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파인신문 이상선 기자] 남원시는 7일 남원소방서와 유관기관 중심으로 남원 몽심재 고택에서 목조문화유산 합동 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화재가 발생하는 가상 시나리오를 연계해 신속한 신고와 출동으로 유사시 화재대응 매뉴얼에 의한 현장대응 능력을 강화시키고, 문화재의 특성에 따른 초기대응 숙달에 역점을 두고 실시됐다. 또한 중요 문화예산 화재발생 시 초기진압능력을 배양시키고, 무더위를 맞아 소홀해지기 쉬운 화재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켜 문화재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고자 열렸다. 주요 훈련 내용은 소방차량 등 1대와 소방공무원 및 자위소방대 등 2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화재발생 시 방수총과 소화기 및 옥외소화전을 활용한 초기 진화 및 상황별 대처하는 요령, 유관기간 간 공조 및 지휘체제 점검과 소방출동경로, 출동시간 단축 등으로 이뤄졌다. 한편 남원 몽심재 고택은 호(號)를 연당(蓮堂)이라 하는 죽산박씨(1753~1830)가 세웠다고 한다. 1984년 1월 14일 국가민속문화재 제149호로 지정되었고, 2021년 11월 19일 문화재청 고시에 의해 문화재 지정번호가 폐지되어 국가민속문화재로 재지정됐다.
[타파인신문 이상선 기자] 국립민속국악원(원장 김중현)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피서객들을 위해 <달리는 국악무대> 공연을 8월 1일(목)부터 8월 3일(토)까지 3일간 개최한다. 공연은 하루 한 번씩 저녁 7시 30분부터 남원 백두대간 생태교육장 내 야외공연장(운봉)에서 1시간 동안 펼쳐진다. 자연의 정취와 어우러진 이번 공연은 일상의 번잡함을 벗어나 평온함과 감동을 동시에 선사하며, 여름밤의 추억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 줄 것이다. 국립민속국악원의 <달리는 국악무대>는 2011년부터 시작된 대외협력공연으로, 야외에서 가족 단위의 관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국악 공연을 통해 전통문화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국악의 대중화를 목표로 기획되었다. 8월 1일과 3일에는 기악합주 ‘신뱃노래’, 판소리 ‘춘향가 중 동헌대목’, 무용 ‘부채춤’, 단막창극 ‘심청가 중 황성올라가는 대목’, 사물놀이 ‘삼도풍물가락’이 펼쳐지며, 8월 2일에는 민요 배우기, 무용 ‘진도북춤’, 판소리입체창 ‘춘향가 중 사랑가’, 기악합주 ‘금강산타령, 동백타령’, 민요 ‘신뱃노래, 동해바다’, 사물놀이 ‘삼도풍물가락’이 준비되어 있다. 모든 관람객에게는 더위를 시원하게
[타파인신문 이상선 기자] 51회 대한민국 춘향국악대전 학생부가 5일(일) 오전 9시부터 열띤 경연이 펼쳐진다. 탯자리이자 판소리 본향인 남원에서 제51회 대한민국 춘향국악대전 학생부 경연이 춘향문화예술회관 외 2개 장소에서 판소리, 관악, 현악․병창, 무용 종목에 전국의 학생들이 총 출동한다. 대한민국 춘향국악대전은 반백년의 전통 및 역사성 만큼 이나 조상현, 성창순, 신영희, 안숙선, 박양덕, 이난초 명창 등 수많은 명인․명창을 배출했던 대한민국 최고의 국악 경연대회를 자랑하고 있다. 이번 학생부 경연대회 장소는 ▲판소리 및 관악 경연은 춘향문화예술회관(대공연장,소공연장) ▲무용 경연은 지리산 소극장 ▲현악․병창 경연은 남원농악전수교육관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공력을 펼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국악의 미래를 이끌어 나갈 주역들이 그동안 연습한 기량을 뽐내는 자리인 만큼 서로 좋은 성적을 거둘수 있도록 “국악을 사랑하는 관광객 및 시민들이 많이 찾아주셔서 미래의 국악 꿈나무들에게 희망 메세지 및 격려의 박수를 보내 줄 것”을 당부드린다 말했다. 한편, 춘향국악대전 경연대회는 춘향제 기간인 5.11.(토)~5.12.(일)에도 일반부, 명창부 경연대회를
