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파인신문 이상선 기자] 남원시보건소는 2024년 신규사업으로 기존에 노인의료나눔재단과 연계로 저소득층을 지원한 노인 무릎 인공관절 수술비 지원사업 대상을 확대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인공관절치환술(슬관절) 진단을 받은 65세이상 어르신으로 신청일 기준 1년이상 남원시에 거주하고, 건강보험료 기준 중위소득 120%이하인 자이다 지원범위는 한쪽 무릎 기준 120만원, 양쪽 240만원 한도로 급여의 본인부담금에 해당하는 수술비, 검사비, 진료비가 해당되며. 신청방법은 반드시 수술 전에 최근 1개월이내 수술받을 병원의 진단서(또는 소견서)를 구비하여, 보건소 또는 가까운 읍․면 보건지소, 진료소를 통해 방문 신청 할 수 있다 신청자는 노인무릎 인공관절수술비 지원대상자로 결정 통보를 받고 3개월 이내에 수술을 받아야 하며, 단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기 전 발생한 의료비(검사비, 진료비, 수술비)는 제외된다. 또한 지원대상자에게는 방문건강관리사업과 연계해 건강측정과 상담, 영양관리와 식이교육, 관절운동지도 등 맞춤형 어르신 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 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남원시보건소 방문보건팀(063-620-7741)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용재 시보건소장은 “2
[타파인신문 이상선 기자] 원광대학교(총장 박성태) 약학대학 한약학과가 제25회 한약사 국가시험에서 응시생 42명 전원이 합격했다. 지난달 5일 치러진 제25회 한약사 국가시험 전체 합격률은 87.7%를 보인 가운데, 원광대 한약학과는 응시생 전원이 100% 합격하는 성적을 거둬 1996년 학과 개설 이래 총 10회의 국가시험 100% 합격을 달성했다. 한편 학과 개설 이후 한때 4년 연속 학부 재학생 전 학년이 SCI 등재 국제학술지에 학술 논문을 게재해 화제를 낳기도 한 원광대 한약학과는 2010년부터 2014년까지 한약사 국가시험 5년 연속 수석 합격자 배출 등 명성을 떨쳤다. 졸업생들은 식품의약품안전처와 보건복지부 등 공공기관, 국공립연구소와 대학원 등 학술연구기관을 비롯해 한방병원, 제약회사, 화장품회사, 식품회사, 약국 등 다양한 분야에 취업해 전문 역량을 발휘하고 있다.
[타파인신문 이상선 기자] 남원시보건소(소장 한용재)는 시민의 정신건강증진을 위하여 정신적인 어려움을 시민의 정신과에 대한 편견 및 선입견을 해소하고, 정신과 이용에 대한 문턱을 낮추기 위해 '마음건강주치의' 사업을 추진한다. 최근 2021년 정신질환실태조사에 따르면, 정신질환 평생 유병률은 27.8%로 국민 4명 중 1명은 전생에 걸쳐 한 번 이상 우울, 불안 등 정신건강문제를 경험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실제 정신건강 문제가 있는 사람들 중 26.9%가 정신건강서비스를 이용하고, 그중 12.1%만이 정신건강의학과를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남원시정신겅강복지센터는 월 1회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가 정신건강 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우울, 불안, 스트레스 등 정신건강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에게 전문 상담과 치료로 연계 하는 ‘마음건주치의’ 사업을 하고 있다. 또한 치료가 필요한 경우 치료비 지원도 하고 있으니 정신건강문제에 대해 전문적인 상담을 받고자 하는 사람은 사전에 전화 예약‧문의* 하면 된다.*남원시정신건강복지센터(063-625-4122) 남원시 관계자는 “정신건강 문제의 조기발견과 개입을 강화하고, 정신건강서비스 이용률 향상과 정신질환 만성화를 예방하
[타파인신문 이상선 기자] 남원시 공공산후조리원 건립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될 전망이다. 시는 27일 최경식 시장과 보건소장, 담당과장, 건축설계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남원시 공공산후조리원 건립 건축 설계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하고 기본설계안을 공개했다. 남원시 민선8기 공약사항으로 추진중인 공공산후조리원은 고죽동 200-4번지 일원에 총사업비 91억 원(국도비 76, 시비 15)을 투입해 연면적 약2,000㎡(산모실 13실), 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이번에 공개된 기본설계안은 지난해 10월 건축 설계공모를 통해 선정된 ㈜제이엠디건축사사무소와 ㈜종합건축사사무소창에서 공동 출품한 당선작을 전문가의 자문을 거쳐 확정됐다. 사업부지 주변 남원의료원과 연계하고 대지환경을 반영한 최적의 배치안을 도출했고, 입구부터 신생아실의 공간과 동선을 분리하여 감염병 차단과 예방을 위한 가장 안전한 산후조리 시스템을 반영했다. 산모 중심의 맞춤형 치유공간은 더욱 돋보였다. 건물 중앙의 햇살 가득한 실내 정원은 산모들에게 휴식과 힐링의 공간으로 활용되고 테라피실, 운동실, 프로그램실은 산모의 심리적 안정감과 빠른 회복을 유도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1층 선큰 로
