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군이 전북자치도에서 실시한 ‘2024년 지적·토지·지적재조사업무 종합평가’에서 2년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18일 순창군에 따르면 전북자치도는 도민들에게 양질의 토지정보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매년 도내 15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토지정보 업무 추진 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평가 분야는 △토지관리 업무 △지적정보 업무 △지적재조사 업무 △공간정보 업무 △특수시책과 수범사례 5개 분야로 나누어져 있다. 이번 평가에서 군은 개별공시지가의 정확성 제고와 신뢰도 향상, 정확한 토지정보 제공을 위한 지적행정, 도로명주소 활용도 향상을 위한 지속적인 홍보, 지적재조사를 통한 군민 재산권 보호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군 관계자는 “이번 2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에 만족하지 않고, 2025년에도 주민 편익을 위한 지속적인 업무개선으로 군민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토지행정서비스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순창군이 2024년 한해 동안 재난관리 분야에서 놀라운 성과를 거두며 전국적으로 그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18일 군에 따르면 군은 철저한 안전점검과 선제적 재해 대비, 신속한 대응 체계 구축을 통해 여러 정부 기관으로부터 연이어 우수기관 선정의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우선 군은 올해 행정안전부 재난관리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특별교부세 8900만원과 시상금 400만원을 받았으며, 대형 재난에 대비한 안전한국훈련에서도 뛰어난 대응력을 인정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재난 관리 역량을 한층 강화했다. 아울러 군은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2개월간 집중안전점검에서 안전 취약 분야의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점검하며 전북자치도 우수기관상을 수상하고, 겨울철 대설과 한파 대비 평가에서도 우수기관상을 차지하며 계절별 맞춤형 재난 대응 체계를 확립했다. 특히 순창군 방재단의 활약도 눈에 띄었다. 방재단은 재해 발생 시 신속한 복구와 예방 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전라북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고, 이를 통해 500만원의 시상금도 받았다. 이외에도 여름철 극한 호우에 대비해 지방 하천의 응급 복구와 피해 조사를 신속히 마무리하고, 하천 퇴적 토사 제거로 재해 예방에 기여한 성
순창군이 한해의 마무리를 화려하고 감동적인 방식으로 장식할 준비를 완료했다. 17일 순창군에 따르면 오는 19일 오후 6시30분 순창군 향토회관에서 열리는 2024년 송년음악회는 군민들에게 잊지못할 추억을 선사할 준비를 하고 있다. 이번 송년음악회는 올 한해 동안 지역발전을 위해 노력해 온 군민들을 위로하고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사회는 부드러운 진행과 탁월한 유머 감감으로 유명한 유종화씨가 맡아 분위기를 이끌 예정이다. 이날 공연은 가수 고은빛의 식전 공연으로 문을 열며, 본 공연에는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들이 무대를 꾸민다. 깊은 감성과 섬세한 목소리로 마음을 울리는 이정옥, 활기찬 에너지로 관객을 사로잡는 그룹 오로라, 열정 넘치는 무대를 선사할 킹스밴드, 독창적인 매력을 가진 트로트 가수 나미애, 감미로운 음색으로 사랑받는 가수 최성수가 순차적으로 무대에 오른다. 이번 송년음악회는 한해 동안 순창군에 애정을 보여준 군민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다가오는 2025년의 희망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행사는 관람료 없이 무료로 진행되며, 선착순 400명까지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또한, 사전 예약 없이 누구나 참여 가
최근 순창군이 해외전지훈련 유치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으면서 글로벌 스포츠산업의 메카, 순창군. 순창군의 새로운 이름이 됐다. 17일 순창군에 따르면 서울 바비엥교육센터에서 열린 ‘2024 지방외교 우수사례 공모전’ 결선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그 위상을 다시한번 증명했다.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에서 주관한 이번 공모전은 지방 외교와 관련해 지자체 대상으로 평가하는 가장 권위 있는 상으로 서울특별시(도시외교담당관)와 대전광역시(국제담당관)를 비롯한 20개 지자체가 경쟁에 나섰다. 순창군은 1차서류심사를 통과해 7개 지자체에 포함되면서 2차프레젠테이션 심사를 거쳐 우수상의 영광을 안게 됐다. 특히 이번 수상은 2016년 전북도에서 우수상, 2019년 전주시에서 장려상을 수상한 이래로 도내 최고 성과를 기록한 것으로 더욱 의미가 크다. 이번 심사에서 군은 ‘순창형 소프트테니스 아카데미 프로그램’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지난 3년간 필리핀, 인도네시아 등 5개국 국가대표팀 총 1793명을 유치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한 점이 심사위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또한, 필리핀소프트테니스연맹, 인도네시아소프트테니스연맹 등과 체결한 스포츠교류협약을 통해 글
순창군의회(의장 손종석)는 14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의 국회 가결과 관련해 입장문을 발표했다. 군의회는 한밤중 갑작스런 비상계엄 발표로 불안에 떨었던 상황에도 국회와 국민들의 저항으로 2시간 만에 비상계엄 해제를 이끌어 마침내 대통령 탄핵소추안을 이끌어 냈다고 말했다. 그동안 “추운 날씨에도 여의도 국회의사당과 전주 객사 앞에서 국민들과 함께 탄핵 찬성을 외쳤던 순간이 아직도 생생하다”며, “5.18 광주민주화운동에서 얻은 교훈이 오늘날 정의와 민주주의를 지키는 원동력이 되었음을 잊어서는 안된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탄핵소추안 가결이 국민의 단합된 의지와 민주주의를 향한 열망이 만들어낸 성과라고 평가하며, “이 과정에서 국민 모두가 진정한 주권자로서의 역할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고 강조했다. 이어 “군민이 공감하는 신뢰받는 의회로 거듭나기 위해 민주주의를 지키고 정의를 바로 세우는 일에 국민과 함께할 것을 다짐한다”며, 대한민국의 밝은 미래를 만들어가겠다는 의지를 전했다.
