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군에서 2036 하계올림픽 유치를 염원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7일 무주태권도원 일원에서 열린 현장실사 환영 행사에는 무주군민 800여 명이 참석해 올림픽 유치의 열망을 드러냈다. 행사에서는 태권도 시범 공연이 펼쳐져 눈길을 끌었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이번 행사에서 전북자치도의 올림픽 유치 당위성을 호소하며 태권도 종목에 중점을 두었다. 황 군수는 “전북자치도는 올림픽 정식 종목인 태권도의 본향으로, 무주에 자리한 세계 유일의 태권도 전문 공간인 태권도원이 2036 하계올림픽을 더욱 특별하게 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국제태권도대회 개최 경험과 역량을 강조하며 전북이 올림픽 개최지로 적합하다고 주장했다. 특히, 황 군수는 전북자치도가 올림픽 개최지가 된다면 태권도의 올림픽 정식종목 잔류 및 지속가능성이 높아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무주군 일원에서 진행된 이번 현장 실사는 전북자치도가 태권도와 펜싱, 산악자전거 대회 개최 후보지로 선정한 밸리 스포츠 콤플렉스에서 이뤄졌다. 무주군민들은 2036 하계올림픽이 태권도의 성지 전북자치도에서 열리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을 담아 환영 행사를 성대하게 진행했다.
자연특별시 무주군이 2025년 신년하례회를 성황리에 개최하며 군민 화합과 지역 발전을 다짐했다. 이번 행사는 무주군자원봉사센터 주관으로 6일 무주예체문화관 대공연장에서 열렸으며, 200여 명의 지역 내 기관 및 사회단체장이 참석했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지역 생존을 위해 무실역행(務實力行)의 자세를 올해 행정의 근본으로 삼겠다"고 밝히며, 주거, 에너지, 교육, 문화, 교통 등 사회접근성을 강화하고 서민경제 활력을 제고해 지역 격차를 줄여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무주군은 관광 생활인구 확대, 스마트 시설 확대, 기술 지원을 통해 기후변화에 적응하며 농업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체류인구 유입을 위한 관광자원 확충과 세계태권도 중심으로서의 위상 강화, 스포츠 마케팅 활성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발전을 도모할 예정이다. 올해는 군립요양병원 개관, 무주생태모험공원, 태권브이랜드 조성, 고랭지 청년 임대형 스마트팜 단지 구축 등 다양한 사업이 진행될 계획이다. 이와 함께, 70세 이상 어르신 목욕비 지원, 읍면단위 LPG 배관망 설치, 스마트 도시 안전망 구축 등 군민의 생활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정책도 추진된다.
무주군이 농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2025년 소득작목 분야의 신기술보급 시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노동력을 절감하기 위해 ICT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팜 기술 등을 농가에 보급하고, 그 효과를 현장에서 검증·확산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무주군에 따르면 이번 시범사업에는 국비 3억6000만 원을 포함해 총 15억7000만 원이 투입될 예정이며, 과수, 채소, 스마트팜, 화훼 분야에서 총 19개 사업이 추진된다. 과수 분야에서는 사과원의 저온 피해를 경감하기 위한 통로형 온풍공급 기술과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다목적 햇빛 차광망 지원이 포함됐다. 채소 분야에서는 수출형 중일성 딸기의 안정생산을 위한 냉방 기술과 고랭지 비가림 엽채류 안정생산기술이 도입된다. 스마트팜 및 화훼 분야에서는 작업자 추종 운반로봇 시범보급 등 신기술을 지원하며, 만 39세 이하 청년을 대상으로 하는 3개 사업도 계획 중이다. 이는 농업 분야 인재 발굴 및 청년농 육성, 지속가능한 농업 발전을 위한 동력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시범사업 신청은 무주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업인이나 농업인 단체, 영농조합법인이면 가능하며, 오는 17일까
