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에서 11세 초등학생이 교통사고로 숨지는 안타까운 사건이 발생했다. 사고는 19일 오후 8시 55분경 남원공설운동장 앞 도로에서 발생했으며, 당시 초등학생 B군은 수영장을 다녀오던 길이었다. 경찰에 따르면 B군은 수영을 마치고 귀가하던 중 도로를 건너려다 A씨(30대)가 몰던 승용차에 치였다. 사고 직후 B군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으나 끝내 숨을 거뒀다. 사고를 조사 중인 경찰 관계자는 "B군이 도로를 건너려고 빠르게 달렸고, A씨가 이를 제대로 보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경찰은 운전자 A씨를 교통사고처리 특례법상 치사 혐의로 입건하고 사고 경위를 면밀히 조사하고 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밝히기 위해 주변 CCTV 및 목격자 진술을 확인하고 있다.
남원경찰서 주생파출소가 설명절을 앞두고 남원시주생자율방범대와 함께 금융기관 주변에서 합동순찰을 펼치며 범죄 예방에 나선다. 이번 순찰은 1월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진행되며, 주생면 우체국과 농협을 중심으로 이뤄진다. 이는 명절 준비와 자녀들에게 용돈을 주기위해 자주 방문하는 지역 어르신들의 소중한 재산을 지키기 위한 조치이다. 이길생 주생파출소장은 "자율방범대와 함께 금융기관 주변을 순찰하면서 절도와 보이스피싱 등 범죄를 차단해 평온한 설명절을 지킬 것"이라고 강조했다. 배판열 주생면자율방범대장은 "지역주민들의 특성을 잘 알고 있어 범죄연루 여부를 쉽게 파악할 수 있었다"며, "이번 합동순찰을 통해 자율방범대의 자부심과 봉사정신을 높이는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 이러한 합동순찰은 지역 주민들의 안전을 보장하고, 특히 명절을 앞두고 다액현금을 취급하는 금융기관을 중심으로 범죄예방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남원경찰서와 자율방범대는 지역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설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남원경찰서가 사회적 약자를 위한 선처로 공감을 얻고자 '2025년 제1회 경미범죄 심사위원회'를 개최했다. 김우석 서장은 지난 17일 경찰서 초롱마루에서 열린 이 위원회에 외부 및 내부 위원 5명이 참석했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범죄가 명백하고 죄질이 경미한 사건을 대상으로 법령 요건과 범행 동기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감경처분을 내림으로써 정상적인 사회생활로의 복귀를 지원하는 제도이다. 이번 위원회에서는 농협하나로마트 입구에서 지갑을 습득해 가져간 노인 1명을 대상으로 범죄경력 부재와 고령, 범죄사실의 경미함 등을 고려해 즉결심판을 청구하는 감경처분이 만장일치로 결정됐다. 김우석 서장은 "경미범죄 심사위원회를 통해 무분별한 전과자 양산을 방지하고, 사회적 약자에 대한 선처로 법집행 신뢰도를 높여 시민들에게 공감 받는 경찰상을 확립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한 "치안의 안정성이 높은 살기좋은 남원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남원경찰서 중앙지구대가 2025년 지역 내 평온한 치안을 유지하기 위해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김우석 서장이 이끄는 남원경찰서와 이진기 대장이 지휘하는 중앙지구대는 보이스피싱과 강·절도 등 서민경제를 위협하는 범죄의 증가 가능성을 예견하고, 이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다양한 치안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보이스피싱과 절도와 같은 범죄는 연말연시를 기점으로 더욱 기승을 부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금융기관과 금은방, 편의점 등 현금다액취급업소를 대상으로 방범진단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범죄우려 지역에는 가시적인 순찰을 실시하고, 청소년 위해업소에서는 업주와의 대화를 통해 안전한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이진기 중앙지구대장은 "2025년 새해를 맞아 서민경제를 위협하는 모든 범죄는 반드시 근절되어야 한다"며 "특별 방범활동을 통해 주민들이 평온한 일상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남원경찰서는 지난 23일 도통지구대에서 '지역경찰 합동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김우석 경찰서장은 매주 2~3개 지역관서를 방문하고 있으며 최근 도통지구대 중심지역관서 운용에 있어 치안정책 방향에 대한 현장 직원들의 애로·건의사항을 청취하고 농축산물 절도 예방 등 현안 문제에 관해 토론했다. 이날 김우석 경찰서장은 "주민들의 애로사항 및 당부사항 등을 청취·홍보해 '안전하고 살기좋은 남원만들기'에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남원경찰은 중심지역관서 운용으로 인한 순찰지역이 확대되는 만큼, 범죄예방 및 농축산물 취약장소를 면밀히 파악해 장소·시간대별 사각지대가 없도록 순찰을 강화하고 있다.
