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파인뉴스 최홍욱 기자] 전북 남원시의회(의장 양희재)가 16일 11시 30분 폐원식을 열어 지난 4년간의 임기를 마무리하는 자리를 가졌다. 폐원식에는 제8대 시의원들과 이환주시장,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이날 시장은 폐원식을 통해 퇴임의원 8명에게 공로패를 수여하고, 의장은 의원 13명에게 재직기념패를 수여하며 그간의 노고를 치하했다. 제8대 남원시의회는 지난 4년 동안 조례안 353건을 포함하여 471건의 의안을 처리하며 역대 가장 많은 안건을 처리하였으며 전국 최초로 민원사무처리간소화를 추진한 조례, 교통약자를 배려한 조례 등 남원시민들의 바람과 목소리를 우리 시 조례로 담아내는 데 주력했다. 또한, 시민들과 함께하는 열린 의회라는 기치아래 실시간 인터넷 생방송중계시스템을 구축하고, 처음으로 수어통역을 시도하는 한편 홈페이지를 개편하고 카드뉴스를 게재하는 등 온라인 채널을 확립했다. 나아가 제8대 의회는 공부하고 연구하는 의회로 의원들 스스로 총14개의 연구단체를 조직하여 의원의 전문성과 정책능력을 높이기 위해 힘썼으며, 섬진강 수해와 코로나 팬데믹 대응 등 굵직한 현안에 기민하게 대응하고, 개정 지방자치법 시행에 발맞추어 자치법규를 정비하는 한
[타파인뉴스 최홍욱 기자] 전북 남원시의회 윤지홍 의원(운봉.인월.아영.산내)은 16일 열린 제250회 제2차 본회의에서 농산물 가격안정 지원 기금 조성 필요성과 관련하여‘5분 자유발언’에 나섰다. 윤지홍 의원은 안전하고 품질 좋은 농산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농업인의 소득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서는 농산물 가격안정 지원 기금 조성이 필요하다고 발언했다. 먼저 윤 의원은 전라북도에서 2016년부터 추진해 오고 있는 ‘주요 농산물 가격안정 지원사업’은 지원품목과 농가 규모의 범위, 최저가격의 적용이 우리 시의 현실과 아쉬울 때가 많다고 지적했다. 또한 타 시군은 자체적으로 최저 생산비 지급, 가격차액지원 품목 및 최저가격 등을 결정하여 지원하거나, 기금을 조성하여 농업인을 돕고 있는 점을 언급하며, 남원시도 시 차원의 가격안정지원사업을 도입하여 경제적인 지원을 뒷받침한다면 농업인의 소득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에 우리 남원시에서 육성하고 있는 파프리카, 포도, 상추 등 또는 기후변화에 따른 신 작물을 장려하는 차원에서 기금 조성의 필요성을 전향적으로 검토 할 것을 주문했다. 마지막으로 윤 의원은 “우리 시만의 농산물가격안정기금을 마련하
[타파인뉴스 최홍욱 기자] 민선8기 순창군수직 인수위원회가 15일 부서별 주요 업무보고를 시작으로 인수위 업무를 본격 시작했다. 순창군 행복누리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오는 17일까지 진행하는 업무보고는 최영일 당선인과 인수위원, 자문위원과 신병기 부군수를 비롯한 국장, 실과원소장, 각 계장 등이 참석했다. 업무보고는 이날 기획예산실, 행정과, 주민복지과, 재무과, 문화관광과, 민원과를 시작으로 ▲16일 경제산업국과 보건의료원 산하 8개 부서 ▲17일 4개 사업소와 농업기술센터 3개 부서 순서로 진행될 계획이다. 보고는 각 부서별 주요 사업의 추진경과 및 향후 추진계획, 공약사업 검토 결과에 대한 설명과 인수위원들의 질의 및 답변으로 진행한다. 최 당선인은 이 자리에서 인사말을 통해 “인수위 활동은 향후 4년간 군정의 운영 방향과 정책기조 마련 등 전반적인 밑그림을 그리는 중요한 업무”라며 ‘군민 모두가 행복한 순창’이라는 비전 아래 ▲군민화합 ▲지역경제 활성화 ▲돈 버는 농업 ▲따뜻한 복지 ▲정주인구 증대라는 민선 8기 순창군정 5대 목표를 제시했다. 인수위는 업무보고를 통해 민선 8기 공약 실행계획, 시급히 해결하거나 준비할 과제, 중요 민원사항 등을 점검
