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파인뉴스 손기수 기자] 남원시는 작년 11월부터 올 3월까지 동절기 기간 동안 단축 운행해온 지리산 정령치 순환버스를 4월 1일부터 하루 6회 운행을 재개한다. 정령치 순환버스는 주천, 운봉, 인월, 실상사, 뱀사골, 정령치 등 지리산 곳곳을 운행하며 지리산 둘레길을 방문하는 관광객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받아왔으며, 동절기 기간 동안 정령치 도로 통행제한에 따라 이용객의 안전을 위해 하루 3회 달궁까지로 운행해왔다. 2019년 첫 운행을 시작한 정령치 순환버스는 이용객이 꾸준히 증가해 지난해에만 13,000여명의 관광객과 시민이 정령치 순환버스를 타고 지리산에 오른 것으로 집계되었으며, 올해도 광한루원을 경유한 시내 관광과 지리산을 연계해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에 힘을 보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남원역에서 시작하는 정령치 순환버스는 요금 1,000원으로 이용 가능하며 상행선은 오전 7시 20분, 하행선은 오전 8시 30분에 출발한다. 주천면 방향 경유 노선(3회), 인월면 방향 경유 노선(3회)으로 하루 총 6회 운행하며, 기타 자세한 운행노선은 남원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남원시 관계자는 “남원을 찾는 많은 관광객과 시민들이 지리산을 편하게 다녀
[타파인뉴스 손기수 기자] 산수유가 꽃망울을 터트리며 노랗게 물든 지리산자락 주천에서 오는 3월 25일(토) 제12회 지리산 산수유축제를 개최한다. 본 행사는 원천초등학교 운동장에서 기념식, 경로잔치, 산수유 동요제, 축하공연, 노래자랑과 행사장 방문 관광객들이 체험할 수 있는 산수유 막걸리 및 식혜 시음, 용궁 산수유꽃 돌담길 걷기, 이혈치료 및 네일아트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행사 진행은 ‣행사장(원천초등학교)~용궁 산수유 군락지(산수유꽃 돌담길 걷기)~행사장으로 돌아오는 코스로 산수유 군락지에서 사진촬영 후 행사장으로 돌아오면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한다. 최창호 주천면 발전협의회장은 “산수유를 보기위해 주천을 방문하는 가족, 연인들이 봄의 정취를 마음껏 느끼고, 아름다운 봄내음과 풍경을 가슴에 듬뿍 담아 가시길 바라며 어르신들이 만물이 소생하는 봄의 기운을 받아 늘 행복하고 만수무강하시기를 바라며 행사를 준비했다.”며 성공적으로 축제를 마칠 수 있도록 준비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전했다.
[타파인뉴스 최홍욱 기자] 연극부터 뮤지컬, 영화, 전시 등 다양한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는 ‘문화회식’이 인기를 끌며 동료들과 함께 공연을 관람하려는 관객이 대학로에 몰리고 있다. 학교에는 체험학습이 재개되면서 학생들과 교직원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체험으로 ‘공연’이 인기다. 단체관람으로 인기 많은 대학로 공연 3편을 추천한다. 1.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시대 청년들의 이야기, 연극 오백에삼십 연극 ‘오백에삼십’은 부푼 꿈을 안고 첫발을 내딛는 준비를 하는 학생, 사회인들의 공감을 이끈다. 공연 제목에서 알 수 있듯, 보증금 500만원에 월세 30만원짜리 돼지빌라에 사는 주인공들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는 생계형 코미디 연극이다. 청춘들의 고민과 일상을 현실적으로 담은 연극 ‘오백에삼십’은 코믹한 요소와 탄탄한 스토리로 관객들을 몰입시키며 사회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인물 간 관계가 극에 흡입력을 가미한다. ‘생계형 코미디’라는 부제에 맞게, 내 집 마련의 꿈과 가난이라는 이유로 마주하는 현실적인 문제를 극복하기 위한 모습을 볼 수 있다. 청소년부터 중장년층까지 다양한 세대가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친숙한 소재로, 우리의 삶을 극에 담았다. 대학로 연기파 배
