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삼례읍 다온의류속옷매장이, 착한가게 나눔에 동참했다. 지난 17일 삼례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오상영, 유원옥 공동위원장은, 다온의류속옷매장을 찾아 ‘착한가게 2025년 신규 등록’을 기념하는 현판을 전달했다. 착한가게는 매월 3만원 이상 일정한 금액을 정기적으로 기부하는 가게로, 나눔을 실천하는 가게를 뜻한다. 올해 첫 번째로 신규 등록된 다온의류속옷매장은 지속적인 지역사회 공헌을 약속했다. 업체로부터 후원받은 기부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거쳐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관내 이웃을 위한 다양한 특화사업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송병현 대표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가게로서 나눔 활동에 동참하게 되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후원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보탬이 되겠다”라고 말했다. 유원옥 삼례읍장은 “지역 소상공인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착한가게 운동을 더욱 활성화시키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많은 가게들이 참여해 나눔의 가치를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가입을 원하는 완주군 삼례읍 업체는, 삼례읍사무소로 문의하면 된다.
완주군이 오는 4월 5일부터 6일까지 2일간 모악산축구장 및 도립미술관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3회 완주 모악산 웰니스 축제 프로그램의 온라인 사전접수를 시작한다. 모집 프로그램은 ‘구이저수지 둘레길 걷기’와 ‘모악산 숲산책’ 프로그램으로 오는 19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구이저수지 둘레길 걷기 프로그램은 숲 해설사의 인솔 하에 저수지 둘레길 일부 구간을 걷고 술테마박물관 관람으로 마무리되는 프로그램이다. 성인 기준으로 90분 가량의 걷기 코스가 포함되어 있으며 회차 정원은 30명이다. 모악산 숲산책 프로그램은 도립미술관 뒤 모악산 녹색 나눔숲을 배경으로 생태체험과 해먹체험 등 휴식을 즐기는 프로그램으로 축제 양일간 총 2회차로 운영되며 30명씩 총 60명이 신청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경우 인터넷 포털에서 웰니스 축제를 검색하거나 완주군 문화관광 누리집, 웰니스 축제 정보 메뉴에서 지원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완주군 관광체육과 관광축제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외에도 모악산 웰니스 축제가 열리는 모악산 축구장 일원에는 ‘모악산 플레이그라운드’의 에어바운스 놀이터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간단한 ‘헬스 릴레이 게임’ 코너, 도립
NH농협은행 완주군지부는 지난 15일 사회공헌활동 일환, 대둔산도립공원을 찾아 환경정화 플로깅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플로깅은 이삭 등을 줍는다는 뜻의 스웨덴어 플로카우프(Plocka upp) 와 영어 걷기 워킹(Walking)의 합성어로서, 걷기를 하면서 쓰레기 등을 줍는 활동이다. 이날 행사에는 농협은행 완주군지부 임직원 10여 명이 참여하여 대둔산 도립공원 일원을 돌며 쓰레기를 줍고 자연보호의 중요성을 알리는 등 쾌적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김대호 지부장은 “새봄을 맞아 대둔산도립공원의 관광 활성화를 기원하며, 농협은행 완주군지부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나눔을 실천하겠다”라고 말했다.
