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대학교병원 혁신형미래의료연구센터가 감각자극 기반 정량적 통증 자극 및 측정 기술을 개발하고, 이를 의료기기로 상용화한다고 25일 밝혔다.
김기욱 교수 연구팀은 2023년부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지원을 받아 전북대 바이오메디컬공학부 권대규 교수팀과 공동 연구를 진행해 왔으며, 이달 17일 ㈜싸이버메딕과 1억 원 규모의 기술이전을 완료했다.
혁신형미래의료연구센터는 △가상현실 의료기술 △신약 개발 △AI·빅데이터 기반 치료 기술 등 다양한 연구를 진행 중이며, 이번 기술이전을 통해 국산 통증진단 의료기기의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고명환 센터장은 “연구 성과가 상용화로 이어지도록 국내 의료기기 기업 및 연구자들과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