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군개인택시조합이 지역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210만원을 장수군애향교육진흥재단에 기탁했다. 1990년에 설립된 조합은 장수군 내 개인택시를 운영하는 26명의 조합원으로 구성돼 있다. 정춘원 조합장은 "장수군의 미래인 학생들에게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조합원들의 마음을 모아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여러 사회공헌활동을 펼치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최훈식 장수군애향교육진흥재단 이사장은 "우리 지역의 우수인재 육성에 관심을 갖고 지원해주시는 조합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학생들의 잠재능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 각종 장학사업과 교육사업을 발굴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무주군이 농가의 일손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샤인머스켓의 판로를 확대하기 위해 해외시장으로 발을 넓히고 있다. 무주군에 따르면 황인홍 군수와 농업기술센터, 농협 관계자 등 10여 명이 필리핀 마라곤돈군과 베트남 하노이를 방문하여 외국인 계절근로자 협의와 샤인머스켓 판촉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필리핀에서는 마라곤돈군수와의 회담을 통해 2022년에 체결한 협약을 기반으로 외국인 계절근로자 파견 사업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 사업은 브로커 개입없이 무주군이 요구하는 조건에 맞는 근로자를 선발해 파견하는 형태로 진행되며, 무주군은 근로자들에게 산재보험과 숙박시설을 제공하는 등 복리후생에 힘쓰고 있다. 이어 베트남 하노이로 이동한 황 군수 일행은 현지 농수산도매시장을 방문하여 농산물의 품질과 유통 상태를 확인했다. 또한, 베트남 내 대형 상점인 f5플루트마트에서 샤인머스켓 판촉 행사를 열어 현지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었으며, 수입 바이어들과의 만남을 통해 무주반딧불 농산물의 수출 조건을 타진했다. 무주군에서는 130여 농가가 샤인머스켓을 주로 재배하고 있으며, 이를 농산물가격안정기금 사업의 10대 전략 품목으로 육성하고 있다. 황인홍 군수는 이번 방문을 통해 2024
무주군이 2026~2027년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무주군은 5일 군청에서 최정일 부군수를 비롯한 간부 공무원들과 사업 담당 팀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국가예산 확보 전략회의를 열고 28개 신규 사업의 국비 요구액 154억 원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해 8월부터 올해 초까지 3차에 걸쳐 발굴한 신규사업을 공유하고 추진 상황을 점검하기 위한 자리였다. 주요 사업으로는 법무부 외국인출국지원센터 신축, 무주구천동 33경 국가생태문화탐방로 조성, 농어촌 마을하수도 정비사업, 도로 시설 개량 사업 등이다. 특히, 대전~무주~남해 철도망 구축, 전주~김천 철도망 구축, 전주~무주 고속도로 건설 같은 대규모 국책사업도 포함돼 있다. 최정일 무주군 부군수는 "어려운 지방재정 위기 극복을 위해 국가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경쟁력 있고 파급효과가 큰 사업부터 우선 순위를 정해 예산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무주군은 중앙부처와의 협조체계 구축과 규제혁신을 통해 능동적인 일하는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조직의 생산성 향상을 위해 인센티브 제도를 도입하는 등 다양한 시도를 해나갈 방침이다.
김재천 부의장과 최광호 의원이 지역 주민과의 직접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적극적인 현장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달 31일부터 오는 12일까지 봉동·용진읍에서 순차적으로 열리는 '주민과의 소통 간담회'를 통해 두 의원은 주민들과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간담회에는 지역 주민들과 군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두 의원은 2025년 주요 정책 방향과 의정활동 계획을 설명했다. 이 자리에서 경로당 복지개선, 마을 체육시설확충, 도로보수, 가로등정비, 교통시설물 개선 등 생활민원 약 100여 건의 애로 및 건의 사항이 접수됐다. 김재천 부의장과 최광호 의원은 주민들의 의견에 깊이 공감하며, 주민 생활과 밀접한 불편 사항은 즉각 처리하고, 시간이 필요한 사항은 집행부와 협의해 중장기적인 해결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 특히, 긴급 민원에 대해서는 즉각적인 조치를 취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했다. 최광호 의원은 앞으로도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기회를 자주 마련해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그는 주민들의 소중한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해 살기 좋은 완주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김재천 부의장도 "지역 주민
완주군 홍보대사 이성훈 PD가 '2025 대한민국 지자체 홍보대상'에서 홍보대사 부문 특별상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한국미디어영상교육진흥원이 주관하고 방송통신위원회와 지방자치TV가 후원하는 행사로, 전국의 지방자치단체의 행정 혁신과 우수운영 사례를 담은 미디어 영상을 평가해 수상작을 선정한다. 이성훈 PD는 '자연다큐 만경강 TV' 유튜브 채널을 통해 만경강의 동식물 생태와 지역 역사를 알리는데 기여했다. 완주군은 이성훈 PD를 2023년 7월 홍보대사로 위촉해 매월 공식 SNS를 통해 만경강 생태를 소개하고 있다. 특히, 지역 어르신들의 구술을 통해 만경강의 잊혀가는 역사를 기록하며, 구독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예를 들어, '엄마 소를 찾아 낯선길 15km를 걸어 집으로 돌아온 송아지' 이야기는 조회수 11만 회 이상을 기록했다. 최근에는 하천 보호의 중요성을 다룬 영상으로 주목을 받았다. 유희태 군수는 이성훈 PD에게 "만경강의 중요성을 알리고, 자연과 인간의 공존 방안을 찾는데 노력해 달라"며 완주군의 홍보에도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
