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군개인택시조합이 지역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210만원을 장수군애향교육진흥재단에 기탁했다. 1990년에 설립된 조합은 장수군 내 개인택시를 운영하는 26명의 조합원으로 구성돼 있다. 정춘원 조합장은 "장수군의 미래인 학생들에게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조합원들의 마음을 모아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여러 사회공헌활동을 펼치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최훈식 장수군애향교육진흥재단 이사장은 "우리 지역의 우수인재 육성에 관심을 갖고 지원해주시는 조합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학생들의 잠재능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 각종 장학사업과 교육사업을 발굴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진안군 진안읍주민자치위원회가 지역 학생들의 교육지원을 위해 진안사랑장학재단에 1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 8일 열린 기탁은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꾸준한 노력의 일환으로, 이우석 위원장은 "우리 지역의 밝은 미래를 책임질 학생들에게 조금이나 도움이 되고자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지속적인 사회 발전을 위한 노력을 약속했다. 전춘성 진안사랑장학재단 이사장은 "이번 장학금 기탁은 단순한 금전적 지원을 넘어, 지역 사회의 따뜻한 마음을 보여주는 아름다운 사례로 평가된다"고 말했다. 이어 "작년에 이어 올해도 따뜻한 마음을 전달한 진안읍 주민자치위원회의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은 지역 주민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익산시의 녹색정원도시 조성을 위한 민간참여가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최근 익산산림조합과 농기계 제작·판매업체인 ㈜티와이엠이 시청을 방문해 각각 5,000만 원과 1,300만 원의 성금을 기부했다. 이 성금은 ㈔푸른익산가꾸기 운동본부에 기탁되어 나무식재에 활용될 예정이다. 익산산림조합은 2021년부터 나눔곳간을 비롯한 다양한 이웃돕기 성금 기탁과 코로나19·수해복구 지원 등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오고 있다. 김수성 익산산림조합 조합장은 "푸른익산가꾸기 사업에 보탬이 되고자 성금 지원을 결정했다"고 전했다. 한편, ㈜티와이엠은 왕궁면에 위치한 익산공장에서 약 400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으며,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이주영 ㈜티와이엠 익산공장장은 "기업의 이익을 사회에 환원해 익산시민과 상생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푸른익산만들기를 위한 나무심기 사업에 관심을 가지고 힘을 보태주셔서 감사하다"며 "미세먼지 저감과 쾌적한 생활 환경 조성을 위해 녹색정원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하림이 익산 지역의 취약계층을 위해 1억 원 상당의 라면 3,450상자를 기부했다. 익산시는 이 기탁된 라면이 29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다이로움 나눔곳간을 통해 저소득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호석 하림사장은 "취약계층이 간단하고 건강한 식사를 할 수 있도록 연말마다 프리미엄 더미식 장인라면을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의 온기를 전하기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전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올해도 많은 양의 라면을 기부해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며 "기부하신 물품은 지역 저소득가구에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하림은 지역을 대표하는 종합식품기업으로, 매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이웃과 함께 하고 있다. 2008년 시작한 사랑의 쌀 나누기를 비롯해, 2022년부터는 더미식 장인라면으로 생활이 어려운 이웃에게 백미와 라면 등의 식품을 꾸준히 지원하고 있다. 또한 어린이를 위한 도서 지원과 식품 후원, 저소득 주민의 식사를 위한 다이로움 밥차 삼계탕 지원과 봉사활동 참여 등 나눔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전북 남원시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CJ HELLO 전북방송(대표 이재현)으로부터 531권의 도서를 기부 받았다고 17일 밝혔다. CJ HELLO 전북방송은 그동안 ‘지역사회공헌캠프’의 일환으로 매년 봉사와 기부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해왔다. CJ HELLO 전북방송의 기부는 도서출판사 지역기부단체로부터 도서를 마련,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지난 15일 진행됐다. 남원시 관계자는 “이번 기부로 많은 아이들이 다양한 책들을 접하게 돼 정서적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며 “남원시어린이청소년도서관도 앞으로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꿈과 희망을 이룰 수 있는 남원시 대표 문화공간으로 성장하는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