완주군이 농식품부 농지법 시행규칙 개정에 따라 농지에 임시숙소로 활용할 수 있는 ‘농촌체류형쉼터’ 사업을 시행한다. 농촌체류형쉼터는 농지전용 허가 없이 도시민의 주말·체험 영농과 농업인의 농업경영을 지원하기 위해 설치되는 연멱적 33㎡(약 10평)이하의 가설 건축물형태의 임시숙소다. 처마 1m 이내, 데크는 최대 연장 외벽의 1.5m 이내, 주차장은 노지형 13.5㎡ 이내 등 부속시설을 설치할 수 있으며, 일부 시설이 연면적에서 제외된다. 쉼터는 거주를 전제로 한 임시 숙소이므로 소방차·응급차 진입이 가능한 농지에만 설치할 수 있으며, 쉼터 부지면적의 최소 2배 이상의 농지를 확보해야 가능하다. 또한, 소화기·단독경보형 감지기 등 주택용 소방시설을 반드시 갖춰야 하며, 쉼터 및 부속시설 외의 농지는 실제 농업 경영이나 주말체험 영농으로 활용해야 한다. 쉼터 설치를 희망하는 농업인은 농업축산과에 방문해 사전 쉼터 설치 검토 후 열린민원과에 가설건축물 축조신고서와 구비서류(배치도, 평면도, 토지사용승낙서 등)를 제출하면 관련 부서 검토 후 신고필증을 발급받을 수 있다. 기존 농막 소유자에 한해서도 3년 동안 유예기간을 두어, 체류형 쉼터로 전환할 수 있도록 한다
전북대학교병원은 2025년 신규 임용자를 대상으로 신규직원 교육을 시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신규 인턴 18명(치과 포함)과 레지던트 1년차 20명(치과 포함), 일반직 신규직원 87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병원에 입사한 신입사원들에게 소속감을 부여하고 조직 적응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전북대병원 본관 지하1층 모악홀과 임상연구지원센터 2층 새만금홀에서 진행된 이번 교육은 양종철 병원장의 환영사와 박성주 교육인재개발실장의 인사말로 시작해 업무를 시작하며 숙지해야 할 기본적인 소양 및 안전교육, 조직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 부서별 주요 업무에 관한 내용으로 진행됐다. 신규 인턴 교육은 △채혈과 수혈 △심폐소생술 교육 △식사 처방 안내 △의약품 처방 및 관리 등 의사로서 첫출발을 하며 필수적으로 알고 있어야 할 내용이 교육 과정으로 구성되었으며, 신규 레지던트 1년차 교육은 △적절한 수혈 처방 △연명의료 △원외협진과 회송 △의무기록권한 부여 등 전공과를 정하고 깊이 있는 수련 과정을 원활하게 시작하는데 도움이 되는 내용으로 마련됐다. 신규 일반직 교육은 △간호 △행정 △원무 △약무 △보건 △시설 등 다양한 직종이 참석한 가운데 △인사 및
주영환 진안부군수가 지난 14일 군 주요 현지 사업장을 방문해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들과 소통하며 사업 진행에 대한 개선방안을 논의하며 발로 뛰는 현장행정을 펼쳤다. 관내 주요 사업들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실시한 이번 현장 방문은 특용작물산업화지원센터, 농촌유학 가족체류형 거주시설 등 건설공사장과 그 밖에 군민 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사업장 등 13개 주요 사업장을 대상으로 추진됐다. 주영환 부군수는 각 사업장의 진행현황을 직접 확인하고, 현장의 문제점을 파악하여 신속한 대책을 마련할 것을 지시하고, 특히 주민 생활과 밀접한 사업들에 대해서는 안전성과 실효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할 것을 강조했다. 주영환 부군수는 현장에서 “각 사업이 계획대로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철저한 관리와 협조가 필요하다”라며, “이번 현지 확인을 통해 사업추진이 미진하거나 문제점이 도출된 사항에 대해서는 즉각적인 대책 마련을 통해, 차질없이 주요 사업들이 마무리 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진안군은 이번 현장 점검과정에서 지적된 문제점을 토대로 사업추진에 반영해 보다 체계적인 관리로 사업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남원시는 지난 15일 남원시청 강당에서 아동 ‧ 청소년, 보호자, 아동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원탁토론회를 열었다. 남원시는 올해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목표로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아동의 권리와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토론회는 아동과 주요 관계자들의 목소리를 들고 이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아동친화도시 6개 주요 영역인 ▲놀이와 문화 ▲참여와 존중 ▲안전과 보호 ▲보건과 복지 ▲교육환경 ▲가정환경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토론회에서 나온 정책 제언은 담당 부서의 검토를 거쳐 ‘남원시 아동친화도시 조성 중장기 추진계획’ 수립 시 반영하여, 아동이 살기 좋은 남원시를 만들기 위한 기초를 다질 예정이다. 