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에 반하다] 외국인 MZ, 대한민국 로컬여행 1번지
월드스타 BTS도 방문한 한 그루 나무가 위치한 오성제 저수지, 정원과 뮤지엄을 품은 아원고택으로 유명한 완주군이 특유의 고즈넉한 매력으로 방문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국내 로컬관광의 1번지로 불리는 완주군은 2024년 지역 특유의 매력과 감성을 담은 미식관광 상품을 개발, 팸투어를 통해 외국인 MZ들의 큰 호응을 얻어 완주형 로컬 미식 관광의 잠재력을 입증했다. 완주형 로컬 미식 관광의 글로컬 경쟁력 확인 2023년 외래관광객 조사에 따르면 59.8%의 외래관광객이 식도락관광을 방한 고려 요인으로 선택, 1위를 차지했다. 같은 해 국민여행조사에서도 국내 관광객의 21.3%가 음식을 중요한 여행지 선택 요인으로 응답했다. 해외 관광지에서도 현지 쿠킹클래스 참여와 현지 맛집을 경험하기 위한 수요가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는 등 로컬푸드 경험이 중요한 관광매력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이러한 트렌드에 발맞춰 완주군은 올해 맛과 쉼을 더해 한층 업그레이드된 완주형 로컬 미식 관광 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해 그 수요와 가능성을 확인했다. 지역특산품인 한우, 순두부는 물론 조선시대 임금님 진상품이었던 완주 곶감과 우리나라 최초의 생강 재배지답게 최고 품질의 생강을 활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