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군애향장학회에 대한 장학금 기탁이 계속되고 있다. 연말을 맞아 지역사회의 기부문화가 활성화되면서, 내년도 장학사업 추진에 힘을 실고 있다. 임실군애향장학회에 따르면 지난 26일 전주개인택시 임실향우회, 임실읍 생활개선회, 오수면 신기리의 김명희·이봉임 부부가 각각 장학금을 기탁했다. 이들은 임실군수실을 방문해 지역 미래인재 양성을 위해 장학금을 기탁했다. 전주개인택시 임실향우회는 임실군 출신 기사 72명으로 구성된 모임으로, 이들은 임실군 농특산물 광고 스티커를 부착해 지역 홍보에 앞장서고 있으며, 2018년부터 매년 장학금을 기탁해왔다. 임실읍 생활개선회는 2024년 임실N치즈축제 기간 동안 얻은 소득을 학생들의 꿈을 응원하기 위해 장학금으로 기탁했다. 오수면 신기리의 김명희·이봉임 부부는 5년째 장학금을 기탁하며 지역인재 양성에 기여하고 있다. 심 민 임실군수는 "2024년 갑진년 한해 지역인재 양성을 위해 장학금을 기탁해 주신 모든 분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한다"면서 "다가오는 2025년 을사년에도 임실미래 발전에 도움이 되는 인재 양성으로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임실군이 천혜의 자연환경을 활용해 친환경 산악관광의 중심지로 도약한다. 전북자치도와 임실군은 옥정호를 중심으로 '친환경 산악관광진흥지구 선도지역'으로 선정되며, 총 2,289억 원을 투입해 관광산업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번 선정은 전북자치도의 특별법에 따라 관광자원이 풍부한 지역을 활성화하기 위한 조치로, 임실군을 포함한 6개 군이 참여해 협약식을 가졌다. 임실군은 운암면 옥정호 일원에 물빛 케이블카, 국사봉 머물다 쉼터, 나래 전망쉼터 등을 조성해 다양한 관광 수요를 창출할 예정이다. 이로써 옥정호와 나래산, 국사봉 등 자연 자원을 활용해 치유와 웰빙, 산악 레저스포츠 등의 관광이 활성화될 전망이다. 약 2,600억 원의 생산유발효과를 기대하며, 전북자치도의 대표 관광거점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보인다. 이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 삶의 질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심 민 임실군수는 "옥정호를 중심으로 한 친환경 산악관광진흥지구 선정을 통해 임실군이 천만관광시대를 실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임실군이 주최한 2024년 임실산타축제가 전국에서 몰려든 관광객들로 인해 대성공을 거두며 주목받고 있다. 임실군에 따르면 이번 축제는 12월 21일부터 25일까지 5일간 진행됐으며, 총 31만8500명의 방문객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도 대비 3배 이상 증가한 수치로, 임실산타축제가 호남권을 넘어 전국적인 겨울축제로 자리매김했음을 보여준다. 축제 기간 동안의 매출액 또한 크게 증가했다. 임실N치즈, 대형음식점, 입점부스, 푸드트럭, 썰매장 등에서 발생한 총매출액은 8억3000만원에 달하며, 이는 전년도 대비 87% 증가한 수치다. 특히 크리스마스 당일인 25일에는 SNS와 방송을 통해 축제가 알려지면서 12만명이 축제장을 찾아 대성황을 이뤘다. 이번 축제는 대형 눈썰매장과 치즈컬링, 빙어잡기, 군밤굽기, 치즈붕어빵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유제품 20% 할인행사로 많은 인기를 끌었다. 임실치즈가 들어간 치즈붕어빵 부스는 긴 줄이 이어졌으며, 대형 음식부스에서는 다양한 겨울 먹거리로 방문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또한, 특설무대와 분수광장에서는 관현악 공연, 팝페라, 산타퍼레이드 플래시몹, 마술, 버스킹 등 다채로운 문화공연이 펼쳐져 방문객들의 눈과 귀를 즐겁