[타파인뉴스 최홍욱 기자] 전북 남원시의회 박문화 의원(향교·도통)은 14일 열린 제250회 제1차 본회의에서 남원동부노인복지관 위탁법인 선정과 관련한 '5분 자유발언’에 나섰다. 박문화 의원은 남원동부노인복지관 위탁법인 선정에 따른 신청 자격이 사회복지법인 또는 비영리법인이나, 3차 모집공고 접수 시 선정기관의 정관이 모집공고와는 부합하지 않은 점, 노인복지관 위탁운영 공개모집 시 노인복지사업에 대한 전문성과 책임성, 시설 운영의 투명성과 공정성 등을 반영한 선정 기준을 마련한 후 추진해야 하는 데 협동조합기본법을 위반한 점이 있다고 주장했다. 더불어 수탁자 선정심의 위원회 명단 공개에 관해서 심의 과정과 결과는 비공개를 원칙으로 하고 있으나, 선정심의 위원회 명단을 3차에 와서 공개하였는지에 대한 의문점을 제기했다. 또한 위탁법인 선정 심사지표와 관련해 심사지표를 살펴본 결과 정량평가와 정성평가영역의 문제점을 발견했다고 지적했다. 박문화 의원은 “노인복지관의 운영주체가 많은 문제점이 있다면 우리 남원시 노인들의 삶의 질이 높아질 거라고 기대할 수 없을 것”이라며 “선정결과 과정에 대해 적극적으로 조사하여 절차상 하자는 물론 위법행정 행위는 없었는지 확인하
[타파인뉴스 최홍욱 기자] 전북 남원시의회는 제8대 마지막 회기인 제250회 임시회를 3일간의 일정으로 14일 개회했다. 2018년 7월 시작된 제8대 남원시의회는 4년간 8회의 정례회와 20회의 임시회를 열어 600건이 넘는 안건을 처리했으며, 120건의 5분 자유발언과 시정질문을 통해 정책을 점검하고 미래의 청사진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양희재 의장은 개회식에서 “제250회 임시회는 제8대 의회를 마무리하는 회기인 만큼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마지막 안건까지 시민의 입장에서 면밀히 살펴달라”는 당부와 함께 “제8대 의회가 심어놓은 변화를 향한 씨앗들이 제9대 의회에서는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남원시의회에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남원시 주민자치회 시범 실시 및 설치 운영에 관한 조례안, ▲남원시 소상공인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총 38건의 안건을 심사할 예정이다. 한편 남원시의회는 7월 4일부터 6일까지 제251회 임시회를 열어 제9대 전반기 의장․부의장 등을 선출할 예정이다.
[타파인뉴스 최홍욱 기자] 제8회 전국동시지방남원시장 선거에서 최경식 후보가 전체 투표수 중 16,127표인 37.17%를 획득해 당선자로 확정됐다. 이번 남원시장 선거는 전직 국회의원, 전직 시장, 기업인 출신의 정치 신인이라는 3강 대결 구도로 전북의 다른 지자체보다 유독 치열했던 접전지로 주목받은바 있다. 최경식 남원시장 당선인은 선거 승리에 대해 “이번 선거는 세대교체와 새로운 변화에 대한 열망을 가지신 우리 남원시민의 위대한 승리라고 말씀드리고 싶다”며 “위대한 시민의 힘으로 새로운 남원,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물려줄 자랑스런 남원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최경식 당선인은 새로운 남원을 위한 시장직 인수위원회를 구성해 남원시 주요 업무파악과 인수인계를 위한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청렴하고 공정한 직무수행 위해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위원회 설치 -위반 신고 등에 대한 의장의 자문에 의견 제시 역할 -마련된 이해충돌방지제도 운영지침, 윤리심사자문위원회 등과 함께 의회의 책임성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 [타파인뉴스 최홍욱 기자] 남원시의회(의장 양희재)는 5월 31일 의장실에서 남원시의회의원 행동강령운영 자문위원을 위촉하여 위원회 구성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법조계, 학계, 언론계, 시민단체로부터 관련분야에 공정성과 전문성을 갖춘 인사를 추천받아 총 7명으로 구성했으며, 처음 열린 회의에서 위원장으로 윤영복을 선출했다. 행동강령운영자문위원회는 임기 3년(1회 연임 가능)동안 남원시의회 의원들이 『남원시의회의원 행동강령 조례』(이하 『조례』)의 행위기준을 준수하는지 여부를 점검하거나 위반행위에 대한 신고가 접수되면 의장의 자문에 응해 신고사항을 조사하여 의견을 제시하는 등의 역할을 한다. 『조례』에는 의원이 안건심의 등과 관련하여 사적 이해관계가 있을 경우 신고하게 하거나 의원이 직위를 이용하여 부당한 이익을 얻는 것을 금지하는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이 밖에 의원들의 공정한 직무수행을 도모하고, 건전한 의회풍토를 조성할 22가지의 자세한 행
