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남원시는 귀농인이 안정적으로 농업·농촌에 정착할 수 있도록 '2021년 하반기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 신청을 6월1부터 7월1일까지 읍·면·동에서 접수한다.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은 지역 내 농촌지역에 거주하는 귀농인 및 재촌 비농업인(농촌에 주소를 두고 살고 있지만 농사를 짓지않는 시민)의 안정적인 농촌정착을 위해 농업창업(농지구입, 하우스 신축 등) 및 주거공간(주택구입, 신축) 마련을 융자 지원하게 된다. 사업대상자의 신용 및 농업수산업자 신용보즘기금의 보증 등을 통해 대출을 저금리로 지원하고, 대출금리와 저금리와의 차이를 정부예산으로 지원하는 이차보전사업이다. 신청대상은 농촌 외의 지역(남원시 동지역 가능..동지역도 농촌지역이 속해 있는 지역은 확인 필요))에서 1년 이상 거주하다가 남원시 농촌지역(남원시 면단위 지역)으로 전입한지 5년이 경과하지 않은 귀농인과 농촌지역에서 거주하면서 농업에 종사하지 않은 재촌 비농업인(농촌에 주소를 두고 살고 있지만 농사를 짓지않는 시민)이다. 또한 사업신청연도 기준 만65세 이하(1955. 1. 1. 이후 출생자)인 세대주로 귀농·영농교육을 100시간 이상 이수한 실적이 있어야
전북 순창군이 지속가능한 미래를 함께 고민하고, 열린 소통행정을 구현하고자 오는 6월30일까지 '2021년 군정발전 제안공모'를 통해 참신한 아이디어를 모집한다. 31일 순창군에 따르면 전국민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이번 제안공모는 순창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는 것은 물론, 생활 속 불편사항과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의견발굴결과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밝혔다. 제안분야는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순창만들기(양육환경 조성) ▲순창의 백년미래를 위한 문화예술 진흥방안 ▲ 클린순창 만들기(일회용품 감축 등 환경보호 방안) ▲ 군민의 안전확보를 위한 서비스 제고방안 등 총 4개 주제다. 이는 그 동안 군에서 역점적으로 추진해온 사업과 군정철학에 연계된 참신한 아이디어를 추가 발굴해 군정운영 개선에 반영함으로써, 민선 7기의 안정적인 마무리와 주민의 정책체감도를 극대화하겠다는 군의 의지가 담겨있다. 제안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군 홈페이지 고시공고 '2021년 순창군 군정발전 제안공모 모집공고' 게시글에서 제안서, 개인정보 이용동의서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해 전자우편 또는 팩스로 제출하면 된다. 군 홈페이지 또는 국민신문고를 활용
전북 남원시에 본점을 두고 있는 남원새마을금고(이사장 우기만)가 올해도 새마을금고 경영평가 연도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전북 '1위금고'로서 달라진 명성과 위상을 떨쳤다. 31일 새마을금고중앙회 전북지역본부에 따르면 지난 4월22일 새마을금고중앙회 전북지역본부(본부장 박혜식)는 전주시 라한호텔1층 온고을홀에서 ‘2021 전북 새마을금고 경영평가 연도대상’ 행사를 개최해 남원새마을금고를 연도대상 대상금고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남원새마을금고는 전국금고 경영평가 '1등금고'의 위상과 역대 최고 수익을 달성하며, '우기만호' 출항 3년이후 경영상승세를 이어오면서 '내실있고 탄탄한 금고'의 과정을 결과로 증명한 것. 이러한 남원새마을금고의 광폭적인 성장에는 지난 2019년 2월 취임한 우기만 이사장의 친화력과 넓은 대인관계, 뛰어난 리더쉽 등이 한몫했다는 평가가 나오는 대목이다. 우기만 이사장은 "지역주민의 많은 사랑으로 자산 4000억원 규모의 대형 금고로 성장 발판을 만들었다"며 "남원새마을금고를 '1금융권, 1등금고'로 만들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올해 새마을금고 경영평가 연도대상은 지난해 경영실적이 우수한 새마을금고를 선정해 시상하고 경영 우수사례를