전북자치도 전통문화예술품협회(회장 박춘열)가 임실군 덕치면의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겨울을 선물했다. 협회는 추운 겨울철을 맞아 덕치면 어르신들의 건강한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온열매트 20개를 기부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겨울철 추위로부터 어르신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편안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목적으로 이루어졌다. 박춘열 회장은 "어르신들이 겨울철 추위로 많은 어려움을 겪으시는데, 온열매트를 통해 조금이나마 따뜻함을 전달하고 싶었다"며 기부의 취지를 설명했다. 그는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할 계획임을 밝혔다. 이형준 덕치면장은 "이번 기부로 어르신들이 더 따뜻한 환경에서 지낼 수 있게 되어 감사하다"고 전하며, 지역 사회의 관심과 사랑이 더욱 필요한 시기인 만큼 이러한 나눔 활동이 계속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임실군 지사면 적십자봉사회가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50만원의 성금을 기탁했다. 이 성금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저소득 가정과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지사면적십자봉사회는 지난 26일 지사면사무소에서 성금 전달식을 가졌다. 조금례 지사면 적십자봉사회 회장은 "이번 성금 기탁은 봉사회가 할 수 있는 작은 나눔의 일환이며, 어려운 시기에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할 것을 다짐했다. 김길영 지사면장은 "지사면 적십자 봉사회의 나눔 활동은 지역사회를 더욱 따뜻하게 만드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기부에 참여한 모든 분들께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말했다.
삼계면 청명회가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며 귀감이 되고 있다. 지난 26일 삼계면 내 33개 경로당에 회원들의 자발적인 모금으로 마련된 생필품을 전달한 것이다. 이번 기부는 단순한 나눔을 넘어 지역사회를 위한 진정성 있는 참여로 평가받고 있다. 2013년에 출범한 삼계면 청명회는 지역의 다양한 축제를 주관하며 활기찬 단합을 보여주고 있다. 이들은 정월대보름 불꽃축제, 삼계면 상여소리재현 행사, 말천방 들노래 축제 등을 통해 지역의 문화를 알리고, 주민들의 화합을 도모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청명회는 정기적인 환경정비와 가로등 설치 봉사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따뜻한 도움을 제공하고 있다. 권성준 청명회 회장은 "삼계면 주민들이 행복하고 건강한 삶을 누리기 위해 청명회는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나눔을 실천할 것"이라고 밝혔다. 홍충의 삼계면장도 "청명회의 사랑 나눔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행정에서도 복지서비스를 적극 지원해 함께 사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희승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남원장수임실순창)이 행정안전부로부터 69억 원의 특별교부세를 확보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총 13건의 사업에 배정될 예정이며, 남원, 장수, 임실, 순창지역의 다양한 인프라 개선과 발전에 사용된다. 먼저 남원시는 율치소하천 정비사업, 산내면 국민체육센터 건립, 광치천 하상도로 자동차단기 설치 등 3개 사업에 17억 원이 투입된다. 이들 사업은 친수공간 조성, 체육공간 확보, 안전사고 예방을 목적으로 한다. 장수지역에는 가축분뇨공공처리장 개선과 용암 및 요전 소하천 정비사업 등 3건에 17억 원이 할당된다. 이는 수질 개선과 재해로부터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것이다. 임실에서는 하운암 문화나루센터 건립, 성수산 소규모 위험시설 정비, 신기소하천 정비 등 3개 사업에 17억 원이 배정되어 농촌의 문화복지시설 확충 및 재해 대비를 강화한다. 순창지역은 향토회관 리모델링, 적성면 농촌유학 가족체류형 거주시설 조성, 지북교 교량 보수, 양신저수지 보수보강 등 4건의 사업에 18억 원이 투입된다. 이를 통해 노후화된 시설 개선과 인구 감소 문제 해결을 위한 대안이 마련될 예정이다. 박희승 의원은 "이번 특별교부세 확보가 윤석열
