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소속 강동원 후보는 28일, 최근 총선 화두로 등장한 국회 세종시 이전에 대해 찬성한다고 밝혔다. 강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내 “여당인사가 언론을 통해 밝힌 ‘세종시 국회분원 검토’보다는 세종시로 국회가 이전하는 게 맞다”며 “총선에 표를 얻는데 급급해서 부랴부랴 서둘러서 국회가 세종시로 내려갈 일은 아니지만 앞으로 국민적 합의와 동의를 이끌어 내 지역균형발전 차원에서 추진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강 후보는 이어 “지역균형발전은 김대중·노무현 정신의 핵심”이라며 “두 전직 대통령을 모셨던 사람으로서 국회 지방이전에 적극 찬성한다”고 밝혔다.
임순남선거구가 '박희승 바람'으로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지역정가 더민주당 후보에게 한 목소리 내나 더민주당 소속 남원시, 임실군, 순창군의회 의원과 도의원들이 박희승 국회의원 후보에 대한 지지를 잇달아선언하고 있기 때문이다. 최근까지 임순남선거구는 더민주당 중앙당의 단수공천으로 경선을 준비한 후보 간 파열음이 심했던 곳으로, 지난주부터 기호 2번 더민주당 박 후보를 지지하는 시도 의원들 결집이 어떤 결과로 나타날지 이번 총선의 관전포인트가 됐다. 이런 가운데 기호 3번 국민의당 이용호 후보와 기호 8번 무소속 강동원 후보, 기호 2번 더민주당 박희승 후보는 28일부터 양일간 예고된 전화여론조사에 사활을 걸고 있다. 이번 전화여론조사는 후보간 역선택이 가능했던 경선 전 전화여론조사와 다르게 각 후보 지지가 분명할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특히 20대 총선 막판 판세가 승부를 쉽게 장담하기 어려울 정도로 요동치면서 각 후보는 승패와 관계없이 사활을 건 건곤일척의 세몰이에 나서고 있는 실정이다. 동부권 더민주 소속 도·시군의원 등 20여명은 28일 오전 전북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정권교체를 위한 수권정당으로 거듭나기 위해 3대
새누리당 기호 1번 김용호 후보가 28일 선거사무소를 개소하고 선거 필승을 다짐했다. 김 후보는 이날 남원시청 앞 형제빌딩 2층에 마련된 선거사무소에서 당원과 지지자 수백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갖고, 출마의 변과 지역발전에 대한 청사진을 제시했다. 이날 임순남선거구 보수 단체 회원과 양창식 전 의원과 정운천 전 장관, 김영권 전 남원시장 후보, 이성호 임순남선거구 국민의당 예비후보 등이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김 후보선거사무소 개소식 분위기는 임순남선거구 새로운 경제 활성화와 성장동력 발굴의 의지가 엿보였다. 특히 김 후보가 이번 선거에서 보수단체와 진보단체의 사이에서 어느정도 결집을 이끌어낼 지 주목된다. 지난 19대 총선에서 여당에게 10%로 나올 만큼 지지층이 뚜렸했기 때문이다. 김 후보는 “전북 중에서 더 낙후되고 소외된 동부권의 발전을 위해서는 더 이상 지역주의에 기대지 않는 젊고 참신한 국회의원이 필요하다”며 “지역발전을 염원하는 주민들의 뜻을 받들어 반드시 총선에서 승리 하겠다”고 밝혔다.