무주군이 군민들의 건강증진과 질병예방을 위해 맞춤형 건강 정보지 '건강 더하기'를 제작하여 배포했다. 이 책자는 군청을 비롯해 6개 읍면행정복지센터, 사회복지시설, 경로당 등 다양한 다중이용시설에 전달됐다. '건강 더하기'는 군민들이 유익하게 활용할 수 있는 보건의료 정책과 사업을 종합적으로 소개하는 생활백서로, 의료 취약계층을 포함한 군민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한다. 책자에는 스마트폰을 활용한 건강걷기, 비만 예방 및 관리 프로그램, 금연 클리닉, 혈관 건강 관리, 감염 예방 수칙 등이 포함되어 있다. 특히, 고혈압 및 당뇨 환자를 위한 안저 검사와 무료대여서비스, 어르신을 위한 무료결핵검사, 노인건강교실, 치매예방 및 관리프로그램도 수록되어 있다. 또한, 알코올중독 예방, 정신질환 관리, 자살위험 신호 인식 프로그램 등 정신 건강 관련 정보도 포함됐다. 이외에도 임신축하금, 출산장려금, 산모 및 신생아 건강관리사 지원 등의 다양한 혜택도 소개되어 있다. 이승하 무주군보건의료원 보건행정과장은 "건강 더하기는 군민들이 다양한 건강 정보를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된 정보지"라며, "군민들이 자신에게 맞는 정보와 지원 내용을 꼼꼼히 살
무주반딧불축제제전위원회가 무주군에 150만 원의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지난달 31일 이뤄졌으며, 위원회는 지역 내 저소득층 지원을 위해 성금을 전달했다. 유송열 무주반딧불축제제전위원회위원장은 "연말연시를 맞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며, "전북자치도의 대표 축제로서 무주반딧불축제가 세계적인 생태환경축제로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무주군은 나눔과 기부 문화를 확산시켜 일상 속에서 이웃들이 서로 돕는 상부상조의 미덕을 공유하고 있다. 2024년에는 총 33개 단체와 413명의 개인이 성금 및 물품 기탁에 동참해 약 2억8873만 원을 모았다.
무주군이 새해를 맞아 '무실역행(務實力行)'을 중심으로 군민들의 행복과 지역발전을 위한 다양한 계획을 발표했다. 황인홍 군수는 인구감소와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실질적이고 실속있는 행정을 펼치겠다는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황 군수는 "우리 생활과 지역 생존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인구와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실행이 필요하다"며, 사회서비스 접근성 강화, 지역경제 활성화, 양질의 교육환경 조성, 안전한 무주 만들기에 주력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무주군은 관광자원 확충과 태권도 중심 도시로서의 위상 강화를 목표로 삼고 있다. 이를 위해 남대천 경관조성사업, 안성 칠연지구개발, 부남 금강변 클라이밍체험장, 무주생태모험공원 조성 등을 추진하며, 무주의 자연특별시 이미지를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국제태권도사관학교 건립과 태권도 테마공원 조성, 태권브이랜드 연계관광 활성화 등을 통해 다양한 국내외 태권도 대회 유치로 스포츠 마케팅을 강화할 예정이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무주군은 무주사랑상품권 운영,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 지원, 로컬잡센터 운영 등을 통해 지역경제의 활력을 높이고자 한다. 농업 분야에서는 기후변화 대응 기술 도입과 스마트팜 경영실습장 조성 등으
무주군에 최정일 부군수가 새롭게 부임하며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 최 부군수는 행정고시 54회 출신으로, 2011년 시설사무관으로 임용된 이후 다양한 부서에서 경력을 쌓아왔다. 그는 전북자치도 관광총괄과, 항만하천, 도로관리사업소를 거쳐 새만금개발과장, 도로공항철도과장을 역임했으며, 국토교통부 동서남안내륙발전기획단에서도 근무한바 있다. 또한 2021년부터 2년간 미국 워싱턴주에 파견돼 역량을 발휘하기도 했다. 최정일 부군수는 부임 소감을 통해 "삼남 지방의 중심, 자연특별시 무주군의 부군수로 와서 600여 공직자들과 발을 맞추게 돼 기대가 크다"며 "일관성 있고 현명하게 판단하고 소통하면서 무주다운 무주, 행복한 군민 실현을 위해 나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한 "군민 여러분이 불러주셨다는 생각으로 마음을 다해 섬기고 무주발전에 보탬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일에 대한 열정도, 함께 일하는 동료들에게도 힘이 되는 존재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최정일 부군수의 부임으로 무주군의 새로운 발전과 변화가 기대된다. 