경찰청이 11일 경찰개혁추진TF팀장에 유윤종 서울 방배경찰서장을 발령하는 등 총경 270명에 대한 전보 인사를 단행했다. ◇총경 전보 <본청> △경찰개혁추진TF팀장 유윤종 △교육정책담당관 배대희 △생활질서과장 장우성 <경찰대학> △교무과장 남제현 △기획협력과장 최영우 <경찰인재개발원> △운영지원과장 전용찬 △학생과장 곽병우 <경찰병원> △총무과장 김진복 <서울지방경찰청> △정보화장비과장 이재훈 △지능범죄수사대장 박동주 △보안2과장 엄기영 △제5기동대장 박영수 △국회경비대장 박경정 △경찰특공대장 박준성 △성북서장 김종민 △동작서장 양우철 △강북서장 진종근 △금천서장 최성영 △방배서장 손동영 △경무과(대기) 곽정기 이범규 박근주 △국무총리비서실 김병우 △수사과(형사사법) 박찬우 △경무과 장정진 조우종 △경무과(치안지도관) 이용욱 △경무과(교육) 최인규 서기용 김상형 홍원표 오세찬 최진태 백남익 이정수 <부산지방경찰청> △홍보담당관 김형철 △정보화장비과장 강일웅 △수사과장 정성학 △형사과장 석봉구 △사이버안전과장 조정재 △과학수사과
전북 남원경찰서가 지난 6일 최홍범 제74대 남원경찰서장 취임식 이후 8일자로 하반기 인사를 실시했다. △ 경감 박종민 생활안전과 생활안전계장 △ 경감 박노근 도통지구대장 △ 경감 곽을용 운봉파출소장 △ 경위 강동국 경비교통과 교통조사팀장 △ 경위 김종찬 산동파출소장 △ 경위 유명근 산동파출소장 △ 경위 정희섭 주천파출소장 △ 경위 김동기 주생파출소장 △ 경위 이정선 수지파출소장 △ 경위 김형철 덕과파출소장 △ 경사 조현규 경무과 경리계 △ 경위 이재호 생활안전과 생활질서계 △ 순경 이수나 여성청소년과 여성청소년계 △ 경사 박재문 여성청소년과 여성청소년수사팀 △ 경장 강승연 수사과 수사지원팀 △ 경장 서승재 수사과 지능범죄수사팀 △ 경위 운득수 수사과 강력팀 △ 순경 조동훈 수사과 강력팀 △ 경위 박상기 수사과 유치관리팀 △ 경위 진정권 수사과 유치관리팀 △ 경위 선종윤 수사과 유치관리팀 △ 경사 이창현 경비교통과 교통관리계 △ 경사 이선근 경비교통과 교통관리계 △ 경위 김영호 경비교통과 교통조사팀 △ 경위 서진수 경비교통과 교통조사팀 △ 경사 허층교 생활안전과 지역경찰 △ 경위 김강영 생활안전과 지역경찰 △ 경사 소벙재 생활안전과 지역경찰 △ 경사 김종수
남원경찰서 선거사범 수사상황실 남원시장 선거에서 민평당 강동원 후보를 지지할 목적으로 '가짜여론'을 조작한 가칭 '가짜기자'가 경찰에 덜미를 잡혔다. 11일 남원경찰서는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강동원 후보 홍보 담당 L씨(51)를 불구속 입건해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L씨는 남원시장 선거를 앞두고 SNS에 민주당 이환주 후보에 대한 허위 사실을 지난달 6일 자신의 SNS와 남원SNS 등에 집중적으로 게재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L씨는 SNS에 '남원 지역 사람이 아니다. 이곳에 애착이 있겠느냐'며 이환주 후보에 대한 허위 사실을 유포한 혐의를 받고 있다. 실제 L씨는 강동원 후보 선거 유세에 동행하면서 강 후보를 지지하는 글과 영상을 올려 지역민에게 "'가짜여론'을 '가짜기자'가 하고 있다는 비난"을 받아 왔다. 남원경찰은 "허위 사실 유포 등 선거법에 저촉되는 행위에 대해 엄중 처벌하겠다"고 말했다.
