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창군의회가 제293회 임시회를 열어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상정하고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해 심의에 착수했다.
손종석 의장은 예산안 심사 시 사업의 긴급성과 타당성을 고려해 군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세밀한 심사를 당부했다.
이번에 제출된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의 총규모는 5,367억 원으로, 본예산 대비 56억 원이 증가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26일 오후에 추경 예산안을 심의할 예정이다.
또한, 본회의에서는 2024회계연도 결산검사를 위한 결산검사위원도 선임됐다. 대표위원으로 신정이 의원이 선임됐으며, 이성용 의원과 외부위원 4명을 포함한 총 6명이 결산검사위원으로 참여한다. 결산검사는 4월 3일부터 22일까지 20일간 진행된다.
이날 신정이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인구증대 제도 및 정책발굴'을 주제로 순창군의 인구 증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방향을 제시했다.
오수환 의원은 '장애물없는 생활환경 인증(BF) 제도 개선 촉구 건의안'을, 최용수 의원은 '농업용 난방 면세유 경유 포함 촉구 건의안'을 각각 발의했으며, 순창군의회는 이를 채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