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 진안군이 군정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26일 진안군에 따르면 군수실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서는 TBN전북교통방송을 비롯해 마이산사진연구협회의 정길웅 씨, 진안군청 역도선수단의 최행남 씨, 케이워터운영관리(주)의 김동영 씨, 부뚜막의 허은정 씨, ㈜더젓갈의 박병영 씨 등 총 6명이 그 주인공이었다.
TBN전북교통방송은 진안군의 주요 군정 홍보를 적극적으로 지원해 지역사회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 정길웅 씨는 마이산 사진 전시회를 통해 마이산의 아름다움을 대내외에 알리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최행남 씨는 여러 역도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어 진안군의 명예를 높였으며, 김동영 씨는 진안군의 웰니스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에 힘을 쏟았다.
허은정 씨는 부뚜막이라는 음식점을 운영하면서 진안군의 생활인구 증대와 관광 발전에 기여했다. 마지막으로, 박병영 씨는 진안홍삼한방 농공단지 입주기업체 협의회를 설립하여 농공단지의 공공복지 증진과 상생협력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유공자분들의 솔선수범하는 모습은 지역사회의 많은 이들에게 귀감이 될 것"이라며, "군민을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헌신해주신 유공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