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파인신문 이상선 기자] 남원시가 여름철 무더위 해소를 위해 요천 둔치 일대에 요천 워터밤 페스티벌 축제를 오는 8월 15일부터 18일까지 4일간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색다른 모습의 워터슬라이드, 조립식 수영장, 워터풀장, 유아용 풀 등 다양한 시설 구축으로 전 연령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워터파크형 축제를 개최할 예정이다. 물놀이 운영은 오전 10시30분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될 계획이며, 축제장 내에서는 매일 어린이공연, 댄스파티 등 다양한 공연이 진행된다. 특히, 17일 18일 저녁에는 무더위를 날릴 특별공연(울랄라세션, 노라조)이 준비됐다. 또한, 맥주축제를 오전10시 30분부터 오후9시까지 함께 개최하여 시원한 생맥주를 1잔당 2,000원에 판매하고 다양한 푸드트럭 배치로 저렴하고 이색적인 먹거리를 즐길 수 있도록 제공할 계획이다.
[타파인신문 이상선 기자] 「남원시립김병종미술관,콩」은 이달부터 12월까지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사장 김선옥·이하‘ACC재단’)과 함께 ACC 어린이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How Fun(하우펀) 예술놀이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남원시와 ACC재단은 지난 3월 콘텐츠 교류 및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5월에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어린이·가족문화축제 ‘하우펀 10’에서 남원시립김병종미술관의 작가 연계 교육키트를 활용한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한 바 있다. 이러한 지속적인 협력의 일환으로, 8월부터 12월까지 매월 넷째주 토요일에 「남원시립김병종미술관,콩」에서 ACC 어린이문화예술 교육프로그램 10종을 진행할 예정이다. 본 프로그램은 남원시 관내 유아 및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선착순 무료로 운영되며, 남원시 누리집에서 매월 1일 신청할 수 있다. ‘콩’은 남원시립김병종미술관과 마찬가지로 매주 월요일 휴관하며 운영문의는 전화 063-620-5716 으로 가능하다. 주소는 남원시 함파우길 65-16이다.
[타파인신문 이상선 기자] 오는 9일부터 10일까지 남원시 산동면 기초생활거점센터 산동이랑문화랑에서 ‘가족단위 한여름 물놀이 페스티벌’ 행사가 개최된다. 2일 산동면 기초거점센터(산동이랑문화랑)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여름방학을 맞아 물놀이를 즐길 기회가 마땅치 않은 산동면의 아이들과 휴가철 귀향 방문 가족에게 대형 수영장을 만들어 주고, 물놀이와 체험프로그램(먹거리, 물풍선던지기, 가죽공예 등) 운영과 쉼터(노래방,휴게부스) 제공으로 신나는 여름날의 추억을 선사할 계획이다. 올해 두번째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행사장 안전관리를 위해 산동면 지역아동센터, 산동면 여성의용소방대, 산동면 농촌지도자, 산동면 자율방범대의 협조를 받아 행사장 등을 운영한다. 특히 행사장 다양한 먹거리를 지역 내 기관·단체들이 기부해 어린이들 모두가 신나게 물놀이 및 체험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도록 진행된다. 지양근 면장은 ”기록적인 폭염 속 아이들에게 행복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산동면 아이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자라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타파인신문 이상선 기자] 국립민속국악원(원장 김중현)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피서객들을 위해 <달리는 국악무대> 공연을 8월 1일(목)부터 8월 3일(토)까지 3일간 개최한다. 공연은 하루 한 번씩 저녁 7시 30분부터 남원 백두대간 생태교육장 내 야외공연장(운봉)에서 1시간 동안 펼쳐진다. 