- 국가대표 멘탈을 만드는 7가지 멘탈 승리 기법 - ‘위너 스킬’, 부를 만드는 하루 6번의 기적 - 박철수, 우리나라 1호 멘탈 코치! [타파인뉴스 최홍욱 기자] 명진서가(대표 안소연)는 우리나라 1호 멘탈 코치인 박철수 코치가 일반인들을 위한 멘탈 강화 기법을 담은 신간, '위너스킬'을 출간했다고 8일 밝혔다. 현재 박철수 코치는 멘탈 코치를 양성하는 전문가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교육자적인 역할도 함께 하고 있다. 신간 도서 ‘위너 스킬’에는 국가대표 선수들을 포함한 다양한 선수들의 흔들리고 무너지는 멘탈을 잡아 주었던 7가지 스킬을 일반인들에게 소개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도서 ‘위너 스킬’에서는 멘탈이 강해지면 언제 어디서 무엇을 하든 해당 분야의 위너가 되는 것은 어렵지 않다고 말한다. 박철수 코치는 멘탈 코치 양성 전문가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생각지 못한 부분을 알게 됐다. 프로그램 참여자들이 커리어 확장에 목적도 있지만, 참여자 자신의 약한 멘탈을 강하게 만들 수 있는 방법을 배우기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한다는 점이었다. 박철수 코치는 도서 ‘위너 스킬’이 일반인들의 삶에 잘 적용될 수 있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줌을 통해 진행하는 직장인들의 성과
[타파인뉴스 최홍욱 기자] 광한루원은 전북 남원 요천변에 조성된 대표적 전통정원으로 전국적으로찾아보기 힘든 멋스러움을 간직하고 있어 사극 드라마의 주요 촬영지로 각광을 받고 있다. 가장 한국적인 도시로 평가받는 남원의 대표 관광지인 광한루원은 인기 드라마였던 연모, 슈룹 등 K-사극의 대표 중심 촬영지로 대두 되면서 남원시 홍보에 크게 기여하고 있으며, 매년 광한루원을 찾는 관광객들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올 한해 아름다운 배경을 자랑하는 광한루원에서 <1박 2일>, <6시내고향>, <생생정보>, <고독한 식탐가>, <광대전>, <생방송 오늘 저녁>, <국악한마당>, <전북이 참 좋다> 등 예능 8건, <붉은단심>, <슈룹>, <금혼령>, <청춘월담>, <꽃선비열애사>, <조선변호사>, <조선정신과의사 유세풍2> 등 7건의 드라마 촬영이 이루어지는 등 단골 사극 촬영지로서 인기가 급상승 중이다. 광한루원은 1963년 1월21일 국가 보물로 지정받았고 1983년 7월20일에는 국가사적이 된 곳으로 학
[타파인뉴스 최홍욱 기자] 전북도는 전라도 천년사 발간 봉정식을 잠정 연기하고 논란이 있는 역사 기술 부분에 대한 재검토와 의견 수렴을 추진하겠다고 20일 밝혔다. 그동안 전북도는 전라권 역사학자뿐만 아니라 전국적으로 분야별 권위가 있는 집필진 213명을 위촉하고, 21명의 천년사 편찬위원회와 공조를 통해 전라도 천년사 발간을 ‘18년부터 ’22년까지 5년 동안 추진해 왔다. 초고 5만1470매의 방대한 초고를 수집하고, 시대별 편찬위원의 1차 검수와 2차 전체 편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편찬 최종원고를 채택하는 등 단계별 발간작업을 추진해 왔지만, 최근 일부 최종 심의를 진행한 역사기술에 관해 논란이 제기되는 것에 대한 재검토 차원에서 사업기간을 재연장해 편찬 추진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전라도 천년사에 대한 기술은 사업초기부터 기존의 검증된 통설만을 기술하는 것이 용이한 작업일 순 없다고 판단하고 검증에 또 검수를 거듭했다. 특히 최근 정책과 여론의 중심에 있고 관련 분야에서 새롭게 연구 업적을 쌓고 있는 전문 연구자의 발굴 성과를 배제할 수만은 없는 상황이다. 더불어 의욕적으로 3광역 지자체가 합심해 시작한 전라도 천년사 편찬 사업은 전라권 역사기술의
