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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인 연맹장 “항공우주 인재양성 계속”…소년단 전북연맹 2026 사업 본격화

전북교육청 지원 항공우주·드론 체험 프로그램 240여 명 참여 성과
보잉 드림클래스 항공과학교실 등 청소년 미래항공 교육 확대
5월 광주 제1전투비행단 행사 협력…항공우주 체험부스 운영 추진

(남원=타파인) 김진주 기자 =    (사)한국항공우주소년단 전북연맹(연맹장 최종인)이 정기총회를 마무리하고 2026년도 항공우주 인재양성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전북연맹은 최근 정기총회를 통해 2025년도 사업 성과를 점검하고 2026년도 주요 사업 계획을 확정했다. 특히 항공우주 체험과 드론 교육을 중심으로 한 청소년 미래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하기로 했다.

 

지난해 전북연맹은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지원사업으로 항공우주 및 드론 분야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약 240여 명의 청소년이 참여하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모든 일정이 안전사고 없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 사업은 청소년들에게 항공우주 분야 진로 탐색과 체험 기회를 제공하며 지역 내 항공우주 교육 프로그램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올해 추진된 ‘보잉 드림클래스 항공과학교실’ 프로그램 역시 지역 청소년들의 큰 호응 속에 안정적으로 마무리되며 항공우주 교육의 저변 확대에 기여했다.

 

전북연맹은 중앙단 차원의 정기총회와 연계해 전국 연맹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항공우주 교육 프로그램의 전문성과 지속성을 높이기 위한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지난해 광주에서 열린 항공 관련 행사에 VIP 초청 형식으로 참여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오는 5월 9일 광주 제1전투비행단에서 개최 예정인 행사에도 광주전남연맹과 협력해 홍보 및 체험부스 운영을 협의 중이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에게 실제 항공 현장을 가까이에서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최종인 연맹장은 “지난해 다양한 항공우주 교육사업이 안전하게 마무리될 수 있도록 함께해준 관계 기관과 지도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항공우주와 드론 분야 미래 인재를 양성하는 청소년 교육 활동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어 “지역 청소년들이 항공우주 분야에 대한 꿈과 도전을 키워갈 수 있도록 체험 중심 프로그램과 진로 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항공우주소년단 전북연맹은 항공우주 체험, 드론 교육, 항공과학 캠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의 과학기술 역량과 미래 진로 탐색을 지원하고 있으며, 지역 기반 항공우주 인재양성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단원 가입과 활동은 누리집(www.yfk.or.kr )을 통해서 신청이 가능하다. 

. 네이버 인물 최종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