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을 축하드립니다. 관련사진은 춘향전 공연 사진으로 본문 내용과 관계없습니다.신삼철 전북 남원시 사매면장의 장남 혼례가 있어 안내드립니다.신랑 : 신동헌(부 신삼철, 모 형분순)신부 : 윤여진(부 윤석화, 모 권명숙)일시 : 12. 16.(일요일) 12시장소 : 스타시티아트홀(서울 광진구 능동로 110 스타시티 영존 5층)※당일 오전 7시30분 전주종합경기장 야구장앞 전세버스 출발
결혼을 축하드립니다. 관련사진은 춘향전 공연 사진으로 본문 내용과 관계없습니다.정혜성 전북 남원보건소 직원 자녀의 혼례가 있어 알려드립니다.신랑 : 송수철(부 송정문, 모 박명희)신부 : 김연희(부 김종균, 모 정혜성)일시 : 12. 15(토요일) 오후 1시장소 : 전주 오펠리스(2층 엔젤시티홀)
결혼을 축하드립니다. 관련사진은 춘향전 공연 사진으로 본문 내용과 관계없습니다.김윤희 전북 남원시 대상보건진료소장 결혼을 알려드립니다.신랑 : 김태헌(부 김완종, 모 강귀자)신부 : 김윤희(부 김금탁, 모 최영희)일시 : 12. 15(토요일) 오후 1시장소 : 익산 힐스코트웨딩하우스(4층 컨벤션홀)
▲순창향교조선시대 교육과 제례공간으로 엄숙한 분위기였던 전북 순창향교가 전통놀이와 전통혼례, 문화유적 답사 체험공간으로 거듭나면서 문턱이 낮아지고 있다. 문화재청과 전북도, 순창군이 후원하고, 순창향교가 주관하는 2018년 향교·서원 문화재 활용사업 ‘조선시대 선비들, 순창향교에 모였네!’ 프로그램이 순창향교 명륜당 일원에서 지난 3월부터 시작해 오는 12월 말 마무리를 앞두고 있다. 향교·서원 문화재 활용사업은 문화재청 국비 공모사업으로 지금까지 굳게 닫힌 폐쇄적 공간으로 인식되던 향교와 서원을 사람과 이야기가 가득하고 생기 넘치는 문화공간을 만들기 위해 추진됐다. 또한 과거와 현재가 자연스럽게 공존하고, 인문정신과 청소년 인성을 함양하는 공간으로 조성하고자 하는 취지를 담았다. 전북도는 순창향교를 비롯해 도내 9곳을 선정했으며, 그 중 순창군은 국비를 포함해 2600만원을 확보하고, 3개의 소주제로 진행한 결과로 평가받고 있다.
▲전북 순창군 군립도서관이 오는 12일 저녁 7시 향토회관에서 영화와 오페라가 담고 있는 삶을 책과 함께 이야기하는 '2018 인문콘서트'를 개최한다. /순창군전북 순창군 군립도서관이 영화와 오페라가 담고 있는 삶을 책과 함께 이야기하는 '2018 인문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엔 피아니스트 이제찬을 비롯해 국내 최정상급 연주자들을 초청한다. 이제찬은 파리국립고등음악원을 졸업하고, 리베아트센터 예술감독 및 LAYO 지휘자로 활발한 연주활동을 벌이고 있다. 특히 그는 클래식 음악과 인문학을 주제로 150여회가 넘는 콘서트를 운영했다. 초청연주자인 바이올리니스트 이보경은 ‘따뜻하고 마음을 움직이는 연주자’로 윤이상 콩쿠르 1위 및 모스크바 필하모닉, 뮌헨 쳄버 오케스트라와 함께 연주하는 등 국내외에서 뛰어난 연주력을 인정받았다. 1부에서는 <인생은 아름다워>와 같이 우리에게 잘 알려진 영화에서 ‘전세계를 울린 위대한 사랑’과 오펜바흐의 ‘뱃노래’가 어떤 역할을 하는지 되짚어 본다. | 이어 2부에서는 비제의 오페라 카르멘을 비롯해 헨델과 베르디 등 친숙한 곡들을 감상할 수 있다. 순창군립도서관은 이번 콘서트가 일상 속에 색채와 향기를 더해 지역문화
