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파인뉴스 최홍욱 기자] 무소속 오철기 남원시장 후보가 ‘1억명의 온라인관광, 찾아오는 관광객 500만명 유치’의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 복합클러스터 유치’를 골자로 하는 ‘디지털복합문화도시’ 공약을 발표했다. 오철기 후보는 ‘디지털 문화광광도시는 본인의 남원발전 전략인 디지털 미래도시의 문화관광부문에 해당하는 공약이다. 상대적으로 2차산업이 미흡한 남원은 문화자원을 성장동력으로 삼아야 한다. 타 도시에 비해 남원은 문화관광부문에서 경쟁력이 있다’라고 밝혔다. 오철기 후보는 디지털문화도시를 달성하기 위한 첫 번째 키워드는 ‘온라인 관광객 1억명 유치’이다. 지금은 코로나 비대면으로 인해 온라인의 비중이 커졌다. 남원 메타버스를 구축해 세계인들이 남원의 문화를 관광하고, 남원의 상품을 구매하게 만들겠다고 말했다. 두 번째 키워드는 “유네스코 복합문화 클러스터 유치이다. 유네스코 아태무형문화센터에서 적합한 지역을 물색하고 있는 중으로, 최대 예산 3천억원을 투입하여 50만평 이상의 규모로 추진하는 세계적인 문화유산 거점 단지이다. 복합클러스터가 유치되면 남원메타버스가 큰 동력을 확보하게 될 뿐만 아니라 수천개의 일자리도 창출되는 효과가 있다”라며, “그동안 복
[타파인뉴스 최홍욱 기자] 전북 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김윤덕(전주 갑) 국회의원은 완주군을 “완주-전주, 완‧전 통합특례시 출범을 통해 전북형 메가시티로 거듭나는 초석을 다지겠다”는 강한 의지를 피력했다. 김윤덕 의원은 1일 완주군청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완주-전주 통합특례시 지정을 통해 전북형 메가시티로 완주의 대변환, 전북의 핵으로 거듭나는 대변혁을 이뤄내겠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주요 공약으로 ▲완주-전주 통합을 통한 완‧전 통합특례시 지정으로 전북형 메가시티 구축 ▲중대형수소차 특화도시 조성 ▲사회적경제사관학교 설립 ▲아동청소년 전용 체육관 조성 ▲원승지구 저수지 조성 지원 ▲천주교 대표성지로 초남이 성지 개선 지원 등 6가지를 제시했다. 김 의원은 “완주-전주 통합특례시 지정으로 전북형 메가시티의 초석을 다지겠다”며 “광역시 없는 전북이 살아남는 길은 특례시 지정을 통해 수 조원 단위의 광역교통망 예산을 확보하고, 새만금-군산-익산-완‧전 통합특례시를 잇는 전북형 메가시티 조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 의원 통합 방식에 대해 “완주 군민에게 대안을 제시하고, 문제가 있다면 계속적인 보완과정을 거치고, 완주 정치권에게는 기존의 권리를
[타파인뉴스 최홍욱 기자] 전북 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김윤덕(전주 갑) 국회의원은 전주시를 “4대 개발 추진으로 전북 경제의 대전환을 이끄는 컨트롤 타워로 만들겠다”는 강한 의지를 피력했다. 김윤덕 의원은 3월 31일 전주시청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용감한 도전과 과감한 혁신만이 멈춰있는 전주의 잠재력을 깨울 수 있다”며, “전북 경제의 대전환을 전주시의 대변혁으로 시작하겠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주요 공약으로 ▲전주 4대 개발(전주시청 복합개발, 명품 전주역세권 개발, 대한방직 터 개발, 아중호수 관광 개발) ▲무인항공 혁신 산단 조성 ▲친환경 관광 트램 도시 조성 ▲옛 기무부대 부지 문화복합공원 조성 ▲영화특별시 조성 등 5가지를 제시했다. 김 의원은 “전주 서부신시가지에 방치된 옛 대한방직 터를 보면 혁신과 변화를 두려워하고 그대로 멈춰선 전북의 현실을 담고 있다”며 “전주시, 전북을 찾아 기업이 투자를 하고 지역발전에 도움이 된다면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어 “전주시청은 현 위치에 명품 복합개발을 통해 시민과 행정이 공존하는 공간을 조성하고, 명품 역세권 개발을 통해 주거와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아중호수는 수변특화형 리
