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파인신문 이상선 기자] 남원시가 지난 2021년 재지정에 이어 교육부 주관 평생학습도시 평가에 2회 연속 재지정됐다. 평생학습도시 재지정평가는 교육부에서 평생학습도시의 발전과 지역의 자체적인 질 관리 체계 강화를 위해 3년 주기로 순환 진행되는 평가로, 이번 평가는 총 64개의 평생학습도시를 대상으로 지난 2021년부터 2023년까지 3년간의 추진체계와 사업 운영 및 성과 영역 등이 심사됐다. 이 평가에서 남원시는 △지역민을 위한 읍면 지역 평생학습센터 구축 △유관기관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상호 협력 △체계적인 프로그램 고도화로 학습자의 성취감 고취 등 추진체계와 사업 운영 성과 부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이번 평생학습도시 재지정에 따라 오는 2027년까지 평생교육 공모사업 참여 및 지속적인 사업 운영으로 시민들에게 평생교육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남원시는 우수한 점으로 평가된 내용을 강화하여 시민들이 한층 고도화된 평생교육을 누릴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특히, 지역 특화 평생교육을 확대하고 지역 유관기관과 지속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보다 촘촘한 평생교육을 시행할 계획이다. 양효상 교육체육과 과장은 “우리 시가 지난 2021년에 이어 또
[타파인신문 이상선 기자] 남원시는 지난 30일 남원 청년마루에서 청년정책위원회와 청년협의체 위원 , 남원시의회,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강영재) 등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2차 남원시청년기본계획에 대한 ‘청년정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1일 시에 따르면 ‘청년에게 묻고 청년이 답한다’ 주제로 열린 이번 설명회에는 남원시의회 김한수 부의장을 비롯한 10여명의 시의원들이 참여해 그 어느때 보다 소멸위기 지역을 이끌어 갈 청년인재에 대한 정책의 중요성을 체감한 시간이었다고 덧붙였다. 지난달 용역이 완료된 남원시 제2차 청년정책기본계획에는 ‘기회와 성장의 도시, 청년동행 남원’을 만들기 위해 ▲재직・창직・창업 기반조성(일자리) ▲안정적 정주환경 조성(주거・양육) ▲역량개발 기회 확대(교육・문화) ▲자립지원 및 생활수준 향상(금융・복지) ▲교류 및 관계망 형성 기회 확대(참여・관계망)의 5대 영역에 대해 65개 청년정책을 제안하여 청년기의 방황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장년기에 진입할 수 있도록 생애주기별 청년정책을 수립했다. 특히, 이번 설명회는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2024~2027년 청년정책 기본계획 설명 ▲2025년 청년정책 실행계획 수립 관련
[타파인신문 이상선 기자] 레저스포츠로 피어나는 남원에서 오는 10월 3일에서 6일까지 남원 종합스포츠타운에서 ‘2024 남원 국제제전 with 로봇’이 개막 할 예정이다. ‘2024 남원국제드론제전 with 로봇’은 크게 ∆2024 국제드론·로봇 레저스포츠 대회 ∆2024 남원 드론•로봇 전시 체험 & 컨퍼런스 ∆ 2024 남원 드론공연&체험 페스티벌 ∆ 2024 남원 글로컬 푸드 페스티벌 등 크게 네가지로 구성된다. 그 중 2024 남원 국제드론·로봇 레저스포츠 대회는 크게 5개 분야레이싱, 축구, 농구, 메이커스(코딩), 로봇으로 진행 되며 다양한 분야의 대회를 총 망라하여 볼 수 있다. ∆드론레이싱 분야는 전 세계 15개국 100여명 이상이 참가하는 FAI 드론레이싱 마스터즈가 개막식 다음날인 10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개최되며 치열한 레이싱 경쟁이 남원종합 스포츠타운 주경기장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국제경기뿐 아니라 드론 실증도시 남원형 드론레이싱 시범경기 역시 종합스포츠타운에서 펼쳐지며 FAI 드론레이싱 대회와는 또다른 즐거움을 느낄수 있다. ∆드론축구 부문에선 국토부 장관기 초·중·고 전국 드론 축구대회가 10월 3일 남원종합스
[타파인신문 이상선 기자] 박희승 국회의원(남원장수임실순창, 더불어민주당)은 임업인에 대한 조세형평성 제고와 소득기반 강화를 위한 ‘임업 소득세 비과세 확대법’ 「소득세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최근 임업인의 소득기반이 약화되고 있다. 산림청이 발표한 ‘2023년 임가경제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임가소득은 전년 대비 1.4% 감소한 3,738만 원으로 조사됐다. 임업소득은 1,026만 원으로 전년 대비 8.7% 감소해 2015년 이후 가장 낮은 액수에 그쳤다. 한편, 현행 임업소득에 대한 비과세 한도는 1994년 당시의 기준으로 해당 시점 이후의 물가상승 등 경제 상황의 변화를 제대로 반영하고 있지 못하다. 게다가 조세형평성 문제도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채소, 화훼작물 등 작물재배업소득은 해당 과세기간의 수입금액 합계액 10억원 이하는 비과세된다. 또한 그간 개정 필요성이 제기되어왔던 어업소득의 경우 최근 양식어업에 대한 비과세 한도 상향이 이뤄짐에 따라, 임업인에 대한 세제지원 확대도 동반될 필요성이 있다. 이에 개정안은 조림기간 5년 이상인 임지의 임목 벌채 또는 양도로 발생하는 소득에 대한 비과세 혜택의 한도 금액을 상향하고, 임업용