강인형 후보 측 제공 강인형 순창군수후보는 11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번 순창지역 선거는 전국적으로 보기 드문 관건선거의 장이되어 민주주의의 근간을 흔드는 매우 심각한 사태다”고 논평하고 “얼마남지 않은 선거에서 관건 선거를 뿌리 뽑기 위해서라도 오는 6.13선거에서 유권자들께서 반드시 심판해 주실 것”을 호소했다. 강 후보는 “중립적 위치에 있어야 할 공직자들의 지금의 자세는 심히 유감스럽며 그러나 민심은 절대관건선거를 절대 용납 치 않을 것으로 확신 한다. 많은 군민들은 이미 불통과 독선에 서지않고 민주주의의 물결에 함께하고 있다”며 “이제 군민의 민심은 6.13 선거에서 반드시 심판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역설했다. 그는 “당선이 되면 군민의 민심을 하늘같이 받들어 민주당에 입당해 강인형 인생의 마지막 4년을 순창을 위해 헌신하고 발전시켜 명예롭게 정계를 떠나고 싶다”면서 “상처받은 모든 군민을 한데모아 화합하는데 앞장서서 민·관모두가 행복한 순창을 만들어 가는데 리더쉽을 발휘할 것이다”고 약속했다. 강 후보는 “저를 믿고 모든 열정을 불태우며 지지해주시고 있는 모든 군민의 헌신적인 노력이 절대 헛되지 않을 것이다”고 확신하고 “얼마남지 않은 선거에서 기
강동원 후보 측 제공 선거 운동기간 마지막 휴일인 10일 강기갑 전 국회의원이 강동원 후보 지원유세에 나섰다. 17·18대 국회의원이었던 강기갑 전 의원은 농민의 이익을 대변해온 대표적인 국회의원으로 알려져 있다. 이날 강 전 의원은 “불의에는 정의롭고, 진실에는 겸손하게 일해 온 국회의원 출신 강동원 의원이 시장이 되어야 위기에 빠진 남원을 살릴 수 있다”고 역설했다. 이어 “곡식농사는 종자가 좋아야 하는데, 곡식농사는 종자가 안 좋으면 1년 농사를 망치지만, 선거농사는 종자가 안 좋으면 4년 동안 지역이 망하게 된다”며 “속 빈 쭉정이는 날려 보내고, 속이 꽉 찬 진짜 좋은 알짜 종자인 강동원을 남원시장으로 뽑아 줄 것”을 호소했다. 강기갑 전 의원은 강동원 후보의 공약 중 지역화폐 발행을 통한 농가수당 지급을 직접 언급하며 “농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이렇게 좋은 정책을 만들 수 있는 후보는 오직 강동원 후보뿐”이라며 “강동원 후보를 지지하는 모든 분들은 선거가 끝나는 순간까지 겸손한 자세로 선거운동을 해 줄 것”을 당부하는 한편 “농민, 어르신, 약한 사람을 챙길 수 있는 가슴 따뜻한 강동원 후보에게 압도적인 지지를 해 줄 것”을 호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