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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문화 의원, 전국여성지방의원네트워크 공모에서 '우수상' 수상

지난 5일 '의정활동 우수사례' 우수상 수상
'우리 지역의 옛 지명 등 유산 지키기' 활동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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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여성지방의원네트워크라는 단체가 주관한 의정활동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전북 남원시의회 박문화 의원이 우수상을 수상했다.

 

6일 남원시의회는 지난 5일 서울시의회 회의실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맑은정치, 평등정치, 생활정치' 각 분야에서 두드러진 활약을 펼친 의원들에게 시상했다고 밝혔다.

 

박문화 의원은 '개발과 문화의 조화'라는 내용의 주제에서 '우리 지역의 옛 지명 등 유산 지키기' 등 정책을 담아 높은 점수를 받았다.

 

박 의원이 제출한 정책에는 지역의 시설물인 ‘인도교‘에 대해 행정편의적으로 명명되는 개발과정에 문제의식을 갖고, 남원문화원과 협력해 전통 지명을 명명했고, 시정질문 등 의정활동을 통해 역사와 문화가 살아있는 ’광암교‘라는 새 이름을 제안한 했다.

 

박 의원이 제안해 전통적으로 명명된 광암교엔 여성의 섬세한 감각이 지방자치에 필수적이라는 점을 일깨웠다는 모범 사례로 남았다.

 

이 상은 여성지방의원들의 위상을 높이고 여성의 지방정치 참여를 촉진하는 계기를 만들기 위해 제정되고 있다.

 

박문화 의원은 “우리 지역의 문화를 개발에 접목시키는 게 필요하다는 소신이 인정받은 것 같아 기쁘다”며 “지방분권시대에 걸맞게 남원고유의 정책을 발굴하여 생활정치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더불어민주당 소속 4선의원으로서, 제7대 남원시의회 부의장을 역임했으며, 평소 지역구 민원 해결에도 앞장서는 등 이론과 실천을 겸비한 지방자치일꾼으로 인정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