[타파인신문 이상선 기자] 순창군의회 손종석 의장이 순창 지역 내 올해 첫 벼수확 영농현장을 찾아 농민들을 격려하고 고충을 들으며 벼수확을 직관했다. 31일 군의에 따르면 순창군 풍산면 가덕마을 윤병호씨의 올해 첫 벼수확 영농현장엔 염기남 순창군 부군수도 함께 참석해 순창군 전역에 풍년이 들기를 바라는 마음을 전했다. 손종석 의장은 "쌀값 하락과 농자재 비용 상승 등으로 인한 어려운 영농 여건 속에서도 성심을 다해 풍년 농사를 지어 감사하다"면서 “볍씨부터 모내기 등 그동안에 흘린 수많은 땀방울에 대한 보답이 오늘의 첫 수확인데 올해 쌀값이 좋은 값으로 매겨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타파인신문 이상선 기자] '대전환시대 성장포럼'의 창립총회가 오는 8월 1일 오전 11시,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대전환시대 성장포럼 준비위원회(대표의원 박찬대, 연구책임의원 박희승·정진욱) 주관으로 개최된다. 이번 행사에는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를 비롯한 다수의 국회의원과 전문가들이 참석해, 대한민국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미래 비전에 대해 논의한다. 급변하는 글로벌 환경 속에서 대한민국의 장기적인 발전 전략을 모색하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이날 창립총회에서는 ‘창립총회 회칙의결’, ‘정관의결 및 향후 계획보고’ 등이 예정돼 있으며, 이후 ‘대전환시대, 국회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류성민 경기대 교수(한국기업경영학회장)의 강연이 진행된다. 박희승 연구책임의원은 “대한민국이 급변하는 글로벌 환경 속에서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루고, 국민 모두가 그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사회를 만들어 나가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특별교부세 확보 내역 : 총 10건, 56억 남원시 3건, 14억원 (현안) 생활체육시설 주출입로 위험도로 개선사업 6 (현안) 도통 공원 내 화장실 화재 발생에 따른 긴급보수 3억 (재난) 산내부운 노후 암거교량 교체 5억 장수군 2건, 14억 (현안) 가축분뇨자원화시설 개선사업 9억 (재난) 구선 소하천 정비공사 5억 임실군 2건, 14억 (현안) 귀농귀촌 임시거주시설 조성사업 9억 (재난) 위생매립장 보강토옹벽 보강공사 5억 순창군 3건, 14억 (현안) 버스 공영차고지 조성사업 10억 (재난) 용산2교 교량 보수사업 2억 (재난) 어린이보호구역 개선사업 2억 [타파인신문 이상선 기자] 박희승 국회의원(남원장수임실순창, 더불어민주당)은 ‘2024년도 상반기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사업’ 총 10건에 56억원의 국비가 배정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먼저 남원의 경우 3건, 14억의 교부세를 확보했다. ① 생활체육시설 주출입로 위험도로 개선사업(6억)은 요천생태습지공원 진입부를 개선하여, 자전거도로 이용객과 공원 이용객 간 충돌을 예방하는 사
[타파인신문 이상선 기자] 남원시가 구 남원역사와 향기원부지에 만인의총, 광한루, 남원읍성 등 도심 내 주요 거점의 역사‧문화‧관광자원을 연계, 도심 속 시민의 생태휴식공간으로 조성하는 ‘만인공원 조성사업’의 사전행정 절차를 순조롭게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실제로 남원시는 그동안 구역사 부지로 방치돼있던 한국철도공사 소유의 토지를 올해 3월까지 모두 매입 완료하고, 현재 문화재 시굴 및 발굴조사를 지난해 12월부터 추진 중이다. 만인공원 조성사업 부지는 문화재구역에 속해 있어 「매장유산의 보호 및 조사에 관한 법률」에 따라 2018년부터 순차적으로 발굴조사를 진행해 왔으며, 조사를 통해 읍성과 관련된 건물지, 우물, 석축유구, 담장시설 등이 확인되었다. 이번에 시행하는 시‧발굴조사는 매장유물조사를 위해 8월 중 현장의 수목을 벌목하고 지장물을 철거할 계획이다. 남원시 관계자는 “그동안 시민과 함께한 오랜 추억의 깃든 수목을 벌목하게 되어 매우 아쉽다”며, “법적절차에 따라 진행되는 조사더라도, 우선 시굴조사에 방해되지 않는 수목은 최대한 존치하고 시굴조사 후 발굴조사가 진행되어 추가적인 벌목이 필요할 경우에는 한 그루의 수목이라도 존치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타파인신문 이상선 기자] 남원시보건소(소장 한용재)는 오는 8월 세계모유수유주간을 기념해 다채로운 행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세계모유수유주간은 매년 8월 1일부터 7일로, 세계보건기구(WHO)와 유니세프가(UNICEF) 지정한 건강주간이다. 이번 행사는 2024년 세계모유수유연맹(WABA) 슬로건인 ‘모두를 위한 모유수유’ 를 알리고, 모유수유에 대한 올바른 정보 제공을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지역 내 임산부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주된 내용으로는 ▲(온라인)모유수유 퀴즈 풀고 수유용품 선물 받기 ▲다문화가정 모유수유 및 산모 신생아 건강관리 교육 ▲모유수유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산모 대상 가정방문 모유수유클리닉(가슴마사지지원 및 수유 자세 교정)이다. 이외에도 보건소에서는 매월 둘째주 화요일 국제모유수유전문가와 함께하는 1:1 모유수유클리닉 운영 및 유축기 대여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임산부는 남원시보건소 모자보건팀(063-620-7981~3)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용재 보건소장은 “모유수유는 산모와 영유아의 건강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요소로 앞으로도 모유수유율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