자연의 정취와 어우러진 이번 공연은 일상의 번잡함을 벗어나 평온함과 감동을 동시에 선사하며, 여름밤의 추억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 줄 것이다. 국립민속국악원의 <달리는 국악무대>는 2011년부터 시작된 대외협력공연으로, 야외에서 가족 단위의 관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국악 공연을 통해 전통문화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국악의 대중화를 목표로 기획되었다. 8월 1일과 3일에는 기악합주 ‘신뱃노래’, 판소리 ‘춘향가 중 동헌대목’, 무용 ‘부채춤’, 단막창극 ‘심청가 중 황성올라가는 대목’, 사물놀이 ‘삼도풍물가락’이 펼쳐지며, 8월 2일에는 민요 배우기, 무용 ‘진도북춤’, 판소리입체창 ‘춘향가 중 사랑가’, 기악합주 ‘금강산타령, 동백타령’, 민요 ‘신뱃노래, 동해바다’, 사물놀이 ‘삼도풍물가락’이 준비되어 있다. 모든 관람객에게는 더위를 시원하게
[타파인신문 이상선 기자] 남원시립예술단(시립국악단, 농악단, 합창단)은 사랑의광장 야외공연장에서 7월25일 목요일부터 8월10일 토요일까지 3주 동안 매주 목, 금, 토 9일간 ‘한여름밤의 소리여행’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여름 휴가철 남원을 방문한 관광객 및 시민들에게 무더운 더위를 타파해줄 열정 넘치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며, 공연 프로그램은 국악, 농악 합창 등 다양한 음악 장르로 구성됐다. 남원시립국악단의 공연인 민속악 갈라공연으로 막을 올리며, 남원 시립국악단의 민속악(판소리, 무용, 기악합주, 민요 등), 퓨전국악공연(관현악), 창극공연 등 6회, 남원시립농악단 의 남원농악 판굿공연과 타악퍼포먼스 공연 2회, 남원 시립합창단의 합창 공연 1회 총 9번의 무대가 펼쳐진다. 남원시 관계자는 “풍성하고 다양한 공연들로 이루어진 2024년 한여름밤의 소리여행은 남원을 방문한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시립예술단의 매력을 선사할 것이며, 앞으로도 시립예술단과 함께 누구나, 일상에서 문화향유를 할 수 있도록 고품격 문화공연을 지속적으로 기획·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단체별 자세한 공연내용은 남원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공연은 무료로 진행 되며,
[타파인신문 이상선 기자] 월광포차를 전국에서 핫한 문화축제로 만들어 낸 공로로 남원시관광협의회 리플러스추진단이 행사장 인근 상인들로부터 19일 감사패를 받았다. 남원시관광협의회는 지역의 대표적인 관광프로그램인 ‘월광포차’와 함께 명상 프로그램 ‘별멍달멍’, 광한루원 상설공연, 신관사또 부임행차 등 남원시 관광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그 중 ‘월광포차’는 문화체육관광부 공모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남원관광지 RE-PLUS사업’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남원의 농산물에 ㈜더본코리아의 레시피가 더해진 다양한 먹거리와 인기 가수들의 특별공연을 광한루원 경외에서 함께 즐길 수 있는 관광 프로그램이다. 상인 측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상인들의 권익 신장을 위해 노력한 남원시관광협의회의 노력에 감사하다"며 "월광포차 프로그램을 통해 상가 활성화는 물론 남원 관광에도 많은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박영태 남원시관광협의회 위원장은 "남원시 관광과와 함께 ‘월광포차’라는 프로그램을 새롭게 시도하며 어려움도 많았지만 이렇게 상인분들에게 감사패를 받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 광한루원 일대에 다양한 관광 프로그램들을 더욱 풍부하
