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군의회(의장 장종민)가 17일 본회의장에서 제343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24일까지 8일간의 회기 일정에 돌입했다. 18일 임실군의회에 따르면 이번 회기에서는 임실군의회 위원회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사무기구 사무분장 규칙 일부개정규칙안 등 총 12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김종규 의원이 대표 발의한 조례안과 김정흠 의원이 발의한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기념사업 지원 및 평화의 소녀상 보호·관리 조례안 등 다양한 조례안이 포함돼 있다. 이성재 의원은 자전거이용 활성화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김왕중 의원은 임실거주 군인 및 군인가족 지원 조례안을 발의했다. 이번 회기에서는 임실군수가 제출한 조직개편에 따른 주민참여 예산제 운영조례 등 일괄개정조례안도 다뤄질 예정이다. 군 의원들은 군 실·국·과별로 2025년도 군정주요업무 계획을 청취하고, 이를 통해 군정 운영의 구체적인 목표와 실행 방안을 점검할 계획이다. 또한, 집행부가 제시한 사업 계획에 대한 심도있는 논의를 통해 효율적인 추진 방안도 제시할 예정이다. 장종민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모든 일이 길하고 뜻대로 되기를 기원하며, 군민의 뜻을 받들어 지혜롭고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가겠다"고 포부를
전북 임실군 지사면 안하마을 최용락 어르신이 설 명절을 앞두고 이웃을 돕기 위해 50만원의 성금을 기탁했다. 18일 임실군에 따르면 이번 기부는 임실군청에 근무하는 자녀와 상의끝에 결정된 것으로, 지역 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마음에서 비롯됐다. 기탁된 성금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저소득 가정과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최용락씨는 "우리 지역이 서로 돕고 나누는 따뜻한 공동체가 되기를 바란다"며 이번 기부의 의미를 전했다. 김길영 지사면장은 "이번 기부를 통해 지역사회 내 나눔의 정신을 확산시키고, 주민들 간의 유대감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전북도 임실군 관촌면 금정마을 신유섭씨가 설 명절을 앞두고 관촌면사무소에 백미 120포를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신씨는 지난 16일 관촌면사무소를 방문해 저소득층을 위해 백미(10kg) 120포를 전달했다. 그는 2016년부터 꾸준히 백미를 기탁해오고 있으며, 새마을운동 임실군지회 협의회장과 관촌면 행복보장협의체 위원으로 활동하며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을 돕고 있다. 신유섭씨는 "설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나눔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며 "모두가 따뜻하고 행복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그의 이러한 나눔 활동은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노창래 관촌면장은 "해마다 잊지 않고 선한 영향력을 실천해 주신 신유섭 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며 "면에서도 주민들을 위한 맞춤형 복지를 펼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임실군 오수면 오산마을의 백수흠씨가 설 명절을 맞아 소외계층과 어려운 이웃을 위해 100만원의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했다. 백수흠씨는 오수면사무소를 방문해 성금을 전달했으며, 이 성금은 전라북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오수면복지사업에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 백수흠씨는 한우농장과 복숭아 농사를 경영하면서 바쁜 생활을 이어가고 있으며, 오수면 색소폰 동아리 회장으로 활동하는 등 지역사회의 화합과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그는 이번 성금 기탁이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따뜻한 배려와 사랑을 되돌려주고자 하는 마음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밝혔다. "작은 나눔이 겨울철 지역사회의 따뜻한 온기를 더하는데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장윤미 오수면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심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이번 기부를 통해 코로나 이후 감소되어 가는 기부문화가 확산하고 지역사회 전반에 긍정적인 변화를 일으킬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번 성금은 저소득 가정, 독거노인, 장애인 가정 등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직접적인 지원이 될 수 있도록 활용될 계획이다. 백수흠씨의 따뜻한 마음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앞으로도 많은 이들의
임실군이 군민건강 보호와 농촌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발암물질인 석면이 포함된 슬레이트 철거 및 지붕개량 사업에 15억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올해 계획된 사업은 주택 320동, 창고와 축사 비주택 30동, 지붕개량 55동 등 총 405동에 대한 슬레이트 철거와 지붕개량을 포함한다. 이는 지난해 11억 원이었던 예산보다 4억 원 증가한 금액이다. 임실군은 슬레이트 건축물 소유자 중 기초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취약계층을 우선 지원하며, 일반 가구는 소규모 주택을 우선적으로 지원한다. 취약계층의 경우 철거비 전액이 지원되며, 일반 가구는 최대 7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200㎡ 이하의 창고 및 축사 슬레이트 처리 비용도 전액 지원된다. 지붕개량의 경우, 우선 지원 가구는 최대 1,000만 원, 일반 지원 가구는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되며, 초과 비용은 건축주가 부담해야 한다. 신청은 2월 28일까지 해당 건축물 소재의 읍·면사무소를 방문하여 접수해야 한다. 이번 사업은 위탁업체가 직접 철거를 진행하며, 개인 철거후 보조금 신청 방식은 지원되지 않는다. 임실군은 2013년부터 2024년까지 총 70억 원을 투입해 슬레이트 철거 및 지붕개