[타파인뉴스 최홍욱 기자] 전북 남원시의회 양해석 자치행정위원장이 전라북도의원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양 위원장은 지난 3월 28일 남원시의회에 사직서를 제출하고 이날 남원시선거관리위원회에 도의원 예비후보 등록을 했다. 양 위원장이 도전장을 내민 선거구는 남원 제2선거구(수지·송동·주생·금지·대강·사매·덕과·보절·대산·죽항·동충·노암·금동·왕정)다. 양 위원장은 2010년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민주당 소속으로 남원시바선거구 시의원에 출마해 당선된 뒤 내리 3선을 했다. 양 위원장은 초심을 잃지 않은 의정활동으로 조례안 및 건의안, 5분 발언, 시정질문 등을 통해 시정을 감시, 견제하고 발전적인 대안들을 제시해 남원시공무원들이 뽑은 우수의원에 2년 연속 선정되는 등 각종 수상으로 그 노력과 능력을 인정받아 왔다. 양 위원장은 “저는 이제 지리산권 중심도시 남원, 그리고 남원 서남부권의 균형발전을 이루기 위해 새로운 정치적 변화와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의 틀을 더욱 확대하려 한다”며 “의정생활 12년의 경험과 능력을 기반으로 전북도의 협력과 지원을 이끌어 남원발전의 초석을 다지겠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한편, 양 위원장은 남원시의회 제249회 임시회가
[타파인뉴스 최홍욱 기자] 더불어민주당 윤승호 남원시장 예비후보는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탄소중립실천을 위해 ‘도시숲’ 조성에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윤 예비후보는 최근 7대 정책비전 발표와 함께 세부적인 실천전략을 소개하며 네 번째 공약 ‘경제·산업 부흥정책’ 내 ‘신재생에너지 지원확대’ 일환으로 녹색도시 조성에 적극 나서겠다고 했다. 윤 예비후보는 “산지가 대부분인 남원시는 뛰어난 자연환경을 갖추고 있지만 막상 생활이 밀집된 도심권에는 광한루원을 제외하고 대규모 도시숲이 없다”며 “시민들의 의견과 적정한 곳을 선택해 광한루원과 같이 도심권의 허파 역할을 하는 도시숲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윤 예비후보는 또 녹색도시 조성을 위해 “남원시 도시숲등의관리계획과 심의위원회 기능을 보강하고, 기존의 조경지역은 관리운영에 역점을 두는 대신 신규 개발지는 장기적인 안목의 수종을 선택하고 식재의 양과 질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윤 예비후보는 “도시숲은 고령화 사회로 갈수록 삶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인프라가 되고 있다”며 “식목일과 나무심기운동을 탄소중립실천운동으로 승화해 남원을 전국에서 으뜸가는 녹색도시로 가꿔 나가겠다”고 말했다.
[타파인뉴스 최홍욱 기자] 이수진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동작을)은 3월 31일 성범죄 사건 재판에서 피해자에 대한 2차 가해를 방지하기 위한 「형사소송법 일부개정법률안」 및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이하 성폭력처벌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재판 중 피해자에 대한 부적절한 신문을 제한하고, 사건 관련 자료가 무분별하게 일반에 공개되는 것을 막는 내용이 골자다. 성범죄 사건 재판에서의 피해자에 대한 2차 가해 문제는 지속적으로 지적되어 왔으나 여전히 개선되지 못하는 실정이다. 특히 피해자 증인신문 중 ▲성행위에 대한 구체적 묘사, 재연 요구 ▲잘못된 통념에 근거한 피해자 비난 ▲피해상황 등에 대한 반복 질문 ▲사건과 무관한 피해자의 성적 이력 등 모욕적이고 부적절한 질문이 지속되고 있다. 2019년 대법원 젠더법연구회가 법조인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도, 응답한 판사의 90%가 ‘검사 또는 변호사가 성범죄 재판의 증인신문 과정에서 피해자에게 부적절한 질문을 한다고 생각한 적 있다’고 답한 바 있다. 법무부 디지털성범죄대응TF는 이와 관련하여 “미국 연방 및 모든 주는 ‘강간피해자보호법(Rape Shield Law)’에 따라 피해자의 과거
[타파인뉴스 최홍욱 기자] 최기환 더불어민주당 전북 순창군수 예비후보가 3월 31일 순창군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갖고 세몰이를 시작했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로 간소화된 개소식을 진행했으나, 소상공인을 비롯한 순창군 지역민, 농민회 및 마을자치단체 회원 등 1,000여 명이 대거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영상축사에 나선 더불어민주당 설훈, 이개호 국회의원은 “최기환 순창군수 예비후보는 지난 18년간 순정축협 조합장으로 유래 없는 성과를 보였다”며 “위기를 기회로 만든 사례가 있는 최 예비후보의 개소식을 축하드린다”고 말했다. 최 예비후보는 “만년 적자에 허덕이던 순정축협을 전국 최고의 복지조합으로 만든 4선 조합장의 경험을 살려 현재 순창의 위기를 기회로 만들겠다”며 “행정에 경영을 접목해 군민소득을 높여 순창을 부자 지방자치단체로 이끌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 정부 선정 ‘소멸위기지자체’인 순창의 인구감소 문제에 대한 비전을 제시하고, 경영·행정가로서의 장점을 살려 “머물다 가는 체류형 관광지 조성과 관계인구 도입으로 외지인이 찾아오는 순창, 적극적 상향식 지원으로 부자 농민을 만드는 방안이 필요하다”고 피력했다. 그는 “경제 분야는 물론 문화, 행복(