[타파인뉴스 손기수 기자] 전북도 무형문화재 수궁가 판소리 보유자 박양덕 명창의 공개행사가 지난 12월16일 오후 3시 남원 안숙선 명창의 여정에서 열렸다. 이번 공개행사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해서 2019년 이후 처음으로 박양덕 명창의 실연으로 수궁가 눈대목 가창이 펼쳐졌다. 박양덕 명창은 1947년 전남 고흥군에서 태어나 열살 때부터 소릿길을 시작했다. 막내 고모부였던 동초 김연수 명창에게서 단가(여화세상)을 배웠으며, 이를 시작으로 동초 김연수 선생의 스승이신 박복선 선생님을 독선생님으로 모시고 흥보가를 비롯해 다른 바탕의 대목소리를 배웠다. 1964년 만정 김소희 문하에서 ‘춘향가’, ‘심청가’, ‘흥보가’를 20년이 넘도록 꾸준히 사사 받으며, 당대 남도민요를 유명한 김경희에게서 100여곡이 넘는 남도 민요를 사사 받았다. 이후 미산 박초월에게서 ‘수궁가’를 사사받았으며, 박봉술에게서 ‘적벽가’를 사사 받아 판소리 5바탕을 다 지니게 되었으나 성우향에게서 ‘강산제 심청가’를 사사 받았다. 명창은 미산 박초월 선생님께 사사 받은 수궁가로 지난 2003년 전북도 무형문화재 보유자가 되었으며, 수궁가 보유자로서 동편제의 맥을 이어가고 그 탯자리인 남원
[타파인뉴스 박종일 기자] 발달장애 청년화가 8인과 김중식, 정유주 화백이 함께한 콜라보 전시회가 오는 12월17일(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충남 천안 A웨딩홀 5층 아띠웨딩홀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발달장애를 극복하고 화가로 활동하고 있는 금채민, 김건우, 박성호, 신상철, 신의현, 손제형, 양현빈, 천민준 작가 초대전이다. 다양한 주제로 꾸준히 창작활동을 펼쳐온 발달장애인 청년화가들의 작품 전시와 더불어 충남산업재해장애인협의회 주최로 열리는 특별전엔 마스터 김중식 화백의 '천공 초상화' 전시회도 함께 열린다. 전시는 이달 17일 오후 6시까지 이어지며, 관람료는 무료다. 이재학 충남산업재해장애인협의회 협의회장은 "발달장애 청년화가 작가들을 모실 수 있는 뜻깊은 자리로, 관람객들이 이번 전시를 통해 장애인들의 작품들을 만끽할 수 있는 시간을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시 관련 자세한 사항은 010-7509-5601으로 문의하면 된다.
[타파인뉴스 최홍욱 기자] 판소리 서편제의 창시자 박유전 명창의 고향 전북 순창 복흥에서 제2회 복흥 서편제 소리축제 및 소리대회가 오는 12월 9일 순창 복흥면체육관에서 개최된다. 이번 축제는 박유전 명창의 고향이 순창군 복흥이라는 자긍심을 고취하고 지역 주민들이 공연을 직접 관람을 통해 판소리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함이다. 박유전은 김세종·장재백 등과 같이 순창에서 배출한 빼놓을 수 없는 명창이다. 그가 구축한 서편제가 동편제 소리와 함께 국내 판소리의 양대산맥을 이루고 있어 박유전이 판소리사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막중하다. 이날 행사는 박유전, 이날치, 한승호로 이어진 정통 서편제의 계보를 알리는 기림제를 시작으로 이어 복흥과 전남 담양, 경남 함양 예술단체에서 판소리, 난타공연 등 예술 교류 행사와 함께 지역 주민이 참여하는 판소리 소리대회(나도명창)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박창흠 복흥면 주민자치위원장은 “서편제의 시조 박유전의 고향 복흥에서 전통과 문화를 지켜나가는 소리축제를 개최하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행사에 많은 분들이 참여해 우리의 전통문화를 즐기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판소리는 현
[타파인뉴스 최홍욱 기자] 전북 순창군에서 제5회를 맞는 천연염색 전시회가 개최됐다. 지난 29일 옥천골미술관에서 정화영 부군수, 신정이 순창군의회 의장, 참여작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이 열렸다. 원불교 순창교당이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원불교 교정원 문화사업부가 후원한 이번 전시회는 문정현 교무의 지도로 16명의 참여 회원들의 천연염색 작품을 12월 11일까지 전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