[타파인뉴스] 최경식 더불어민주당 전북 남원시장 후보의 학력 허위기재가 선거 하루를 남기고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선관위로부터 31일 경고 처분을 받았다. 선관위는 후보가 공직선거법 제250조 1항에 규정된 허위사실공표죄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 공직선거법 제250조(허위사실공표죄) 제1항은 후보자의 경력, 학력, 학위, 상벌을 말하며, 후보자의 실적과 능력으로 인식되어 선거인의 공정한 판단에 영향을 미치는 사항을 말한다. 이 문제를 발견하고 이의를 제기한 강동원 무소속 남원시장 후보는 지난 24일 지역의 한 민영방송사에서 열린 남원시장 후보 법정 토론회에서 최경식 후보의 학력 논란을 제기했다. 당시 강동원 후보는 박사학위는 1개인데, 최 후보가 ①행정학 박사 ②소방 행정학 ③소방학 박사 등 3가지를 명함 등에 사용해 배부한 것에 대해 학력 허위기재 의혹이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지역 법조계와 시민 등은 "당선되어도 당선 무효 결정이 날 소지가 있다"며 "검찰은 즉각 조사에 착수해 선거 전까지 명명백백히 진실을 밝히라”고 촉구했다. 반면 최경식 후보는 법정 토론회에서 "실무자의 단순 실수"라고 주장하고 있다. 이같은 주장에 문제는 최 후보자는 학력 허위기재에
[타파인뉴스 최홍욱 기자] 전북 순창군이 전 군민 1인당 재난지원금 50만원 지급을 중심으로 한 5,073억원 규모 제2차 추경예산을 편성해 순창군 의회에 제출했다. 제1회 추경대비 181억원이 증가한 규모다. 지난 23일 제출된 이번 추경예산안은 지난해 국세수입 증가로 정부가 지방자치단체에 주는 지방교부세가 대폭 증가해 순창군 재정에도 다소 여유가 생기면서 추진하게 됐다. 실제 올해 정부 보통교부세는 55조 1,000억원으로 지난해 44조 5,000억원 대비 23.7% 증가했다. 부동산 시장 활황과 국내외 경기 회복세 등에 따라 양도소득세와 법인세가 많이 걷힌 영향이다. 순창군이 편성한 이번 추경 중 가장 중요한 내용은 전 군민 재난 지원금이다. 순창군은 군민들이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슬기롭게 이겨 내도록 1인당 50만원씩을 지원하는 재난지원금 134억원을 추경예산에 편성했다. 이외에도 계속사업 중 인건비 및 자재값 인상분 18억원, 최근 심화되고 있는 가뭄극복 예산 14억원 등 꼭 필요한 사업이 포함돼 있다. 군 관계자는 “지난해 정부의 추가세금 확보에 따른 교부세 증가로 군 재정에 숨통이 트이게 됐다”면서 “이번 추경으로 전 군민 재난지원과 가뭄극복 등
[타파인뉴스 최홍욱 기자] 전북 남원시 시의원 나(향교, 도통) 선거구에 출마한 '친절한 길수씨'(민주당 김길수 후보)가 지난 19일 출정식을 갖고 본격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정다운 이웃, 참좋은 지역 일꾼’ 슬로건을 걸고 지역민을 상대로 표밭갈이에 나선 김 후보는 “남원시 예산 1조원 시대에 시민의 혈세가 어떻게 집행되고 있는지, 알맞은 사업과 우선순위는 적정한지 시정을 견제하며 시민에게 충복할 친절한 일꾼이 필요하다“며 출사표를 던졌다. 김 후보는 특히 ‘상품권 발행 등을 통한 소상공인, 자영업자들의 지원조례 개선’과 남원시 퇴직공직자와 전 의원 경력자를 활용해 시의회에 24시 행복 콜센터를 운영하겠다고 공약했다. 아울러 로컬 시설 하우스와 빈 건물을 활용한 버섯재배 등 중-장년을 위한 투잡 도시농업을 활성화시킬 것이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김길수 남해화학 남원대리점 대표, 민통 의장(대통령) 표창 수상 의장 표창 전수식 2021년 12월 22일 전북 전주 라한호텔에서 열린 표창 수여식에서 의장(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김길수 위원(오른쪽 첫번쨰). 김길수 남해화학 남원대리점 대표(민주평통자문위원)가 의장(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지난 22일 민주평화통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