식 출시하며 전국 단위 브랜드 시장 공략에 나선다. 지역 기반 중심 구조가 강한 전통주 시장에 ‘국가대표’ 콘셉트를 접목해 브랜드 전국화를 추진하는 전략으로, 출시 전부터 전국 200여 개 대리점 유통망을 확보한 점이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국대 시리즈는 지리산 지하 300m 암반수를 활용한 프리미엄 전통주·전통음료 제품으로, 태극 컬러를 적용한 패키지와 스포츠 경기장 콘셉트 마케팅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단기간에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김영광 대표는 "제품 출고와 동시에 전국 유통망을 가동하고 대형 유통채널 입점 협의도 병행 중"이라고 밝혔다. 국대막걸리는 100% 국내산 쌀을 사용하고 지리산 암반수와 3중 필터 공정을 적용해 깔끔한 풍미를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국대식혜는 전통 음료 시장에 스포츠 연계 콘셉트를 도입해 차별화를 시도한 제품으로, 젊은 소비층과 스포츠 팬층을 동시에 겨냥하고 있다. 특히 천년도가는 이번 론칭과 함께 ‘1병당 1기부’ 캠페인을 병행한다. 판매 수익 일부를 유소년 축구 발전기금으로 적립하는
(=타파인) 최종민 기자 = 집합건물 관리 전문기업 ㈜집합건물과사람들이 지난해 취임한 장한식 신임회장을 중심으로 조직 정비와 중장기 성장 전략을 본격화하고 있다. 장 회장은 올해의 사자성어 ‘변동불거(變動不居)’를 제시하며, 변화에 머물지 않는 경영 기조 아래 연매출 400억원대 그룹의 체계를 재정비하고 향후 10년을 책임질 신성장 동력 설계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단기 실적보다 지속 가능한 구조 구축에 방점을 두고, 그룹 전반의 운영 체계를 점검하는 한편 집합건물 관리 분야에 AI 기술을 접목한 신규 시스템 구축을 추진 중이다. 회사 측은 사명(社明)에 담긴 의미처럼 ‘사람’을 중심에 둔 경영 철학을 바탕으로, AI 시대에 부합하는 집합건물 관리 시스템을 단계적으로 연계해 플랫폼화하는 구상을 진행하고 있다. 이를 위해 관련 분야 전문 인재를 적극 초빙하고 있으며, 올 하반기부터 관련 사업들이 순차적으로 모습을 드러낼 전망이다. 아울러 장 회장은 기술 경쟁력 강화와 함께 사내복지의 중요성도 강조하고 있다. 임직원들이 함께 고민해 현장에서 근무하는 직원들과 가족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복지 방안을 마련함으로써 조직 안정성과 내부 결속력을 높이겠다는 방침이
(경제=타파인) 이상선 기자 = 설 명절을 앞두고 자금 수요가 몰리는 지역 중소기업 현장에 대규모 금융 지원이 투입된다. 경기 침체와 내수 부진이 겹친 상황에서 지역 금융기관이 선제적으로 유동성 공급에 나서며 ‘명절 자금난’ 완화에 나섰다는 평가다. JB금융그룹 계열 전북은행(은행장 박춘원)은 설 명절을 앞두고 오는 2월 25일까지 ‘설 명절 특별운전자금’ 총 5,000억 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신규 운전자금과 기일이 도래한 중소기업 대출의 만기 연장을 대상으로 한다. 전북은행은 신규 자금 2,500억 원과 만기 연장 2,500억 원을 합쳐 총 5,000억 원 규모로 상업어음 할인과 1년 이내 운전자금 대출을 공급할 계획이다. 대출 금리는 기업의 거래 기여도 등에 따라 우대금리를 적용해 이자 부담을 낮춘다는 방침이다. 전북은행은 이번 특별운전자금이 경기 부진과 유동성 부족, 매출 감소로 자금 운용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의 일시적 결제 자금, 종업원 명절 상여금 지급 등 현실적인 수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명절을 전후해 자금 압박이 집중되는 시기에 지역 기업들의 금융 비용 부담을 덜어주는 데 의미가 있다는 설명이다.