김정현 전북 남원시의회 의원(대산․사매․덕과․보절면)이 적극적인 의정활동으로 지방자치 발전에 공헌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방의정봉사상을 수상했다. 28일 전북시·군의회의장협의회에 따르면 지난 27일 강동화 회장(전주시의회 의장)은 남원예촌에서 열린 제263차 월례회에서 김정현 의원에게 지방의정봉사상을 수여했다. 지방의정봉사상은 지방자치 발전에 기여하고 의정활동이 우수해 모범이 되는 지방의원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김정현 의원은 제8대 전반기 총무위원회 부위원장을 역임했고, 후반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부위원장 및 경제산업위원회 위원으로 활발하게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 의원은 의회활동을 통해 ▲코로나시대 경제정책의 패러다임 전환, ▲친환경전기열차 사업성 제고 방안 등 다양한 분야에서 거시적인 정책 의제를 제시해왔다. 또한 태양광 개발행위 허가과정의 문제점을 따져 묻는 시정질문으로 초선의원답지 않은 집요함과 날카로움을 보여주기도 하였다. 김 의원이 발의한 「부실공사방지조례」 개정, 「기업인 예우 및 기업활동 지원 조례」 개정을 발의하는 등 의원 본연의 입법 활동을 펼치고 있다. 최근에는 ‘기후변화대응 남원농업연구회’라는 의원연구단체를 조직해 공부하는 의원으로서
전북 시·군의회 의장들이 공공의대 설립 촉구와 동부내륙권 국도 정읍-남원 구간 제5차 국도국지도 건설 5개년 계획 반영 건의에 대해 한목소리를 냈다 전북시·군의회 의장협의회(회장 전주시의회 강동화 의장)는 지난 27일 전북 남원예촌 사랑마루에서 제263차 월례회를 열어, 양희재 남원시의회 의장이 1차 제안한 국립공공보건의료대학원 설립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 이날 협의회는 결의안을 통해 “2017년 기준 공공병상비중이 10.2%로 25개국중 25위이고, 전북 14개 시·군 중 9곳이 응급의료 취약지”라며 의료공공성의 수준이 처참한 지경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코로나19 확산사태로 국민의 80.8%가 공공의대 설립을 지지하는 국민적 공감대까지 형성되었는데도 조속히 추진되지 않는 이유를 따졌다. 또한 의사협회를 향해 “서남대의대 정원을 활용한 설립은 의대정원 확대와 무관하고, 사립대학을 국립대학으로 전환시키는 것에 지나지 않는다”면서 맹목적 반대를 철회하라고 요구했다. 이어 협의회는, 국회에 “의료 사각지대 해소 및 의료 공공성 강화를 위해 근거 법률안을 서둘러 심의·통과시켜야 한다”고 촉구했다. 양희장 의장의 1차 제안에 이어 2차 제안인 ‘동부내륙권 국도 정읍
전북 순창군은 지난 27일 보건복지부에서 주관하는 2021년 제2차 의사상자심사위원회에서 순창 금과면 황진식(51)씨가 의상자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황씨는 지난해 8월 770mm의 폭우로 섬진강이 넘쳐 인근 순창 지역이 침수되는 등 큰 피해를 입자, 피해복구를 위해 이웃 농가(당시 황씨는 피해복구를 위해 순창군귀농귀촌협의회 회원과 함께 순창 풍산면 호성마을 오태석 농가에서 일손 돕기에 나섰다.) 건물과 버섯재배사를 복구하던 중 2m 높이의 건물 지붕에서 떨어지며 부상을 입었다. 이에 군은 황씨를 돕고자 지난해 11월 의사상자 신청을 했고 수차례에 보완서류를 작성하는 등 적극 나서면서 이달 최종적으로 의상자로 선정되는 결과를 얻었다. 의사상자는 직무 외의 행위로 위해(危害)에 처한 다른 사람의 생명·신체 또는 재산을 구하다가 사망한 경우 의사자, 부상을 입은 사람을 의상자로 구분한다. 특히 황씨는 순창군귀농귀촌협의회 금과면지회장을 맡아오면서 평소에도 지역주민을 위한 반찬지원 및 집수리 봉사활동과 재능기부를 해오는 등 지역사회에서도 신뢰와 귀감을 받았다. 장현주 순창군 주민복지과장은 “황씨의 의상자 신청에서 선정까지 어려움이 많았다”며 “이번에 2차 의사상