완주군이 추진한 민생안정지원금 지급이 주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데 성공하며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지난 1월 22일부터 시작된 지원금 지급은 집중지급 기간동안 8만 8,259명에게 전달됐고, 1월 31일까지 약 9만 명에게 총 270억 원이 지급됐다. 이 중 115억 원은 이미 지역 내에서 사용돼 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계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지원금은 전통시장과 소상공인 업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것으로 분석된다. 지원금은 대형마트와 유흥업소를 제외한 다양한 지역 내 상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선불카드 형태로 지급됐으며, 오는 3월 31일까지 지급이 계속될 예정이다. 사용 기한은 6월 30일까지다. 완주군은 주민들이 지원금을 보다 빠르게 사용할 수 있도록 홍보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으며,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유희태 군수는 "이번 민생안정지원금이 명절을 지낸 주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어주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어 매우 다행스럽게 생각한다"며 "지역 소상공인을 위해 지원금을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에서 조기 사용
장종민 임실군의회 의장(사진)이 지난 3일 '2036 하계올림픽 전북유치'를 기원하며 'GBCH 챌린지'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전북 지역사회 올림픽유치 열기를 고조시키고 지지 기반을 확장하기 위한 범도민 캠페인이다. 'GBCH 챌린지'는 하계올림픽 유치 구호인 'Go Beyound, Create Harmony(모두의 한계를 넘어, 새로운 조화)'의 줄임말로, 지역 주민들에게 올림픽 유치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장종민 의장은 "국가균형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는 전북 올림픽 유치가 반드시 필요하다"며 "2036 전북 올림픽 유치를 위해 임실군민 여러분께서도 뜻을 함께 모아 달라"고 호소했다. 또한, 장 의장은 다음 챌린지 주자로 (사)대한노인회 임실군지회 이강년 지회장과 농협중앙회 임실군지부 이재문 지부장을 지목하며 캠페인의 확산을 도모했다. 이번 챌린지를 통해 전북 지역의 올림픽 유치 열망이 더욱 뜨거워질 것으로 기대된다.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참여와 지지가 전북의 하계올림픽 유치에 큰 힘이 될 것으로 보인다.
원광대학교 문화예술음악연구센터가 주최한 제3회 전국 피아노 콩쿠르 입상자 연주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연주회는 교내 60주년기념관 아트스페이스홀에서 열렸으며, 2024년 말에 열린 피아노 콩쿠르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입상자들이 참여해 관객들에게 인상적인 연주를 선사했다. 참석한 관객들은 "학생들이라고 믿기 어려울 정도로 뛰어난 기량을 보여주었다"며 감탄을 표했고, 앞으로 이들이 음악계에서 더 큰 성장을 이루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문화예술음악연구센터장 장소현 교수는 "이 무대가 입상자들에게 자신감을 심어주고, 더 큰 음악적 꿈을 키우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연주회의 취지를 밝혔다. 원광대 전국 피아노 콩쿠르 입상자 연주회는 매년 개최되며, 음악 인재를 발굴하고 지역 예술문화 발전에 기여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LPG 소형저장탱크 설치로 연산마을 주민들의 연료비가 30% 절감될 전망이다. 순창군은 도시가스가 공급되지 않는 농어촌 지역의 에너지 불균형을 해소하고 주민 복지를 증진하기 위해 구림면 연산마을에 LPG 소형저장탱크 보급사업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연료 공급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연산마을 전체 139가구 중 91%에 해당하는 127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총 13억원의 예산이 투입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3.69km의 공급 배관 매설과 소형 저장용 탱크 2기의 설치가 포함돼 안정적인 가스 공급 인프라가 구축됐다. 개통식에는 최영일 순창군수와 손종석 순창군의회의장을 비롯해 주민과 군 관계자 등 180여 명이 참석해 경과보고와 감사패 전달이 이뤄졌다. 이 사업은 2023년 10월 주민들의 자발적인 신청으로 시작됐으며, 구림체육관 뒤편에 소형저장탱크 설치 부지를 선정했다. 한국LPG사업관리원과의 협력을 통해 약 5개월 만에 사업이 완료됐으며, 주민들은 기존 난방유 대비 30% 이상의 연료비 절감 효과를 누리게 됐다. 또한, 자동검침 시스템 도입으로 요금 정산의 투명성도 크게 높아질 전망이다. 강윤기 추진위원장은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사업의 성공에
㈜지티지푸드가 순창군 쌍암농공단지에서 혁신적인 간편식 '짜밥'을 출시하며 식품업계에 신선한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짜밥'은 삼각김밥의 불편함을 해결한 독특한 포장 디자인을 도입해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전주 한옥마을 오픈 행사에서는 연일 완판을 기록하며 관광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번 '짜밥'의 성공은 기업의 성장뿐 아니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지티지푸드는 순창지역에서 생산되는 신선한 농산물과 품질 좋은 쌀을 원재료로 사용해 지역 농가의 소득 안정에 도움을 주고 있다. ㈜지티지푸드는 올해 하반기에 20억 원을 투자해 생산라인을 확충할 계획이며, 2026년에는 '짜밥' 전용 공장을 증축해 식육가공업과 식품제조업을 아우르는 종합 식품기업으로 도약할 계획이다. 지난해 3월 떡갈비 전문 생산시설 준공 이후 짧은 시간 내에 눈부신 성장세를 보인 ㈜지티지푸드는 앞으로도 글로벌 푸드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한 노력을 계속해 나갈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