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파인신문 이상선 기자] 박희승 의원(남원장수임실순창, 더불어민주당)은 국회의원지역구 획정 시 농산어촌의 지역대표성을 강화하는 「공직선거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의원실에 따르면 헌법재판소 결정에 따라 선거구 간 인구편차를 줄이는 방향으로 선거구가 획정되면서 인구대표성은 점진적으로 개선되어 현재 선거구별 최소 또는 최대 의원정수를 2:1로 조정하고 있다. 이에 따라 농산어촌 선거구의 무분별한 통합으로 농산어촌 중심으로 초거대선거구가 발생하게 됐다. 이에 초거대선거구는 단지 면적 문제뿐만 아니라 통폐합 과정에서 지리적, 환경적, 정서적으로 이질적인 지역이 하나의 선거구가 되는 문제를 야기하고 있다. 실제 1988년 현행 소선거구제를 도입한 이후 전체 지역구에서 수도권(서울·인천·경기)이 차지하는 비중은 13대 224석 중 77석(34.4%)에서 21대 253석 중 121석(47.8%), 22대 254석 중 122석(48.0%)으로 증가하면서, 소멸위험 지역으로 분류되는 지역을 중심으로 4개 지자체가 하나의 초거대 선거구를 형성하는 지역구가 늘어나고 있다. 이에 개정안은 국회의원지역구를 획정함에 있어 농산어촌의 지역대표성이 반영되도록 하는 내용을 선언적 규정
원광대학교(총장 박성태) 허양욱(사진) 의약학계열 교학과장이 SCIE급 국제저널에 논문을 게재했다. 허양욱 과장이 제1저자로 참여한 논문 ‘안전한 모음근굴신경차단술 시행을 위한 넓은 근모음근막의 새로운 통찰’은 ‘대한통증학회지(The Korean Journal of Pain)’ 2024년 4월호에 게재됐다. ‘대한통증학회지(IF:7.84)’는 대한통증학회에서 1년에 4회 발행하는 국제저널로, 통증의학 분야에서 큰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 이번 논문은 무릎통증 치료를 위해 선택적으로 감각신경만을 차단시킬 수 있는 해부학 및 영상의학적 지표와 적절한 약물 용량을 구체적으로 제시했으며, 관련 분야 전문가들로부터 국민건강 증진에 도움이 될 상세한 자료를 제공한 점을 인정받았다. 논문 지도교수인 해부학교실 양미영, 원형선, 남성민 교수와 마취통증의학과 김연동 교수는 “의과대학, 치과대학, 제생의세관의 모든 행정업무를 총괄하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학문에 대한 열정으로 박사학위까지 받은데 이어 꾸준히 좋은 연구 결과를 얻고 있다”며 격려했다.
[타파인신문 이상선 기자] 지난 23일 남원시는 조국혁신당 강경숙 국회의원 당선인이 고향인 남원에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하며 사랑과 관심을 전했다. 제22대 강경숙 국회의원 당선인은 남원시 금동 출생으로 남원초등학교를 다녔으며, 이화여대 사범대학 및 동 대학원에서 특수교육을 전공하고 원광대학교 중등특수교육과 초대 교수로 임용되어 재직하는 등 특수교육에 정통한 교육자 출신으로 한국교육인류학회 이사, 장애아동교육복지연구학회 이사, 한국특수아동학회 이사, 대통령직속 국가교육회의 제1기 위원, 유네스코 한국위원회 교육분과 집행위원 등 다양한 경력을 거치며 특수교육 연구와 학술 활동을 펼쳤다. 강경숙 당선인은 “뿌리인 남원을 잊지 않고자 이번 고향사랑기부에 참여하게 되었다. 앞으로는 활발한 의정활동으로 더욱 자랑스러운 남원인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최경식 시장은 “기부문화 확산에 동참해주셔 감사드리며, 남원시는 고향사랑기부금을 ‘중학생 미래인재 해외 영어캠프’와 ‘특성화고 푸드트럭 지원’사업에 활용해 남원시를 이끌어갈 지역인재 육성에 힘쓰고 있다”고 인사를 전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이 거주하는 주소지 외의 다른 지역의 발전
임실씨알포럼(회장 한병철)와 임실사회단체장협의회(16개 단체)는 1일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선거대담·토론장’을 개최했지만, 기호 2번 국민의힘 강병무 후보만 유일하게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토론회는 임실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진행됐으며 지역선관위 신고까지 마쳤지만, 강 후보만 유일하게 참석했다. 주최 측은 “지역의 주인으로서, 22대 국회의원 후보자들을 초청해 공약에 대한 질의와 토론회 자리를 마련했지만, 안타깝게도 국민의힘 강병무 후보만 참석했다”고 말했다. 이날 토론회는 임실지역 사회단체장과 회원들 35명이 참석했으며, 모두 발언으로 후보자의 공약과 정치철학을 듣는 시간으로 짜였다. 이어 사회단체장 5명의 패널이 후보 공약과 현재 임실 현안사업에 대하여 1시간 30분 정도로 심도 있는 질의 답변 시간도 가졌다. 강병무 후보는 “낙선이 되더라도, 이 좋은 기억으로 당협위원장에 도전해 중앙당과 협의해 임실발전에 도움이 되도록 약속드린다"고 말해 참석자들의 박수를 받았다. 토론회 참가한 A씨는 “후보자 정책검증과 자질비교를 해볼 수 있는 중요한 자리였는데, 다들 불참해 주민들을 무시하는 처사 같아 불쾌하다”는 의견도 많았다. 주최 측 윤한종 씨알포럼 대