그의 다양한 경력과 리더십이 무주군 발전에 어떤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무주농협수박공선회가 무주군교육발전장학재단에 500만 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회원들이 무주 발전과 군민의 행복을 염원하며 학생들에게 꿈을 이룰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취지에서 이루어졌다. 윤종기 무주농협수박공선회장은 "학생들이 열심히 공부하여 자신의 뜻을 이루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무주농협수박공선회는 고품질 수박 생산에 주력하는 농업인 단체로,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발맞추어 농협단위의 공동선별과 공동계산을 실천하고 있다. 이를 통해 농가 소득 증대에 앞장서고 있으며, 지역사회의 발전과 인재 육성을 위해 매년 기부금을 전달해 오고 있다. 지난해에도 300만 원의 장학금을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이 단체는 해마다 이웃돕기와 인재육성을 위한 뜻을 모아 장학금을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무주군이 30일 무주군민의 집 대강당에서 서재영 부군수의 이임식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황인홍 무주군수와 무주군의 각 실·과·읍·면장을 비롯한 100여 명의 공무원이 참석해 서 부군수의 노고를 치하했다. 황인홍 군수는 서 부군수가 '자연특별시 무주' 방문의 해를 성공적으로 이끌며 관광산업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인구감소 문제 해결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했다. 또한, 친환경 반딧불축제의 세계적인 명성 제고와 무주를 태권시티로 발전시키는 데 큰 역할을 했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서재영 부군수는 지난 1년 동안 무주군에서 군민을 위한 성실한 공직자로서의 임무를 다하며 큰 보람을 느꼈다고 말했다. 그는 "무주가 '무주다움'을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루길 바라며, 앞으로도 무주의 발전에 힘을 보탤 것"이라고 다짐했다. 1990년 공직 생활을 시작한 서재영 부군수는 행정, 농업, 문화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업무능력을 인정받아왔다. 그는 2024년 1월 2일 무주군에 부임해 '무주다운 무주 행복한 군민' 실현에 매진했으며, 이제 전북자치도청 일자리 민생경제과장으로 새로운 역할을 맡게 된다.
무주군이 향로산을 중심으로 친환경 산악관광의 중심지로 탈바꿈한다. 무주군은 '전북특별법'을 활용해 산악 및 야간관광의 허브로 거듭나기 위한 준비를 마쳤다고 27일 밝혔다. 무주군은 지난 23일 야간관광진흥도시로 선정된데 이어, 26일에는 산악관광진흥지구로 최종 지정되며 본격적인 관광 활성화의 발판을 마련했다. 이로써 무주군은 향로산 자연휴양림과 산림복지지구를 연계하여 숙박, 휴식, 체험, 문화, 레포츠를 아우르는 체류형 산악관광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향로산 일대는 개발 제한 규제의 완화로 친환경 산악관광 개발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자연특별시 무주'의 대표 관광지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되는 이곳은, 향로산 정상의 아름다운 전망을 활용한 별빛쉼터, 숲속모험터, 물빛걸음터 등 세 가지 구역으로 관광단지를 구성할 예정이다. 무주군은 전북자치도와 협력해 민간 투자 유치를 위한 투자설명회도 공동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향로산이 자연특별시 무주를 대표하는 관광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이번 개발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이라는 기대감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