최영일 순창군수가 지난 13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을 촉구하는 1인 시위에 나섰다. 최 군수는 퇴근시간 때 순창 터미널 앞에서 ‘윤석열 탄핵하라, 탄핵반대는 내란공범’이라는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대통령 탄핵을 요구하는 1인시위를 벌였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윤석열 대통령의 퇴진 없이는 민생과 경제의 회복은 불가능하다”면서 “경제가 흔들리고, 민생이 무너진 상황에 군민과 함께 민주주의를 지키겠다”고 말했다
순창군의회(의장 손종석)는 지난 13일 7일간의 일정으로 2024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등 심의를 위한 제291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4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과 2024년도 제3차 기금운용 변경계획안, 2024년도 제2차 공유재산 관리계획 변경안을 심사할 예정이다. 이번에 제출된 2024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총규모는 5386억원으로, 손종석 의장은 한정된 재원이 효율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세심한 심사를 하여 줄 것을 예산결산위원회 위원들에게 당부했다. 2024년도 마지막 임시회인 이번 임시회는 19일 제2차 본회의에서 의원발의 조례안 5건을 포함하여 2025년도 본예산안 및 2024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등을 의결할 예정이다. 손종석 의장은 "최근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와 관련하여 군민 안전과 지역 경제 안정화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집행부와의 투명한 소통과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의 혼란을 최소화하겠다"는 의지를 강조했다. 더불어 “희망을 잃지 말고 모두가 힘을 합쳐 이 어려움을 이겨내기를 바란다”며 회의를 마무리했다.
신정이 의원은 지난 13일 제291회 순창군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자유발언을 통해 “순창의 맛과 멋을 담은 음식문화 거리 조성 방안”이라는 주제로, 순창만의 고유한 음식문화를 활용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관광자원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음식문화거리 조성 방안을 제안했다. 신 의원은 "향토음식은 지역의 정체성을 반영한 중요한 관광자원으로, 이를 통해 관광객 유치, 만족도 향상, 재방문 유도, 지역문화 홍보 등의 경제적·문화적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며 “특히 순창의 장류는 독창성과 다양성으로 음식 관광의 기대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또한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음식문화거리가 단순한 관광 명소를 넘어 지역 주민들의 소득 증대와 생활의 질 향상에도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벚꽃길 푸드트럭 거리와 옛 추억의 음식거리 등 다양한 아이디어를 통해 순창의 맛과 멋을 담은 관광 상품을 개발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신 의원은 '한국관광데이터랩'의 분석 결과를 인용, 음식이 순창군 내 관광 관련 검색 순위에서 1위를 차지한 점을 들어 음식 관광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관광트렌드 변화에 맞춘 체계적인 홍보와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 개발
순창군의회(의장 손종석)는 29일 14일간의 일정으로 제290회 임시회를 개회하여 순창군수로부터 제출된 2025년도 예산안과 출연금 및 기금운용계획안,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을 상정하고 이를 심의하기 위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최영일 순창군수의 시정연설 및 2025년도 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이 있었다. 이번에 제출된 2025년도 예산안의 총규모는 올해보다 184억 증가한 5,293억원으로 순창군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12월 12일까지 본 예산안을 심도 있게 심의할 예정이다. 앞서 11월 27일 순창군의회는 제289회 임시회 폐회중 상임위원회를 열어 순창군수가 제출한 조례안 12건과 동의안 3건을 심의하여 이날 본회의에서 심사결과를 보고하고 의결했다. 손종석 의장은 “순창군의 재정 상황이 어려운 가운데, 의원 여러분께서 군민 복지와 지역발전을 위한 예산안 심의에 철저히 임해 주시길 바란다”며 “집행부에서도 예산안 심의 과정에 적극 협조하여 군민의 목소리가 반영된 예산을 편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하며 회의를 마무리했다. 한편, 이날 최용수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생활인구 확대를 위한 정책 제언’이라는 주제로 순창군
순창군의회 최용수 의원은 지난 29일 제290회 순창군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생활인구 확대를 위한 정책 제언'이라는 주제로 순창군의 인구감소 문제 해결과 지역 활력 증대를 위한 방안을 제시했다. 최 의원은 “우리나라는 저출산·고령화로 인해 인구감소 시대에 접어들었고, 특히 수도권과 비수도권 간 인구 격차가 심화되어 지방소멸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며 인구문제의 심각성을 강조했다. 이어 순창군이 포함된 인구감소지역 89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한 행정안전부의 「인구감소지역 지원 특별법」과 이를 기반으로 도입된 ‘생활인구’ 개념을 설명하며, 기존 등록인구 중심의 인구정책에서 벗어나 새로운 방식의 접근 필요성을 역설했다. 최 의원은 순창군의 생활인구 확대를 위한 구체적 방안으로 △생활인구 관련 조례 제정 △500만 관광객 유치를 위한 관광지 개발 및 홍보 △순창군 명예 군민증 제작과 관광지 무료입장 및 지역 소상공인 연계 업체 할인혜택 제공 △적성 마개부대 군인 및 가족의 정주인구 등록 제도 마련 △체류형 관광객 대상 숙박비 할인 혜택 등을 제안했다. 특히 타 지자체의 사례를 인용하며 생활인구 정책이 실질적인 지역 활성화로 이어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