(경제=타파인) 이상선 기자 = 노후계획도시 정비가 올해부터 본궤도에 오른다. 1기 신도시를 포함한 대규모 정비사업을 보다 빠르고 질서 있게 추진해 주택공급의 체감 시점을 앞당기겠다는 정부의 의지가 지원기구 점검회의에서 분명히 확인됐다.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는 지난 27일 오전 서울 용산구 한국토지주택공사 주택공급특별추진본부에서 주택공급추진본부 출범 이후 처음으로 ‘노후계획도시 정비 지원기구 점검회의’를 열고, 2026년 추진계획과 기관별 이행 상황을 점검했다. 회의에는 LH를 비롯해 주택도시보증공사, 한국부동산원, 한국국토정보공사, 국토연구원, 한국교통연구원, 한국법제연구원 등 관계기관이 참석했다. 현재 1기 신도시 선도지구 8곳이 특별정비계획 심의를 통과하는 등 정비는 차질 없이 진행 중이다. 기존 정비사업에 평균 30개월이 소요되던 계획 수립 기간이 약 6개월로 단축돼, 사업 기간이 약 2년 앞당겨졌다는 점이 성과로 제시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공공시행 3곳의 특별정비계획 수립, 노후계획도시 정비 전용 보증상품 마련, 전자동의를 위한 디지털 인증 서비스 운영 등 기관별 주요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보완 과제를 논의했다. 정부와 지원기구는 2026년 업무
(경제=타파인) 이상선 기자 = 출퇴근길마다 숨 막히는 정체를 반복해온 경부고속도로 양재 나들목(IC) 일대에 변화의 신호가 켜졌다. 상습 정체 구간의 교통 부담을 분산할 성남~서초 고속도로 민간투자사업이 본격화되면서, 수도권 남부 교통 흐름에 숨통이 트일지 주목된다.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는 성남과 서초를 연결하는 고속도로를 민간투자 방식으로 건설하기 위해 ‘성남~서초 고속도로 민간투자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국토교통부는 오는 1월 29일부터 4월 29일까지 90일간 제3자 제안공고를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경부고속도로 양재IC 인근의 만성적인 정체를 완화하고, 성남·판교 등 수도권 남부 지역에서 서울로 진입하는 교통 수요를 분산하기 위한 대안 노선이다. 도심 진입부 병목 현상을 줄여 이동 시간을 단축하고, 경부고속도로의 간선 기능을 보완하는 것이 핵심 목표다. 사업 구간은 경부고속도로와 용인서울고속도로가 만나는 판교 인근에서 우면산터널까지 약 10.7㎞로, 왕복 4차로 규모로 조성된다. 추정 사업비는 2016년 4월 1일 가격 기준으로 약 5,612억 원이다. 이 사업은 지난 2016년 7월 민간투자사업으로 처음 제안
(경제=타파인) 이상선 기자 = 도심에서 살 집을 기다려온 국민에게 공급 시계가 앞당겨졌다.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올해 신축매입약정 물량 5만4천호를 확보하며, 수도권과 서울을 중심으로 공공주택 공급에 속도를 내고 있다. 계획에 머물던 공급이 실제 착공과 입주로 이어질 기반이 마련됐다는 점에서 주택시장에 뚜렷한 신호를 던졌다는 평가다. 확보 물량의 대부분은 실수요가 집중된 수도권에 집중됐다. 수도권 물량은 총 4만8천호로, 이 가운데 서울이 1만5천호에 달한다. LH 물량만 보면 서울 1만910호, 인천 6,007호, 경기 2만6,602호이며, 지방공사 물량은 서울 3,711호, 인천 287호, 경기 519호로 집계됐다. 도심 접근성이 높은 지역에 대규모 공급 기반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신축매입약정 실적은 최근 3년간과 비교해도 가파른 증가세를 보였다. 전국 기준으로는 지난 2023년 대비 약 6배 수준으로 늘었고, 서울은 4배 이상, 경기는 12배 이상 확대됐다. 국토교통부는 이번에 확보한 물량을 바탕으로 올해 서울 1만3천호를 포함해 수도권 4만4천호 이상의 신축매입 주택을 착공할 계획이다. 이는 ‘9·7 주택공급 확대방안’에
(산림청=타파인) 김진주 기자 = 숲가꾸기 사업의 본격 착수를 앞두고 산림 현장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내건 결의의 장이 열렸다. 서부지방산림청은 14일 전북도인재개발원에서 ‘2026년 산림사업 안전결의대회 및 숲가꾸기 발대식’을 열고, 산림사업장 안전보건체계 강화와 무사고 사업장 달성을 공식 선언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국유림영림단장과 영림단원, 숲가꾸기 담당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산림사업 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실천 결의문을 낭독하며 현장 중심의 안전문화 정착을 다짐했다. 행사에서는 단순한 선언을 넘어 실제 사고를 줄이기 위한 교육도 병행됐다.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소속 전문강사가 초빙돼 영림단을 대상으로 안전사고 예방과 필수 안전수칙에 대한 집중 교육이 진행됐다. 서부지방산림청은 올해 120억 원이 넘는 예산을 투입해 5,600헥타르에 달하는 산림에서 조림지가꾸기와 큰나무가꾸기 등 숲가꾸기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산림의 공익적 가치와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동시에, 작업 현장의 위험요인을 최소화하는 것이 핵심 목표다. 김인천 서부지방산림청장은 “산림 현장에서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는 일터를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산
(농협=타파인) 이상선 기자 = NH농협은행 전북본부가 전북 출신 지역인재 19명을 신규 채용하며 청년 일자리 창출과 지역 금융전문가 양성에 속도를 냈다. 전북본부는 최근 채용을 마무리하고 지난 12일 전북본부에서 임용장 교부식을 열어 신규 직원들의 공식 출발을 알렸다. 높은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19명은 한 달간의 집중 교육연수를 거친 뒤 전북지역 내 농협은행 영업점에 배치돼 실무에 투입된다. 지역 이해도를 바탕으로 한 금융 서비스 역량을 현장에서 곧바로 발휘하도록 설계된 배치다. 장길환 전북본부장은 임용식에서 “기본과 원칙을 지키는 태도 위에 겸손과 열정을 더해 달라”며, “꾸준한 자기계발로 고객과 지역사회에 신뢰받는 금융전문가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농협은행 전북본부는 지난 2012년 은행과 중앙회 사업 분리 이후 지금까지 400여 명의 지역인재를 채용해 왔다. 단기 채용에 그치지 않고 교육·멘토링을 병행하며 지역 금융 인재의 성장을 뒷받침해 왔다는 평가다. 전북본부는 앞으로도 지역인재 채용을 지속 확대하고, 체계적인 교육과 현장 중심 멘토링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동반 성장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