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전북 남원시의회(의장 양희재)는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과 군·경부대를 방문해 격려하고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날 양희재 의장과 김종관 부의장은 군·경부대와 사회복지시설 19개소를 방문해 소외함을 떨어주기 위해 환담을 나누며 격려했다.
양희재 의장은 "주변의 따뜻한 관심으로 이번 추석 명절을 따뜻하게 보낼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2일 전북 남원시의회(의장 양희재)는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과 군·경부대를 방문해 격려하고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날 양희재 의장과 김종관 부의장은 군·경부대와 사회복지시설 19개소를 방문해 소외함을 떨어주기 위해 환담을 나누며 격려했다.
양희재 의장은 "주변의 따뜻한 관심으로 이번 추석 명절을 따뜻하게 보낼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