▲함양군4일 곶감 주산지인 경남 함양군 서하면 오현마을 곶감 건조대에서 신서성씨가 찬바람에 잘 익어가는 곶감을 손질하고 있다. 전국 최고의 맛을 자랑하는 함양 곶감은 오는 10일 서하면 곶감경매장에서 초매식을 갖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
관련사진은 춘향전 공연 사진으로 본문 내용과 관계없습니다.임부택 전 전북 남원시 대강면장 차녀 임지현 양의 결혼식을 알려드립니다.신랑 : 류재진, 홍세정의 장남 류창완신부 : 임부택, 양규님의 차녀 임지현일시 : 2018년 12월 1일 낮 12시장소 : 광주 아름다운컨벤션 2층 베르사체홀
▲27일 전북 순창군이 최근 강천산의 사계를 활용한 감동이 있는 스토리 사진과 천혜의 자연환경을 반영한 아름답고 특색 있는 순창의 풍경을 주제로 한 선정작을 발표했다. /순창군▲ ‘강천산의 가을’(조용형 作, 목포) 대상. /순창군'2018 순창전국사진공모전'에서 전남 목포에 사는 조용형씨의 `강천산의 가을`이 대상을 차지했다. 전북 순창군이 최근 강천산의 사계를 활용한 감동이 있는 스토리 사진과 천혜의 자연환경을 반영한 아름답고 특색 있는 순창의 풍경을 주제로 한 선정작을 27일 발표했다. 공모전은 순창군이 주최하고, 순창사진동우회(회장 김종수)가 주관했다. 군은 지난달 1일부터 16일까지 접수된 총 743점의 작품을 지난 20일 심사위원장을 포함한 5명의 위원이 심사한 결과 총 96점의 입상작을 선정했다. 심사위원으로 윤성중 전주대 사진학과교수(심사위원장), 박상주 대한민국 사진대전 추천작가, 방덕원 전북사진대전 초대작가, 황경부 호남미술대전 초대작가, 정성휘 군 산림공원과장이 참여해 입선 80점, 특선 10점, 우수상 3점, 최우수상 2점, 대상 1점을 선정했다. ▲ ‘메주작업’(김종대 作, 광주) 최우수상. /순창군▲ ‘강천추경(김창호 作, 전주)이
관련사진은 춘향전 공연 사진으로 본문 내용과 관계없습니다.전북 남원시 죽항동사무소 이한별 직원의 결혼식이 있어 알려드립니다.이항용·김귀녀의 차남 이한별최윤주·송미자의 장녀 최혜리일시 : 12월 1일 오후 5시장소 : 전주 더케이웨딩홀(롯데백화점 맞은편 교직원공제회전북회관 4층)
▲오는 9일 열리는 이번 행사는 순창군이 후원하고, 순창군생활문화예술동호회가 주관해 지역 동호인들의 실력을 뽐내는 시간으로 만들어 진다./순창군생활문화예술동호회 (사)순창군생활문화예술동호회(회장 최종섭, 이하 생문동)가 전북 순창 향토회관에서 군민문화축제 `멋과 끼로 놀자`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오는 9일 열리는 이번 행사는 순창군이 후원하고, 순창군생활문화예술동호회가 주관해지역 동호인들의 실력을 뽐내는 시간으로 만들어진다. 7일 생문동에 따르면 10대에서 70대까지 다양한 연령의 계층이 참여해 군민 화합 한마당이 될 전망이다고 덧붙였다. 하모니카 앙상블, 동계 이쁘니 합창단 등의 공연을 시작으로 1부 개회사와 축하인사, 2부 장수우리춤 등 9개 동호회 팀의 공연, 3부 전문공연팀인 SNF 세현, 진필의 공연이 펼쳐진다. 이날 향토회관 로비에서는 생문동 회원들의 작품 전시회도 열린다. 현재 생문동은 53개 동호회와 1000여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는 명실상부한 순창을 대표하는 문화단체중 하나로 지난 제13회 순창장류축제에서 부무대를 책임져 관람객 유치에 큰 축을 담당한 바 있다. 최종섭 생문동 회장은 “이번 군민문화축제는 동호회 회원들의 갈고 닦은 실력을 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