정일윤 의원이 신평면 대리마을 주민들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지난 11일 대리마을 총회에서 정 의원은 군과 마을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 같은 영예를 안았다. 임실군의회는 정 의원이 군민을 가족처럼 섬기고, 소통을 중시하며,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통해 군 발전에 기여했다고 평가했다. 이러한 노력이 대리마을 주민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으며 감사패 수상으로 이어졌다. 정일윤 의원은 이뿐만 아니라 지난해 임실군공무원노동조합으로부터 '존경과 신뢰받는 임실군의회 의원상'을 수상했으며, 지방자치평가연계 의정정책 대상, 지방의정대상 장려상 등 여러 분야에서 활발한 의정활동을 인정받아왔다. 정 의원은 감사패 수상 소감에서 "새해 시작부터 주민들로부터 뜻깊은 상을 받게 되어 기쁘다"며 "항상 처음처럼 초심을 잃지 않고 앞으로도 군민을 위해 현장에서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그의 의정활동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임실군이 한국 양궁의 중심지로 떠오르고 있다. 군은 양궁 선수육성 및 시설투자에 적극 나서며, 오수면에 위치한 전북 국제양궁장을 중심으로 활발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임실군은 오는 5월 총사업비 52억8400만 원을 들여 국제양궁장 전지훈련센터를 완공할 예정이다. 지상 4층 규모로 26실을 갖춘 이 센터는 52명의 선수 및 내방객을 수용할 수 있으며, 체육시설 인프라를 확충해 임실군의 국제적 양궁 메카로서의 위상을 더욱 높일 계획이다. 이러한 시설 확충은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큰 기여를 할 것으로 보인다. 임실군은 심 민 군수의 특별한 양궁에 대한 관심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양궁 발전과 시설 투자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임실군 양궁장은 2018년 10월에 준공되어 현재 군이 위탁 운영 중이며, 전국대회 및 전지훈련, 양궁 체험 장소로 활용되고 있다. 군은 최근 3년간 양궁장 사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시설 개선 작업을 진행해 왔으며, 올해도 원활한 대회 운영을 위한 시설 보완에 힘쓸 예정이다. 특히 오수면 지역에서는 사단법인 임실양궁후원회가 조직되어 자발적인 후원 형태로 양궁 지원이 이뤄지고 있다. 이를 통해 오수 초·중·고 양궁부의 장비, 훈련비,
임실군이 농업인의 안전한 농작업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소형 건설기계 면허 취득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3톤 미만의 굴착기, 지게차, 스키로더 등의 소형 건설기계를 다루는데 필요한 면허 취득을 목표로 하고 있다. 임실군은 지역 내 농업인 60명을 선발해 교육비 절반을 지원할 계획이다. 교육 과정은 직업전문학원에서 이론 6시간과 실기 6시간으로 총 12시간에 걸쳐 진행된다. 지원을 원하는 농업인은 1월 24일까지 임실군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작성하고, 제출 서류를 읍·면농업인상담소 또는 농업기술센터 농기계관리팀에 제출해야 한다. 이 교육 프로그램은 임실군이 2012년부터 매년 실시해온 것으로, 지난해까지 약 850명의 농업인이 면허를 취득했다. 이는 농업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농작업 안전사고 예방과 농업기계화 촉진에 기여하고 있다. 심 민 임실군수는 "농업기계 및 농작업 안전사고 예방과 농업기계화 촉진을 위해 소형 건설기계 면허 취득 교육비를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을 통해 농업인들의 안전과 농촌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임실군의회와 서울 강서구의회가 25년 만에 다시 손을 맞잡고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13일 서울 강서구의회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임실군의회 장종민 의장과 강서구의회 박성호 의장을 비롯한 양 도시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1999년 두 지역이 도농교류를 위해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지속적으로 이어온 관계를 더욱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양 의회는 협약을 통해 지역 특성과 능력을 활용한 교류 촉진, 경제 활성화 기여, 비교견학 및 세미나 지원 등을 약속했다. 장종민 의장은 이번 협약이 단순한 행정적 협약을 넘어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약속임을 강조하며,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양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한 동반자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한편, 임실군의회는 오는 17일 제343회 임시회를 열고 2025년도 군정 주요업무계획을 청취하며 조례안 11건과 동의안 1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익명 기부자가 임실군에 전하는 따뜻한 나눔이 5년째 이어지며 지역사회에 큰 감동을 주고 있다. 임실군에 따르면 올해에도 '얼굴없는 삼계천사'로 불리는 기부자가 4억1060만원을 쾌척, 누적 기부액이 20억9100만원을 넘어섰다. 삼계면 출신이라는 인연으로 시작된 이 기부자의 선행은 지역 나눔문화를 확산시키는데 큰 기여를 하고 있다. 이번 기부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이뤄졌으며, 기부자는 "어려운 경제적 상황 속에서 자녀를 키우는 분들께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임실군이 따뜻한 고장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기부금은 설 명절 이전에 저소득층 1178세대에 지원될 예정으로, 기부자의 익명성과 기탁 조건에 맞춰 진행된다. 군은 기부자의 소중한 뜻을 이어받아 자녀 수에 따라 매월 일정 금액을 5개월간 입금하고, 자녀가 없는 세대에도 일시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심 민 임실군수는 "5년 동안 한결같은 마음으로 자신을 드러내지 않고 기부해 주신 그분의 소중한 뜻에 큰 감사를 드린다"고 밝혔다. 이러한 지속적인 나눔은 임실군의 따뜻한 공동체 형성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