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군이 65세 이상 어르신 약 1만 명을 대상으로 연간 12만원의 이·미용비를 지원하며, 이 사업은 올해로 2년째 이어지고 있다. 지난해 시작된 이 사업은 최영일 군수의 민선8기 핵심 공약으로, 지역 어르신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순창군은 이를 위해 12억 1,500만원의 군비를 투입해 지역 내 53개 이·미용업소와 협약을 맺어 어르신들이 모든 업소에서 지원금을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올해는 성별 맞춤형 바우처 카드를 도입해 어르신들이 더욱 편리하게 협약업체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에 따라 이용자 만족도도 높아지고 있다. 복흥면에 거주하는 한 할머니는 "군에서 지원한 이미용카드 덕분에 미용실을 자주 방문하게 됐고, 단정한 외모 덕분에 기분도 좋아져 외출도 늘었다"고 만족감을 표했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이·미용 서비스는 어르신들의 자존감과 사회활동에 필수적인 복지"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맞춤형 복지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순창군은 이·미용비 지원 외에도 노인일자리 사업 확대, 난청노인 보청기 지원, 거동불편 보행보조기 지원 등 다양한 노인복지정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순창군은 '군민 모두가 행복한 순창'을 실현하기 위해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다. 14일 최영일 군수 주재로 부군수와 각 실과소장, 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부서별 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회가 개최됐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지난해 군정 운영성과를 점검하고, 2025년도 총 249건의 중점 추진사업과 신규사업의 추진 방향을 공유하며 민선8기 성공적인 마무리를 위한 논의가 이뤄졌다. 최영일 군수는 "민선 8기 후반기가 아닌 새로운 시작이라는 각오로 임하겠다"며 "군민 중심의 행정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지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전략적 행정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올해 핵심 전략사업으로는 전원마을 500호 본격 조성, 경천·양지천 수변종합개발 사업, 농촌유학 체류형 거주시설 조성사업 등이 제시됐으며, 정주인구 유입을 위한 기반구축에 주력하기로 했다. 또한, 자연친화적 공설 추모공원 조성, 자연재해 예방을 위한 하천정비 사업을 속도감있게 추진해 지역민의 삶의 질을 높이기로 했다. 아울러 농민기본소득 확대, 아동행복수당지원 확대, 사망자장제비 지원, 임신지원금 지급, 청년유입 및 안정적 정착지원 사업 등 보편적 복지사업의 차질없는 추진도 강조됐다. 순창군은 올해 예정된 제
순창군이 지역관광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2025년 관광객 유치지원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사업은 순창군관광진흥조례에 근거해, 개별여행객부터 단체관광객까지 다양한 관광수요에 맞춘지원책을 마련했다. 개별관광객에게는 체험비와 숙박비 지원이 주목할 만하다. 순창군의 농촌체험시설에서 체험프로그램에 참여하는 2인 이상의 관광객은 1인당 최대 1만 원까지 체험비의 50%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숙박비의 경우에도 지역 내 숙박시설 이용 시 1박당 1인 최대 1만 원까지 실제 숙박비 범위 내에서 지원이 가능하다. 단체관광객을 위한 지원책도 대폭 강화됐다. 20인 이상의 단체가 순창군의 유료 또는 무료 관광지를 각각 1개소 이상 방문해 지역 내 식당에서 식사를 할 경우, 버스 1대당 최대 30만 원까지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관외 초·중·고등학교의 현장체험학습 및 수학여행 단체에게도 버스 1대당 30만 원의 지원금이 제공되며, 코레일과 연계한 관광객들을 위해서는 순창인근 기차역에서 순창군까지의 버스가 지원된다. 순창군의 주요 관광자원으로는 강천산 군립공원, 강천힐링스파, 용궐산 하늘길 등의 유료 관광지와 순창 전통고추장 민속마을, 채계산 출렁다리, 향가터널