최경식 남원시장은 “이번 원탁토론회를 통해 아동의 의견을 직접 듣고,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필요한 실질적인 정책을 마련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가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아동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남원시가 분리배출 취약지역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재활용 동네마당' 설치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2019년 시작된 이 사업은 2024년까지 운봉읍을 포함한 20개 읍면동에 총 118개의 재활용 동네마당을 설치하며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이와 함께 주민들의 분리배출 의식을 높이기 위한 교육과 연 2회 분리배출 우수마을에 대한 인센티브 지급 등 재활용 수거율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향교동 장승마을은 남원시 환경과의 적극적인 행정 지원과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시너지 효과를 낸 성공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이곳 주민들은 재활용 동네마당을 활용해 분리배출 규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이숙자 의원은 "최근 장승마을을 방문해 주민들과 의견을 나누고 재활용 동네마당 운영 실태를 살펴보면서 이러한 우수사례가 널리 홍보되고 확대될 수 있도록 지원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남원시는 앞으로도 재활용 동네마당 설치와 주민 참여형 환경 개선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민들이 편리하게 재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친환경 도시 남원 실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남원시의회 경제농정위원회(위원장 염봉섭)가 제271회 임시회 기간 중 남원시의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처리 결과와 명시·사고 이월사업 추진 상황을 면밀히 점검했다. 염봉섭 위원장을 비롯한 경제농정위원회 위원들은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기업 유치 상황과 농업인들의 불편을 해소할 방안에 대해 적극적으로 논의했다. 염봉섭 위원장은 춘향제 기간 중 경외상가에 '특화거리' 조성 진행 상황을 점검하며 남원의 특화된 전통 먹거리 개발에 집중할 것을 촉구했다. 염 위원장은 "백두대간 생태공원은 생활인구 확대 차원에서 요즘 수요가 많은 캠핑장, 글램핑장 확대 방안을 강구해 달라"고 제언했다. 이숙자 부위원장은 산업단지 기업 유치와 관련해 투자 협약이 진행 중인 업체의 상황을 점검하고, 분양률을 높이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당부했다. 또한, 축산농가의 보험 미가입으로 재해 발생 시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을 방지하기 위해 개별 농가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소태수 위원은 농기계 임대사업소의 수리 전문 인력 순환 근무 등 농업인 편의성을 높일 방안을 마련해 줄 것을 요청했다. 소 위원은 "가로수 선정 시 신중히 판단하여 지역에 맞는 수종을 식재해야
완주군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재정 신속집행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완주군은 17일 유희태 완주군수 주재로 확대간부회의에서 ‘2025년 1분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현황 보고회’를 열고 예산집행 추진현황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서 유 군수는 각 부서로부터 신속집행 추진상황을 보고 받고 “완주군 1분기 신속집행 목표액을 달성할 수 있도록, 대규모 투자사업과 민간사업보조사업 등 전략과목 중심으로 예산집행에 총력을 다해달라”며 신속집행과 연계해 군정 분야별 핵심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할 것을 당부했다. 군은 지난 1월부터 부군수를 단장으로 하는 신속집행추진단을 운영하고, 재정집행 상황을 상시 점검하며 집행 과정상의 애로사항 해소를 적극 지원하는 등 신속집행 추진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아울러, 유군수는 2026년 국가예산 중점 대응사업과 2025년 공모사업에 대한 설명 및 예산 반영 건의를 위한 중앙부처와 전북도 등 관련 기관 출장을 지시했다. 이와 함께 도 담당실국과 긴밀한 공조체계를 구축하고 중앙부처 동향에 따른 적시 대응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최근 언론을 통해 보도된 공직비위행위 사례를 언급하며 유사사례 발생 예방과 공직기강 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