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04 (금)

  • 맑음동두천 16.0℃
  • 구름많음강릉 13.9℃
  • 맑음서울 15.5℃
  • 구름조금대전 15.8℃
  • 구름조금대구 16.1℃
  • 구름많음울산 13.7℃
  • 맑음광주 17.3℃
  • 맑음부산 13.8℃
  • 맑음고창 15.7℃
  • 흐림제주 12.8℃
  • 맑음강화 11.7℃
  • 구름조금보은 14.9℃
  • 구름많음금산 15.4℃
  • 구름조금강진군 15.2℃
  • 구름많음경주시 16.5℃
  • 맑음거제 15.1℃
기상청 제공
메뉴
후원하기

남원시,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 예비회원 가입 신청

음악창의도시 네트워크 예비회원

 

남원시가 지난 3월31일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 네트워크 예비회원 가입을 신청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신청은 남원시가 전통음악의 중심지로서 세계적인 음악창의도시로 도약하고, 지역 음악산업과 문화적 가치를 더욱 강화하기 위한 첫걸음이다.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는 전 세계 112개국 350개 도시가 가입한 국제협력 연결망으로 △공예 △디자인 △영화 △미식 △문학 △미디어아트 △음악 △건축 8개 분야에서 운영된다. 우리나라는 서울-디자인, 부산-영화, 대구-음악, 통영-음악, 광주-미디어 등 12개 도시가 가입되어 있다.

 

남원시는 예비회원 활동을 거쳐 유네스코의 심사를 통과하면 정식 음악창의도시로 지정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국제 네트워크와 협력 기회를 확대하고 다양한 음악 축제 및 공연을 추진할 계획이다.

 

최경식 남원시장은 “남원시는 전통음악 보존과 발전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며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 가입을 통해 남원 음악의 세계화를 이루겠다”고 밝혔다.

 

한편,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는 예비회원 활동을 1년 이상 수행한 후, 매 짝수 연도 5월 말까지 유네스코 한국위원회에 가입 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 남원시는 2026년 5월 가입 신청을 목표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