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파인신문 이상선 기자] 4일 순창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 18분 순창군 인계면 지산마을 앞 도로에서 A(22)씨가 몰던 1톤 트럭이 가드레일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차에 타고 있던 사촌 형제 등 3명이 숨졌다. 운전자 A씨는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타파인신문 이상선 기자] 4일 순창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 18분 순창군 인계면 지산마을 앞 도로에서 A(22)씨가 몰던 1톤 트럭이 가드레일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차에 타고 있던 사촌 형제 등 3명이 숨졌다. 운전자 A씨는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내 편인 사람들한테 비수를 꽂고, 상처 주는 일. 내 편인 사람들을 실망시키고, 불편하게 만드는 일. 남들은 기자가 하는 일이 '남의 비극 가지고 장사하는 거"라고 말한다.
여러분들의 생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