전북 순창군이 지난 21일 순창읍 복실리 과학영농실증포에서 순창산 커피의 올해 첫 수확을 알렸다. 이날 수확한 커피원두는 전량 (재)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에 보내져, 커피 가공품 개발에 쓰여질 예정이며, 내달까지 매주 수확이 이루어질 계획이다. 21일 군에 따르면 지난 2016년 기후변화에 대비해 현대인의 기호성을 반영한 커피 재배를 시작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순창산 커피 수확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현재 과학영농실증포에서는 커피 중 최고 품질을 자랑하는 아라비카종인 ‘크리스탈 마운틴’과 ‘만델리’ 품종이 각각 200주와 130주가 재배되고 있다. 군은 ‘크리스탈 마운틴’과 ‘만델리’ 품종을 각각 화분과 토경에서 재배하면서 지역 적응성을 검증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군은 지난해 커피재배의 기술력을 높이고자 커피 발아시험을 진행해 추계 원예학회지에 관련 내용을 발표하기도 했다. 군은 이번에 수확한 커피원두를 국내산 커피라는 이점을 활용해 한정 수량으로 판매할 계획도 세웠다. 커피원두에 미생물을 활용한 발효기술까지 접목시켜 맛과 풍미가 우수하고 발효의 깊은 맛을 느낄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특히 군은 발효커피 리던(REDONE)이 시중에 판매되고 있어, 이번 국내산
제91회 전국춘향선발대회 수상자 6명이 남원시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20일 전북 남원시에 따르면 시청 회의실에서 위촉식을 갖고, 제91회 춘향선발대회 춘향 진 김민설양(22, 서울특별시, 서울예술대학교 연기전공 재학)을 비롯, 춘향선발대회 수상자 6명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남원시는 매년 춘향 수상자를 남원시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있으며, 춘향 수상자들은 앞으로 3년간 국내‧외 관광, 축제, 박람회 등 대규모 행사에 참가해 남원을 알리고, 춘향문화의 홍보 행사에 적극 참여하게 된다. 김민설양은 이날 위촉식에서 “대한민국 최고의 전통미인을 상징하는 춘향 진에 선발되어 영광스럽다”면서 “남원을 국내외에 널리 알리는 데 적극 노력하겠다”고 남다른 의지를 표명했다. 이에 이환주 시장은 “우리지역의 자랑이자 대표 민족문화인 춘향의 얼을 항상 기억해주기 바란다”며 “남원시 문화관광 홍보대사로서 다양한 활동을 기대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지난 19일 남원춘향문화예술회관 멀티프라자광장에서 비대면·온라인으로 치러진 제91회 전국춘향선발대회에서 김민설양(22, 서울특별시, 서울예술대학교 연기전공 재학)이 춘향 진으로 뽑혀 대한민국 최고미인으로 등극했다. 선에는
대한적십자 남원지구봉사회(회장 정하복)가 지난 18일 남원적십자 봉사관에서 2021년 적십자 '5.8행사'의 일환으로 취약계층 100세대의 가정에 사랑의 선물 전달식을 가졌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남원적십자봉사회 '사랑의 선물'은 지난해 적십자 후원금으로 마련됐으며, 남원지구 각 단위봉사회별, 취약게층 100세대를 선정해 결연세대 가정을 방문하는 방식으로 전달됐다. '5.8 행사' 사랑의 선물 전달이란? 5월8일은 적십자운동의 아버지라 불리는 국제 적십자운동의 창시자이자 제1회 노벨상을 수상한 스위스 자선사업가 앙리뒤낭의 생일(1828년5월8일)을 기념해 적십자 인도주의 정신을 세상에 널리 알리기 위해 제정한 세계적십자의 날이다. 이날을 기념해 전국의 각 적십자봉사회에서는 희망풍차 결연세대 및 어려운 이웃들의 고통과 희망을 함께 나누기 위해 밑반찬과 각종 구호 물품을 전달하는 등 나눔의 사랑을 실천하는 것을 적십자 '5.8행사'라고 한다.
전북 순창군이 지역 내 식품접객업소의 위생수준 향상과 안전한 외식환경 조성을 위해 ‘음식점 시설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지역 내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 중 음식문화 개선에 의향이 있는 업소로 군은 3개 업소를 선정할 예정이다. 사업비 소요정도에 따라 선정되는 업소의 수는 변동될 수 있으며, 지원 범위는 테이블 간 칸막이 및 파티션 설치는 필수사항이다. 조리장의 내부를 볼 수 있는 구조 개·보수, 조리장 바닥,벽,천장,출입문 등이다. 또한 주방 위생관리에 필요한 설비(공조기, 환기시설 등)와 입식테이블 설치비용 등도 지원하며, 지원 금액은 군에서 사업비용의 70%(최대 700만원)를 지원한다. 시설개선사업에 참여할 지역 업소는 다음달 7일까지 순창군청 홈페이지 ‘2021년 음식점 시설개선 지원사업(2차)’ 공고문을 확인하고 순창군청 민원과 위생계(063-650-1442)에 지원가능 여부를 상담한 후 신청서 및 기타서류를 구비해 방문, 제출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