[타파인신문 이상선 기자] 국립공원공단 지리산국립공원경남사무소(소장 김종식)는 남북 백두대간을 최초로 모두 다녀온 로저 셰퍼드의 백두대간 사진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백두대간은 백두산에서 시작해 금강산, 설악산, 태백산, 소백산을 거쳐 지리산으로 이어지는 큰 산줄기로, 우리 민족의 근간이자 모든 문화의 출발지이다. 남쪽에 위치한 백두대간은 쉽게 갈 수 있지만, 북쪽에 위치한 백두대간을 다녀온다는 것은 우리나라 사람들은 현실적으로 불가하다. 하지만, 로저 셰퍼드는 뉴질랜드인으로 2006년 우연히 한국에서 백두대간을 산행하고 그 매력에 마음을 빼앗겨 현재는 전남 구례의 지리산 자락으로 삶터를 옮긴 작가이다. 그는 뉴질랜드인으로 2011년부터 총 12차례에 걸쳐 북쪽 백두대간을 산행하였으며, 2015년에는 평양에서 그 이후에는 동일한 사진전을 남쪽에서 와서도 수차례 진행하며 화제를 모았고 방송에도 여러차례 출연한 바 있다. 백두대간의 남쪽 주요 산들(설악산, 오대산, 태백산, 소백산, 속리산, 덕유산, 지리산)이 국립공원에 해당하나, 국립공원에서 현재까지 북쪽·남쪽 백두대간을 모두 아우르는 사진 전시회는 개최한 사례가 없어, 이번 사진 전시회를 남쪽 백두대간의 시
[타파인신문 이상선 기자] 남원시와 ㈜리앙에이지가 공동제작한 로맨스판타지 웹툰 <향단뎐>이 조회수 100만 회를 돌파했다. 카카오웹툰과 카카오페이지에서 제공되는 웹툰 ‘향단뎐’은 남원의 대표적인 문화자산인 ‘춘향전’을 현대적 감성으로 재해석한 작품으로, 춘향전의 조연 캐릭터인 ‘향단’을 주인공으로 내세우고 있다. 현대의 인물 ‘향기’가 춘향전 속 ‘향단’으로 빙의하며 일어나는 변사또와의 로맨스를 중심으로 작중 남원고을을 배경으로 한 일련의 사건들이 전개되며 많은 독자들의 관심과 흥미를 끌고 있다. 웹툰 ‘향단뎐’은 남원 스마트관광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제작되어 지난 4월부터 국내 최대 웹툰 플랫폼 중 하나인 카카오페이지와 카카오웹툰에 정식 연재를 시작했다. 남원시의 전통문화를 기반으로 제작된 트렌디한 웹툰 콘텐츠를 통해 남원시의 매력을 젊은 층에게 친숙하게 어필하고 있다. 향단뎐은 역사와 현대를 연결하는 신선한 접근 방식과 캐릭터들의 감정선, 개그 요소 등을 토대로 많은 독자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작품에 대한 반응도 긍정적이다. 플랫폼 평점 10점 만점에 9.9점을 기록, 누적 조회수 100만 회를 돌파하며 꾸준한 상승세를 가져가고 있다. 남
[타파인신문 이상선 기자] 산림청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이사장 전범권) 국립산악박물관은 지난 8일부터 28일까지 설악산국립공원 탐방안내소에서 찾아가는 박물관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1부 백두대간과 산경표」, 「2부 글과 그림으로 보는 우리 산」으로 구성된다. 백두대간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인문지리서 산경표(山徑表)와 조선시대 선조들이 남긴 유산기(遊山記), 산수화 등을 만나 볼 수 있다. 전시는 설악산국립공원에서 진행하는 청소년 대상 백두대간 생태체험 프로그램과 연계로 진행된다. 전범권 이사장은 “백두대간과 설악산은 우리나라 자연과 문화를 이해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번 전시가 국민들에게 산악의 역사와 문화를 알아갈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타파인신문 손기수 기자] 임실군의 대표적인 여름축제인 2024 임실아쿠아페스티벌이 이달 27일 개막을 앞두고, 손님맞이 준비에 한창이다. 15일 군에 따르면 군은 본격적인 여름방학 시즌인 이달 27일부터 내달 18일까지 해마다 여름철 물놀이장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임실아쿠아페스티벌을 임실치즈테마파크 이벤트 광장에서 연다. 임실아쿠아페스티벌은 전북특별자치도 대표관광지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데, 해마다 여름철이 되면 가족 단위의 수많은 방문객들이 찾아오는 최고의 바캉스 장소로 손꼽히고 있다. 군은 임실치즈테마파크 내 야외물놀이 시설을 마련하여 가족과 학생 등 다양한 방문객들을 위해 무더운 여름철을 이겨낼 수 있도록 알찬 프로그램을 선사하고 있다. 올해는 특히 작년보다 더욱 내실 있는 행사 구성을 통해 아쿠아페스티벌을 찾는 방문객 모두가 뜨거운 여름 속 시원함을 느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주요시설로는 대형풀, 중형풀, 유아풀 물놀이장과 시스템슬라이드, 중형슬라이드 등 놀이시설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시스템슬라이드는 이벤트 광장 계단을 활용한 높이 약 10m의 초대형 슬라이드로 이용객에게 엄청난 짜릿함과 스릴감을 선사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