순창군 제공 순창군 제공 순창군 제공 순창군이 전국 제1의 당뇨치유 메카를 선언하고 당뇨클러스터 구축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군은 올해부터 당뇨학교 등 12개 분야에서 당뇨클러스터 구축사업을 추진한다. 군이 추진하는 당뇨클러스터 구축사업은 기존 건강장수연구소를 기반으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보다 체계적으로 연계해 당뇨 클러스터화 하는 사업이다. 군이 추진하는 당뇨클러스터 12개 분야는 ▲당뇨학교 운영 ▲혈당관리시스템 구축 ▲당뇨식단개발 ▲당뇨식당운영 ▲전국당뇨캠프유치 ▲당뇨관리지원센터개설운영 ▲당뇨 모형물전시 및 홍보 ▲물(Watre)활용 당뇨개선 ▲당뇨 농특산물 및 기능성제품 판매장 운영 ▲지역원료를 활용한 당뇨제품 개발 및 유통 ▲당저하 꾸러미 택배사업 ▲당뇨 휴양 치유촌 조성(편백나무 방갈로)이다. 클러스터 구축에는 2018년까지 약 50억 가량이 투입될 계획이다. 군은 이들 12개 분야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기본 계획을 수립하고 건강장수사업소, 농업기술센터, 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이 역할 분담을 통해 사업을 유기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최근에는 전국당뇨캠프 유치를 확정해 사업추진 가능성을 밝게
순창군은 지난 25일 순창인계면 인덕로 427-128 건강장수연구소 일원에서 황숙주 군수, 이기자 군의회 의장, 군의원, 군청 직원 등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17회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식목일 행사는 식목행사를 통한 애림사상 고취 및 나무심기 참여분위기 확산을 위해 진행됐다. 이날순창의 새로운 성장 중심지가 되고 있는 순창 건강장수연구소 일대를 치유와 힐링의 명소로 조성하기 위해 건강장수를 상징하는 수국 4,000주를 식재했다.
남원시가 맑은 물 공급을 위해 올해 22억 원의 예산을 들여 상수관망 최적화시스템 구축사업을 추진한다. 시에 따르면 왕정동 서문사거리에서 의총교까지 양쪽 인도, 동충동 서문사거리에서 중앙지구대 맞은편 인도, 죽항동 지산어린이집에서 강변슈퍼 휴게실 앞 인도, 충열사 주변 도로 등 4.5km를 정비한다. 또 계속사업으로 2015년부터 진행 중인 하정동, 금동 지역의 노후 상수관로 2.9km도 추진한다. 읍·면지역은 운봉읍 소재지 내에 1.1km, 주천면 하송마을 3.5km, 주생면 서원초등학교 앞 0.8km의 노후 상수관로를 교체할 예정이다. 한편 상수도사업소는 도로 이중굴착 방지와 예산을 효율적으로 집행해 2년 동안 12.5km의 노후 상수관로 병행공사로 5억원을 절감했다.
기호 1번, 새누리당 김용호 기호 2번, 더불어민주당 박희승 기호 3번, 국민의당 이용호 기호 5번, 민주당 임종천 기호 6번, 민중연합당 오은미 무소속 강동원(기호 8번), 방경채(기호 9번), 오철기(기호 7번) 새누리당 새누리당은 김태구 남원순창당협위원장과 김용호 변호사가 격돌했는데 김 변호사가 우세승을 거뒀다. 공천과정은 면접조사로 이뤄졌으며 김 후보가 정치 신선도나 경쟁력에서 더 많은 점수를 얻을 것으로 전해졌다. 김 후보는 선거사무소를 더민주 장영달 예비후보가 사용하던 사무실로 옮길 예정이다. 선거사무소 개소식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더불어민주당 치열했던 더민주당의 공천자는 박희승 전 안양지원장으로 낙점됐다. 단수후보 추천으로 전략적 선택이다. 현역의원인 강동원 의원은 2차 면접에서 탈락했다. 강 의원은 당장 강한 반발과 함께 탈당, 무소속 출마를 선언했다. 장영달 전 의원은 재심을 신청했으나 결과에 승복, 지난 16일 불출마를 선언하고 선거사무소에서 해단식을 가졌다. 국민의당 3파전을 벌였던 국민의당 공천싸움은 이용호 전 국무총리실 공보비서관의 승리로 돌아갔다. 서로 치열한 접전이 벌어졌지만 100%로 여론조사에서 김원성, 이성호 후보는