순창군은 최근 기록적인 폭설에도 불구하고 신속하고 체계적인 제설작업을 통해 군민의 안전을 지켰다. 9일 순창군에 따르면 지난 8일 기준 누적 적설량이 25.7cm에 달하는 상황에서, 군은 총 275개 노선, 584.2km에 걸쳐 효율적인 제설 작업을 진행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했다. 폭설 예보가 나오자마자 순창군은 비상대책반을 가동, 새벽 4시부터 제설작업을 시작해 출근 시간대 교통 혼잡을 예방하는 데 주력했다. 93대의 제설 장비를 총동원해 주요 도로의 제설작업을 60분 이내에 완료하는 신속한 대응을 보였다. 이번 작업에는 순창군청의 공무원과 운전원 등 총 113명의 인력이 투입됐으며, 15톤 덤프트럭 6대, 5톤 덤프트럭 1대, 1톤 트럭 2대, 굴삭기 1대, 트랙터 83대 등 다양한 제설장비가 전략적으로 배치됐다. 제설작업은 교통량이 많은 2차선 주요도로를 우선으로, 마을 진입로와 이면도로 순으로 진행됐다. 농어촌도로 254개 노선, 327.9km에 대해서도 꼼꼼한 제설작업이 이뤄져 주민들의 안전한 통행을 보장했다. 순창군은 기상 모니터링 시스템, CCTV, 기상관측장비 등을 통해 실시간으로 적설량과 도로 상황을 파악하고 이를 제설작업에 반영, 체계적인
한국전기공사협회 전북자치도회가 순창군의 소외계층을 돕기 위해 300만 원의 성금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협회가 매년 진행해 온 지역사회 공헌활동의 일환으로, 9일 순창군청에서 공식적으로 전달됐다. 전북자치도회는 명절과 연말연시를 맞아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오며 지역사회의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이재수 회장은 "우리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겨울을 보내실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과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염기남 순창군 부군수는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한국전기공사협회와 순창 지역 회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을 소외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성금 기탁은 한국전기공사협회 전북자치도회가 매년 진행해온 지역사회 지원 활동의 하나로,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
한주석 의성한방병원 원장이 순창군에 500만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하며 고향에 대한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한 원장은 2005년부터 고향의 어려운 이웃과 사회복지시설을 위해 꾸준히 기부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순창군에 따르면 한 원장은 이번 기부 외에도 시가 2,000만 원 상당의 재래김을 기부하고 옥천요양원에 한약재를 기탁하는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했다. 특히 매년 옥천요양원에 겨울철 건강관리를 위한 한약재를 기탁하고 있으며, 2년연속으로 재래김과 500만원의 기부금을 전달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한 원장은 "힘든 겨울을 보내고 있는 분들에게 작은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고향과 이웃을 잊지 않고 꾸준히 관심을 가지며 작은 정성이지만 나눔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최영일 순창군수는 "한주석 원장님께서 보여주신 따뜻한 마음과 지속적인 나눔은 지역 주민들에게 큰 힘과 희망이 되고 있다"며 "기탁해 주신 기부금은 순창군의 발전과 주민들을 위해 뜻깊게 사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명오 명성산업 대표가 고향인 순창군에 500만원의 기부금을 전달하며 고향사랑을 몸소 실천했다. 순창군 팔덕면 출신인 정 대표는 8일 열린 기탁식에서 순창군 관계자들과 함께 나눔의 뜻을 나눴다. 그는 경남 합천군에서 PP마대 제작을 주요 사업으로 하는 명성산업을 운영하고 있지만, 고향에 대한 애정을 잊지 않고 지속적으로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이번 기부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이루어진 것으로, 정명오 대표는 "어릴 적 추억이 깃든 고향 순창의 발전을 늘 기원하고 있다"며 "조그마한 정성이지만 순창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해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기부를 결심했다"고 전했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정 대표의 고향을 향한 따뜻한 마음과 정성에 깊은 감사를 표하며, "기탁해주신 500만원의 기부금은 군민들의 복리 증진과 순창군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명오 대표의 꾸준한 기부는 고향에 대한 진정한 사랑을 보여주는 사례로, 그의 선행이 지역 사회에 큰 귀감이 되고 있다.