[타파인신문 김진주 기자] 남원·장수·임실·순창 민주당 경선에서 박희승 민주당 예비후보에게 패한 이환주 예비후보의 재심 신청이 기각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 예비후보는 경선 여론조사를 앞두고 자신의 선거사무실이 압수수색 등을 당했다는 인터넷 언론사의 기사를 문제 삼아 14일 민주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재심위원회에 재심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타파인신문 김진주 기자] 남원·장수·임실·순창 선거구 민주당 탈환의 중책을 맡게 된 박희승 전 판사. 지난 본선에서 뼈 아픈 패배와 경선에서의 좌절에도 박희승 후보는 지난 8년간 지역에서 와신상담하며 22대 총선을 준비한 결과, 1위 후보인 자신을 향한 왜곡과 허위사실에 담대하게 임할 수 있었다. 경선 하루 전까지 혼탁한 폭로전이 이어지면서 경선투표 개표 전까지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장면이 연출됐지만 본선 티켓을 거머쥐었다. 이환주 전 남원시장의 조직력은 분명 강했다. 하지만 지난 8년간 와신상담한 박희승 전 판사가 웃었다. 준비의 승리였다. 이번 총선을 위해 지역에서 갈고 닦아온 치열한 학습에서 탄생했다. ▲칼 간 박희승 후보 박희승 후보는 "지난 8년간 지역을 떠나지 않고 지역민을 위해 고민하고 노력한 정치인이다"면서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함께 남원·장수·임실·순창의 긍정적인 변화를 이끄는 데 앞장서겠다"고 약속했다. 박 후보는 "어릴 적 남원·장수·임실·순창은 누구나 살고 싶은 자연환경과 문화·예술이 꽃피는 아름다운 도시였지만 현실은 경기 침체와 인구감소로 발전이 아닌 소멸을 걱정해야 하는 인구소멸 지역이 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남·장·임·순 혁
[타파인신문 김진주 기자] 4·10 총선 더불어민주당 남원·장수·임실·순창 후보 경선에서 박희승 변호사가 경쟁 상대인 이환주 전 남원시장을 누르고 본선행을 확정지었다. 민주당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13일 지난 사흘간(11일~13일) 진행한 남원 ·장수·임실·순창 선거구 후보경선 여론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여론조사 결과 박희승 후보가 이환주 전 남원시장을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남원·장수·임실·순창 주민 여러분! 22대 국회의원선거 남원·장수·임실·순창 지역구에서 국민의힘 후보로 출마하는 강병무(사진)입니다. 저는 남원시 금동에서 태어나 93세 노모를 모시고 아내와 1남 1녀를 두고 있는 순수한 남원 토박이입니다. 남원초등학교를 졸업하고, 한일장신대학교 사회복지학 석사학위를 취득했습니다. 또한 임실경찰서, 조찬형 국회의원 시절 평민당 남원지구당 조직부장을 거쳐 남원 축산업협동조합장을 5선에 걸쳐 22년간 역임하면서 19년 연속 흑자경영을 이룩한 전문 축산경영인입니다. 또한 사회복지학 석사과정과 심리상담사 1급 자격을 획득한 사회복지 전문가이기도 합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남원·장수·임실·순창 주민 여러분! 먼저, 정치의 현실을 말씀드리지 않을 수 없습니다. 지금의 정치는 혼돈의 시대에 빠져있고 민생은 소용돌이치고 있습니다. 글로벌 세계경제가 침체된 가운데 우리나라 국가 경제와 국토방위도 위태로울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우리 자치도는 민주당의 들러리로 망망대해의 돛단배 신세가 되어버렸고, 특히 우리 동부 내륙 지역은 전통적 낙후 지역으로 ‘닭 쫓던 개 지붕 쳐다보듯’ 망연자실한 한심한 상황에 놓여 있는 실정입니다. 무
[타파인신문 이상선 기자] 장수군은 미래 지향형 사과재배기술 적용을 위해 제2기 농군사관학교 미래형 사과반(다축 · 밀식) 입학생을 오는 20일까지 모집한다. 주요 교육과정은 사과 재배 체계의 발달로 사과 세장방추형에서 밀식형 사과 수형으로 전환됨에 따라 선제적으로 이에 대응하기 위한 내용을 포함한다. 오는 4월부터 농업기술센터에서 매월 2회의 이론교육과 현장 및 실습을 병행한 교육이 11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 대상은 장수군 거주자 중 사과 다축·밀식 수형재배 희망 농가로 전체 교육 시간 중 70% 이상 출석자에게 수료 자격이 주어진다. 군청 및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를 참고해 농업인육성팀이나 읍·면 농업인상담소에 방문 신청할 수 있고, 기타 자세한 사항은 농업인육성팀(063-350-2830)으로 문의하면 된다. 최훈식 군수는 “장수군은 새로운 재식 체계의 도입으로 장수 사과 산업의 신성장동력을 확보하고, 미래 농업육성을 위한 맞춤형 교육 확대를 위해 앞으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타파인신문 이상선 기자] 지난달 29일 장수군의회 제358회 임시회에서 유경자 의원은 장수군 도시재생사업의 성공적 추진방안을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했다. 유경자 의원은 도시재생사업 과정에서 △주민 중심의 민관협력 거버넌스 구축 △레드푸드와 장수한우 등 장수군 특색을 살린 개발 △생활인구 유입 등 인구 증가에 중점을 둔 사업 추진 △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자생적 토대 마련 등을 강조했다. 유 의원은 “이번 도시재생사업으로 도심과 상권에 활기가 생기길 바라며 오고 싶고, 살고 싶은 장수가 되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장수군의 도시재생사업은 장계면 일원에 2024년부터 약 680여억 원이 투입되어 도심에 자생력을 만드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