남원시선거관리위원회 오하나 주임 제공 20대 총선을 위한 후보자 등록이 25일 마무리 된 가운데, 각 정당은 의석수와 추첨으로 선거 기호가 배정됐다. 20대 국회의원임순남선거구 확정된 총선 기호는 새누리당 김용호 후보 기호 1번, 더불어민주당(더민주당) 박희승 후보 기호 2번, 국민의당 이용호 후보 기호 3번, 민주당 임종천 후보 기호 5번, 민중연합당 오은미 후보 기호 6번, 무소속 오철기 후보 기호 7번, 무소속 강동원 후보 기호 8번, 무소속 방경채 후보가 기호 9번을 받았다. 남원시선거관리위원회 오하나 주임 제공 한편 보도자료에 따르면 공직선거법상 국회의원 후보 및 정당 기호는 공직선거법상 후보자 등록 마감일을 기준으로 국회에서의 다수 의석 순으로 정하도록 하고 있다. 다만, 전국적으로 통일된 기호를 부여받기 위해선 △5명 이상의 지역구 의석 △직전 대선, 비례대표국회의원선거 또는 비례대표지방의원선거에서 전국 유효투표 총수의 3% 이상 득표를 해야 한다. 지난 25일 현재 국회 의석 분포는 새누리당 146석, 더불어민주당 102석, 국민의당 21석, 정의당 5석, 민주당 1석, 기독자유당 1석 등이다. 20대 총선에 참여
20대 국회의원 선거 더민주당 남원시 정당선거사무소 개소식에 더민주당 임순남지역 시·도의원들이 대거 참석하면서 총선승리 필승을 다졌다. 지역정가 더민주당 후보에게 한 목소리 내나 지난 25일 더민주당 남원시 정당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한 시·도 의원들의 면면을 보면, 의미는 크다 할 수 있다. 더민주당 경선 전 무소속 강동원 의원(기호8번) 체제로 지지를 선언했던 시·도의원들이 더민주당으로부터 단수공천 된 기호 2번 박희승 후보 당선을 위해 임순남지역 선대본부장을 맡는 중 지지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현 상황에서 박 후보는 여타 후보들에 비해 선거구내 지지기반이 약했다. 하지만 총선체제로 개편되면서 지역 총선정가는 3강 체제에서 2강 1중 5약 체재로 유지됐다. 지역정가에 따르면 "박 후보가 사실상 선거체제로 돌입하면서 지역여론을 주도하고 있다"면서 "다음주 여론조사에선 2강 체제가 더욱 견고해 질 것"으로 평가했다. 이날 더민주당 남원시 정당선거사무소 개소식에는 임순남지역 주요 당직자 등 50여명이 참석해 뜨거운 총선 열기가 감지됐다. 20대 국회의원 선거 확정된 총선 기호
지난 24일 임순남선거구 남원과 순창지역 시·군의원들 5명이 더민주당 전북도당에 복당과 입당을 신청했다. 이로써 순창군의회 8명의 군의원 모두 더민주당 당적을 가지게 됐다. 이번에 복당한 군의원은 정봉주(가선거구), 정성균(나선거구), 김종섭(다선거구)의원이다. 또한 남원시의회 김정환(다선거구), 왕정안(바선거구) 의원이 더민주당에 복당하면서 남원시의회는 김승곤(나선거구) 의원만 무소속으로 남게 됐다. 무소속 김성기(마선거구) 의원은 다음주 중에 더민주당에 입당 신청 할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전북도당에서 복당 절차를 완료한 시·군의원들은 "더민주당으로부터 영입된 박희승 후보와 새로운 정당구연과 함께 총선 승리를 위해 복당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이날 복당한 김정환, 왕정안, 정봉주, 정성균, 김종섭은 초재선 시·군 의원으로 초선시절 더민주당의 전신인 민주당 당적을 가진바 있다. 20대 총선에서 임순남선거구는 더민주당 소속이었던 현역 강동원 의원이 무소속 출마를 결심한 가운데 어수선한 지역정가가 총선체제로 전환됐다. 20대 총선을 앞두고 무소속 시·군 의원들의 복당과 입당 러쉬가 줄을 이의면서 중앙당 단수공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