임실군4-H연합회 청년농업인 심다은 회원이 ‘제44회 차세대농어업경영인대상’시상식에서 농업분야 본상인 농촌진흥청장 표창을 수상했다. 26일 임실군에 따르면 차세대농어업경영인 대상은 서울신문사가 주관하고, 농촌에 정착의지가 확고하며, 소득향상, 농업·농촌 발전에 기여한 역량 있는 청년농업인에게 주는 상으로,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 농촌진흥청이 후원하고 있다. 심다은 회원과 가족이 함께 운영하는 두마리목장은 목장형 유가공업체로 치즈유가공품을 판매해 연매출액이 8억원에 이르며, 홍콩에 매장을 열어 해외시장을 개척했다. 각종 방송에 출연해 임실치즈와 농산물을 널리 알리고 있을 뿐만아니라 체험장 운영을 통해 일자리 창출에도 큰 기여를 하고 있다. 또한, 심다은 회원은 2018년 4-H 활동을 시작으로 2021년 임실군4-H연합회 회장을 역임했고, 올해는 전북특별자치도4-H연합회 사무국장을 맡아 각종 행사에 앞장서 회원들에게 모범을 보이고 있다. 특히 청년농업인의 권익향상을 위해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장취균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임실군의 유능한 청년농업인이 큰 상을 받게 되어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청년농업인이 안정적인 농촌 정착은 물론, 지역사회를 이
임실군이 2025년 희망찬 을사년 새해를 맞아 옥정호 국사봉에서 해맞이 축제를 개최한다. 26일 임실군에 따르면 14번째로 개최되는 이번 축제는 을사년 새해를 맞아 1월1일 운암면 입석리 소재 국사봉 주차장 일원에서 오전 6시15분부터 열린다. 2025년 해맞이 축제는 (사)타악연희원 아퀴의 퓨전 타악공연을 시작으로, 임실필봉농악단의 신명 나는 풍물공연과 불꽃놀이, 개식선언, 신년소망 기원제, 임실방문의 해맞이 피켓 퍼포먼스, 일출 해맞이 순으로 진행된다. 행사장 주변에서는 각자의 새해 소망을 카드에 적어 매달 수 있도록 새해소망부스를 운영하고, 따뜻한 떡국 등을 나누는 부대행사도 열린다. 군은 많은 해맞이 인파가 예상됨에 따라 안전관리계획을 수립하고 임실경찰서, 임실소방서 등 관계기관과의 안전관리 실무위원회의, 사전안전점검 등을 통해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현장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국사봉 전망대로 향하는 데크길과 행사장 곳곳에 안전관리요원을 배치하는 등 세심한 준비를 진행하고 있다. 오전 4시부터 9시까지 셔틀버스 운행(쌍암리 운암초 옆, 입석산장 앞↔행사장)은 물론, 교통 및 주차관리 전문인력도 집중 투입해 차
임실군의회 정일윤 의원이 지방자치 발전과 양성평등 입법 활동에서 뛰어난 성과를 인정받아 두 개의 권위 있는 상을 수상했다. 정 의원은 지난 20일 여의도정책연구원이 주관한 '2024 대한민국 지방자치평가연계의정정책 부문'에서 의정정책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으며, 이어 26일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열린 여성신문&전국여성지방의원네트워크 주최의 '2024 양성평등정책대상'에서 '여성신문&전국여성지방의원네트워크상'을 받았다. 정 의원은 임실군의회 비례대표로서 올해에만 '임실군 1인 가구 지원조례' 등 10건의 조례를 발의하며 활발한 의정 활동을 펼쳤다. 또한, 전북 최초로 '임실군 남성 육아휴직 장려금 지원 조례'를 대표 발의하는 등 양성평등 입법 활동에서도 큰 성과를 올렸다. 이러한 노력은 지방자치제도 활성화와 주민 행복 증진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정일윤 의원은 수상 소감으로 "두 기관의 연이은 선정에 감사드리며, 군민들의 작은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군민의 뜻을 정책에 반영해 군민들께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의정활동을 펼침으로써,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 의원의 이번 수상은 지역사회에서의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