판소리 동편제의 발상지 남원. 춘향가, 흥보가의 배경지로 수많은 판소리 명창을 배출한 남원에서, 대한민국 최고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제51회 대한민국 춘향국악대전』에서 경연 참가자들의 신청과 함께 국민 청중평가단을 모집한다. 경연은 5개분야 13개종목으로 진행되며 ▲판소리(명창부, 일반부, 초․중․고 학생부)▲무용(일반부, 학생부)▲민요(일반부, 학생부)▲기악관악(일반부, 학생부) ▲기악현악․병창(일반부, 학생부) 부문이다. 참가 신청접수는 ▲ 학생부는 오는 4월 8일부터 4월 26일까지 ▲ 일반부 및 명창부는 4월 8일부터 5월 3일까지로 우편, 직접방문, e-mail (nwgugak@naver.com)로 신청하면 되고, 신청서는 제94회 춘향제 홈페이지 또는 남원시청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으면 된다. 또한 판소리 명창부와 일반부 종합결선 심사의 객관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전문심사위원 이외에 만18세이상 국악관련 졸업자 또는 국악애호가를 대상으로 국민 청중평가단 30명을 공개모집하며, 참여를 희망하면 경연신청과 같은 방법으로 4월 8일부터 4월 26일까지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제51회 대한민국 춘향국악대전 기간은 학생부는 5월 5일(단심제), 일
-최경식 시장 변사또 복장 등장...언론인 대상 프리젠테이션 외신들 ‘주목’ -미스춘향홍보대사+춘향전 등장인물 포토타임, 춘향제 아카이빙 전시 등 눈길 -남원시, 올해 글로벌 춘향선발대회, ‘형형색색 글로벌 축제’ 표방 -더본코리아 협업 통해 바가지 요금도 OUT 대한민국에서 가장 힙하고 화려한 한복파티를 전면에 나서 홍보하고 나선 최경식 시장. 시장의 감동 연기에 남원시민들이 큰 박수를 보내는 이윤 그의 진심이다. 역대 시장들에게서 보지 못했던 퍼포먼스는 지역에 희망을 선물했기 때문이다. 오는 5월 10일 남원 춘향제에 최경식 시장만큼 공을 들인 시장은 없었다. 실제로 올해 춘향제는 100주년을 향해 나아가는 분기점을 맞아 ‘형형색색 글로벌 춘향제’를 표방하고 있다. 오는 5월 10일부터 7일간 남원 광한루원 일대에서 다채롭게 펼쳐진다. 이와관련해 남원시가 대한민국에서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춘향제‘의 가치를 범국민적으로 알리기 위해 21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제94회 남원 춘향제 D-50 프레스데이’를 개최했다. 이날 ‘프레스데이’에는 서울 소재 중앙일간지 여행담당기자, 한국 주재 외신 기자단, 국내 인플루언서 (블로거·인스타그래머 한국 주재 외국인
[타파인신문 이상선 기자] 남원시가 제94회 남원춘향제를 60일 앞두고 야간경관 조성사업과 관련해 청사초롱의 불빛을 밝힌다. 오는 2024년 5월 10일부터 5월 16일까지 7일 동안 남원시 광한루원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94회 남원춘향제를 맞이하여 광한루 주변일대는 물론 구도심 지역에 설치되는 청사초롱으로 시민 및 관광객에게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제94회 남원춘향제는 “춘향, COLOR愛 반하다”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만큼 이전에 설치했던 청사초롱과는 달리, 다양한 컬러의 청사초롱이 도시 곳곳을 밝힐 예정이다. 따라서 시민 및 관광객들이 도심을 누비면서 형형색색의 청사초롱을 찾는 재미를 즐길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설치된 청사초롱은 일몰시간부터 오후 11시까지 불을 밝히며, 축제 기간까지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점등할 예정이다 한편, 오는 5월 10일부터 16일까지 총 7일간 남원에서 개최하는 제94회 남원춘향제는 관광객, 남원시민, 참여자 모두가 한복을 입고 한국의 대표 축제를 마음껏 즐길 수 있도록 글로벌춘향대회를 비롯한 춘향국악대전, 춘향무도회 등 다양한 행사와 공연, 체험 프로그램을 보여줄 예정이다.
