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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지리산국립공원 맹세이골 숲 학교’ 졸업식 개최

지난 12일 탄소중립을 실천한 66명..어린이 환경지킴이 양성

[타파인뉴스 최홍욱 기자] 국립공원공단 지리산국립공원경남사무소는 12일 지리산국립공원 맹세이골 숲 학교의 졸업식을 개최했다.

 

올해로 12년째를 맞는 지리산국립공원 맹세이골 숲 학교는 경남 산청군 지역 내 10개 유치원과 어린이집 아동들을 대상으로 ▲산소를 만들어요(나무심기) ▲숲속 운동회(놀이로 배우는 쓰레기 분리수거) ▲숲이 위험해요(온몸으로 나무를 지켜라 놀이) 등 지리산국립공원의 자연에서 뛰놀며 기후변화 문제 인식과 탄소중립 실천을 직접 배울 수 있는 7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이날 66명의 어린이 졸업생 포함, 그도안 총 1402명의 졸업생을 배출하며 어린이 환경교육의 메카로 자리 잡고 있다.

 

이승준 지리산국립공원경남사무소 탐방시설과장은 “맹세이골 숲학교를 졸업한 미래세대가 자연과 국립공원의 소중함을 알고, 미래의 우리나라 자연환경을 지켜갈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