최영일 군수가 올해도 지역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순창군 내 320개 마을을 순회하며 현장 중심의 행정을 펼친다. 순창군에 따르면 이번 방문은 민선 8기 3년 연속으로 시행되는 것으로, 지난해보다 3개 마을이 추가됐다. 특히 최 군수는 오지마을과 고령화 마을에 대한 세심한 관심을 기울여 소외되는 주민이 없도록 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날 8일부터 2월 13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되는 이번 방문은 주민들과 밀착 소통하며 불편사항과 현안사업, 건의사항 등을 청취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최 군수는 현장에서 즉시 해결 가능한 문제는 실무진과 논의해 즉각적인 대책을 마련하고, 장기적인 접근이 필요한 사안은 정책으로 반영할 방침이다. 도로, 상하수도, 교통 등의 기초 인프라 개선을 우선적으로 해결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지난해에는 총 581건의 건의사항 중 296건이 완료되고 60건이 진행 중이며, 나머지 143건은 중장기 과제로 분류해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이러한 체계적인 건의사항 관리는 주민들의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최영일 군수는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해결책을 찾아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더욱 적극적으로
순창군이 지역출신 선수들을 대거 영입해 소프트테니스 실업팀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었다. 7일 순창군청 2층 영상회의실에서 열린 신규 선수 임용식에는 순창군청 직장운동경기부 소프트테니스팀 선수단과 전북자치도 소프트테니스협회 박경만 회장, 순창군 소프트테니스협회 오성룡 회장 등 3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영입의 가장 두드러진 특징은 순창제일고 출신 선수들을 중심으로한 지역 학생 출신 선수들의 발탁이다. 신규 영입된 5명의 선수 중 4명이 순창제일고 소프트테니스부 출신으로, 이는 지역 전문체육 진흥을 위한 전략적 결정으로 평가받고 있다. 남자 소프트테니스팀에는 순창제일고 졸업 후 충북대와 강원대에서 활동했던 설윤수 선수와 서범규 선수가 합류해 팀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여자 소프트테니스팀에도 지난해 순창제일고를 졸업한 김태희 선수와 서유빈 선수가 영입됐다. 이들은 고향에서 안정적인 환경 속에서 실업 선수로 활동하며 성장 잠재력을 극대화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문경시청에서 2021년부터 활동해 온 신유나 선수를 영입함으로써 팀 전력을 크게 보강하고, 2025년 시즌에 돌풍을 일으키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군청 실
순창군이 2년연속 인구증가를 기록하며 보편적 복지정책의 성과를 입증했다. 전북자치도내에서 대부분의 지역이 인구 감소를 겪고 있는 상황에서 순창군은 유일하게 인구 증가를 이뤄내며 주목받았다. 군에 따르면 순창군의 2024년 말 주민등록상 인구는 2만6,822명으로 전년 대비 58명이 증가했다. 이는 자연감소에도 불구하고 전입인구가 전출인구를 앞선 결과로, 청년 근로자 지원과 복지정책의 성공이 주요 요인으로 분석된다. 순창군의 '청년 근로자 종자통장 지원사업'은 지역 청년층의 경제적 안정을 도모하며 지역 정착을 유도했다. 이 사업은 청년들이 매월 15만 원을 적립하면 군에서 추가로 30만 원을 적립해 주는 방식으로, 은행 이자 혜택도 제공된다. 또한, '대학생 생활지원금' 사업은 지난해 1,317명의 학생에게 학기당 200만 원씩 최대 1,600만 원을 지원하며 학부모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였다. 이 외에도 농촌 유학 지원사업을 통해 면 단위 지역 학교의 폐교 위기를 극복하고 51명의 유학생과 그 가족을 포함한 103명을 유치하는 성과를 거뒀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2년연속 인구 증가는 체감할 수 있는 복지정책의 꾸준한 추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군민의 삶의 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