[타파인신문 이상선 기자] 춘향제전위원회는 오는 5월 남원춘향제에서 개최하는 '글로벌 춘향선발대회‘가 서류접수를 시작했다. 기존 공식명칭이었던 '전국춘향선발대회'를 올해부터 ’글로벌 춘향선발대회’로 변경되면서 본격적으로 참가 대상을 전세계로 확대했다. ‘글로벌 춘향선발대회’는 매해 남원춘향제에서 개최하는 미인선발대회로 지난 1950년부터 시작해 ‘춘향다움’이라는 춘향의 가치를 알리고, 한국의 전통성과 아름다움을 보여주고 있으며 박지영, 오정해, 윤손하, 이다해 등이 춘향선발대회 출신이다. 글로벌 춘향선발대회에 참가하기 위해서는 국적과 지역에 상관없이 1999년 1월1일부터 2007년 12월31일 사이 출생한 고등학교 재학 이상의 여성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응모원서를 오는 4월6일 18시까지 이메일로 서류 접수하면 된다. 글로벌 춘향선발대회는 서류 심사와 1, 2차 예선 심사를 거쳐 본선 진출자 30명을 선발 한 후, 10박 11일간의 합숙 기간과 함께 제94회 남원춘향제 개최 기간 중인 5월15일 최종 본선 대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글로벌 춘향선발대회 본선에서는 춘향 진, 선, 미, 정, 숙, 현 6인과 글로벌 뮤즈상 2인, 우정상 1인을 최종 선발하게
[타파인신문 이상선 기자] 국립민속국악원(원장 김중현)은 「2024 한·일 교류음악회」를 오는 23일(토) 오후 3시에 국립민속국악원 예원당에서 개최한다. 이번 공연을 공동주최하는 (재)민주음악협회는 예술 교류를 추진하고 있는 일본 음악문화단체로, 한국을 포함해 100개국 이상의 국가와 폭넓게 음악 교류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 3월 주일한국대사관 한국문화원과 (재)민주음악협회가 주최한 한·일 청년 전통음악가의 만남 이후 1년 만에 한국에서 양국의 음악가들이 다시 만나는 뜻깊은 자리이다. (재)민주음악협회는 창립자 이케다 다이사쿠 선생이 제창하여 1963년 10월 18일에 설립된 예술 교류를 추진하는 음악문화단체이다. '음악문화교류를 통해 세계인의 마음과 마음을 이어나가 평화 창조에 기여 하자'는 이념 아래, 한국을 포함해 100개국 이상의 국가 및 지역의 음악가를 일본에 초빙해 연주 사업, 음악가 해외 파견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일본 국내에서는 음악박물관 사업, 음악보급 사업 등을 폭넓게 하고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는 제20회 도쿄국제지휘자콩쿠르도 개최 예정에 있다. 이번에 한국을 찾는 나카이 토모야(고토), 나가스 토모카(샤쿠하치·비파)은 도쿄예술
[타파인뉴스 이상선 기자]국립민속국악원(원장 김중현)은 국악전시실을 ‘춘향마루’, ‘수궁마루’라는 새 이름으로 재단장했다. 월요일 휴관일을 제외한 화요일~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상시 개방하고, 국악 공연이 있는 날에는 저녁 9시까지 연장 운영한다. 공연과 함께 국악전시실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전시된 악기를 유리 벽 넘어 관람할 수 있어 입체적인 감상이 가능하다. 민속음악을 감상하고, 다양한 공연 영상을 즐기며, 악기 소리를 청취할 수 있는 전시실로 다양한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다. 도서류 전시물은 별도의 공간에서 다양한 국악의 역사와 이야기를 전한다. '춘향마루'에서는 대표 공연 중 하나인 'Victor 춘향-판에 박은 소리'의 모티브 '창극 춘향전(SP)'을 핵심 전시품으로 선보이고, ‘수궁마루’에는 오랫동안 아이들의 사랑을 받아온 작품, 토끼와 별주부의 <수궁가>를 국립민속국악원 국악연주단이 그려내는 홀로그램 창극으로 구현했다. 잉어 대신(大臣), 전기뱀장어 수문장 등 개성 있는 애니메이션 캐릭터와 창극단 단원들의 익살맞은 연기와 입체음향의 스피커를 뚫고 나오는 멋들어진 소리는 2D프로젝션월과 3D홀로그램 디스플레이 장치를 넘나
[타파인뉴스 최홍욱 기자]국립민속국악원(원장 김중현)은 올해에도 겨울방학을 맞는 초등생을 대상으로 국악교육프로그램인 청소년 국악강좌 <틴틴창극교실> 수강생을 모집한다. <틴틴창극교실>은 어린이들이 창극과 판소리에 대해 배우고 직접 공연에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국악교육프로그램이다. 이번 겨울방학에는 판소리 <수궁가>를 주제로 판소리와 전래놀이, 국악동요 등을 배우며 창극 <별주부전> 공연 등을 통해 아이들의 상상력과 협동심, 표현력 등을 키울 수 있는 시간을 갖는다. 접수 기간은 12월18일(월)~20일(수) 3일간이며, 대상은 초등1학년~6학년(16년생~11년생)으로 선착순 20명이다. 수강료는 5만원이다. 교육은 1월 4일(목)~19일(금) 12일간 실시하며(토, 일요일 제외) 교육장소는 국립민속국악원 내 연습실이다. 마지막 차시인 1월 20일(토) 오후 3시에는 <별주부전>을 무대에 올린다. 접수는 국립민속국악원 누리집(namwon.gugak.go.kr)을 통해서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국립민속국악원 장악과 (063-620-2319)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