[타파인뉴스 최홍욱 기자] 이하 송하진 도지사 출마 선언문 애국시인 윤동주 님은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이 없기를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워했다』고 하였습니다. 저는 학창시절부터 이 시를 즐겨 읊었고 오늘날까지도 가슴에 새기며 도지사직을 수행해왔습니다. 도민을 위해 일하는 도지사로서, 도민이 바라는 진정한 뜻을 제대로 잘 살펴 정성을 다하고 있는지, 어렵고 힘든 도민을 위해 진심으로 따뜻한 마음을 다하며, 세상의 흐름을 제대로 읽고 보다 앞서가고자 하는 충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지, 고뇌하고 반성하며 끊임없이 저 자신을 채찍질해 왔습니다. 우리 전북은 수려한 자연환경, 자랑스런 역사, 빼어난 문화, 불의에 항거하는 의와 서로 돕는 속 깊은 정을 간직한 고장입니다. 그러나 공업이 주가 되는 산업화 과정에서 우리 전북은 발전의 축에서 벗어나 뒷전에 서 있었습니다. 그리하여 경제 체질은 허약하고 산업생태계는 불완전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따라서 산업경제의 상대적 낙후속에서 경제지표는 최하위 수준을 맴돌았고 급기야는 군산조선소의 가동중단 같은 위기도 겪게 되었던 것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우리 전북의 가장 근본적인 과제는 100년 미래먹거
[타파인뉴스 최홍욱 기자]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윤재갑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해남·완도·진도)이 3월 31일 산림조합 상임이사 자격을 강화하고 조합 임원 간 임기를 형평성에 맞게 합리적으로 개선하는 내용의 '산림조합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현행법은 조합의 경영 전문화를 위하여 사업 규모가 2,500억 이상인 경우 상임이사를 두도록 하고 있으나, 상임이사의 자격에 관한 규정 부재로 조합원이 상임이사에 선임되는 경우가 있어 전문경영인제 도입 취지가 무색해진다는 지적이 있다. 또한, 조합의 감사, 중앙회 감사위원 그리고 조합감사 위원회의 위원장 및 위원의 임기를 각각 3년으로 정하고 있지만 조합과 중앙회의 대의원 등 주요 임원의 임기가 2년인 점과 비교하면 형평성에 어긋난다. 이에 윤재갑 국회의원은 조합 상임이사의 자격을 비조합원으로 제한하여 전문경영인제 도입 취지에 맞게 운영되도록 했고, 주요 임원들 간 형평성을 고려해 조합 감사, 중앙회 감사위원, 조합감사위원회 위원장 및 위원의 임기를 각각 3년에서 2년으로 조정했다. 윤재갑 의원은 “산림조합 사업이 다양해지고 전문화됨에 따라 보다 전문적인 경영이 요구되는 상황에서 상임이사가 경영에만
[타파인뉴스 최홍욱 기자] 3월 31일 전북 남원시의회 임시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강성원)는 남원시가 제출한 2022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 심사에 돌입했다. 2022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총규모는 기정예산액 9,622억 대비 461억 2800만원이 증액된 1조 83억 2900만원으로, 일반회계는 기정액 대비 461억 1700만원이 증액된 9,350억 7200만원이며 특별회계는 기정액 대비 1100만원이 증액된 732억 5700만원이다. 남원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에 강성원 의원, 부위원장에 최형규 의원으로 구성돼 3월 31일부터 4월 4일까지 3일간 2022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과 수정예산안 심사에 임한다. 이번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경제산업위원회 윤기한, 윤지홍, 노영숙 의원, 자치행정위원회 손중열, 박문화 의원 등 총 7명으로 구성됐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각 상임위원회별로 예비심사를 거친 2022년도 예산안을 3월 30일까지 심사하고, 의결된 예산안은 4월 5일에 열리는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된다. 강성원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은 “이번추가경정예산안은 보건복지 전담인력 등 임기제 공무원 인건비 13억 9300만원과 남원형 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