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실군이 임업인들의 생산기반을 강화하고 산림소득을 증대하기 위한 2025년 산림소득작물 재배지원사업의 신청을 받기 시작했다.
이번 사업은 독활, 작약, 복분자, 곶감과 같은 임산물의 생산기반을 조성하는데 필요한 지원을 제공하는 것으로, 자체 사업비 1억3500만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신청은 다음달 5일까지 읍면 산업팀을 통해 접수받으며, 지원을 희망하는 임업인들은 기간 내에 신청해야 한다.
이번 상반기 신청 대상 사업으로는 독활 재배 지원(종묘, 퇴비 지원), 복분자 재배 지원(종묘, 부직포, 지주대), 곶감(포장재, 택배비) 등 세 가지가 포함된다.
임실군은 이번 소득작물 생산지원을 통해 임업 경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산림소득 규모화를 도모해 지역 내 임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를 통해 산림소득 생산기반 마련과 소득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심 민 임실군수는 "지역내에 거주하는 임업인과 생산자 단체 등 산림을 이용한 소득증대를 희망하는 많은 임업인들이 적극적으로 신청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