[타파인신문 이상선 기자] 군산의료원(원장 조준필)은 21일 의료원 안과 옆 동편 주차장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헌혈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에게 헌혈의 중요성을 알리고 혈액 보유량 감소로 수급난 해소에 기여하기 위한 ‘사랑 나눔 헌혈 캠페인’으로 대한적십자사 전북혈액원의 헌혈버스에서 병원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며 진행됐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헌혈에 대한 인식 제고와 함께 건강한 지역 사회를 만들기 위한 의지가 고조됐다. 헌혈 참여 대상자는 만 16세 이상부터 69세로(남성 50kg이상, 여성 45kg이상) 질병유무와 약물 복용 여부 등 자격조건에 부합되어야 헌혈이 가능하며, 사진이 부착된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헌혈자에게는 혈액형, B형간염항원, C형간염항체, 매독, 간기능 검사 등 무료 혈액검사 및 반일 공가와 헌혈기념품을 제공한다. 헌혈에 참여한 한 의료원 직원은 “수혈이 필요한 환자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모두가 건강한 사회를 위해 헌혈에 동참하는 마음을 갖고 참여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군산의료원은 지역거점공공병원으로 안정적인 혈액 수급과 생명 나눔 실천 확산을 위해 매년 사랑
[타파인신문 이상선 기자] 남원시보건소(소장 한용재)는 지난 19일부터 남원시에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가지고 있는 결혼이민자와 귀화자를 대상으로 구강예방진료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위 사업은 치과 진료가 필요함에도 언어소통과 사회,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료 받지 못하고 있는 결혼 이민자 및 귀화자에게 구강예방진료비를 지원하여 결혼이민자의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2020년부터 추진하고 있다. 사업신청은 남원시보건소, 보건지소, 보건진료소 및 남원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 할 수 있으며, 지역 내 15개 협약 치과의원에서 구강검진, 파노라마 X-ray, 스케일링, 불소도포와 같은 구강예방진료를 받을 수 있다. 남원시보건소 관계자는 결혼이민자 구강예방진료사업을 통해 “행복한 가족관계가 향상되기를 바라며 이외에도 다양한 구강보건사업들을 적극 홍보 진행하여 시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문의사항은 남원시 보건소 건강생활과 건강증진담당 구강보건실(063-620-7975~6)로 하면 된다.
[타파인신문 이상선 기자] 정부가 2025년 의대 입학 정원을 2000명 확대하겠다고 발표한 가운데 남원시의회는 19일 국회에서 남원시, 남원시애향본부 등 남원시민 200여 명과 함께 대규모 상경 집회를 열고 '남원국립의전원 법률안 통과 및 설립'을 촉구하고 나섰다. 이날 김성주 국회의원과 남원시의회, 남원시애향본부는 ▲국립의전원 법률안 통과 및 설립 촉구 성명서 발표 ▲국립의전원 추진 경과보고 ▲국회의원, 시민 대표 발언 등 국립의전원 법률안 통과를 강력하게 촉구했다. 이에앞서 남원시의회 전평기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은 국회 출근 시간에 맞춰 국회 앞 1인 피켓 시위를 전개하여 국립의전원 설립에 대해 간절히 호소했다. 국회의원 면담을 통해 현재 계류되어 있는 국립의전원 법안을 본회의에 상정해 통과시켜줄 것을 간곡히 요구했다. 한편 남원시의회는 국립의전원 설립 지원을 위해 2022년 11월 남원 국립의전원 유치 지원 특별위원회(위원장 강인식)를 구성해 의료 취약지역인 우리 남원뿐만 아니라 지리산권 의료체계 붕괴의 위험을 막기 위하여 관련 법률안 통과 등 국립의전원 설립·유치에 적극 노력해 왔다. 특별위원회는 2022년부터 2023년까지 남원 국립의전원 설립 촉
[타파인신문 이상선 기자] 원광대학교 의과대학 간호학과가 제64회 간호사 국가시험에서 응시생 128명 전원이 합격했다. 원광대 간호학과는 이번 성과를 체계적인 교육을 위해 간호교육 인증평가 기준에 맞춰 지속적으로 교육과정을 개편하면서 실습과목 특성을 고려한 임상실습지를 확보하고, 멘토링 이상의 유대관계를 끌어낸 평생지도 교수제, 학술제, 전문가 초청 취업특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함으로써 학생들이 폭넓은 전공지식을 쌓을 수 있도록 지도한 결과로 분석했다. 간호학과장을 맡고 있는 박윤희 교수는 “인간의 건강에 필요한 과학적 간호실무 능력과 덕성을 함양하고, 도의를 실천하는 글로벌 역량을 갖춘 전문직 간호사 양성이라는 학과의 교육 목적에 따라 간호교육의 질적 향상을 위해 헌신한 교수진과 학생들의 성실한 노력이 맺은 결실”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2007년 설립된 원광대 간호학과는 다년간 국가시험 합격률 100%를 기록했으며, 다수의 졸업생이 임용 및 공무원 시험에 합격하는 등 취업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타파인신문 이상선 기자] 군산간호대학교는 16일 남원 스위트호텔에서 통합 돌봄 클러스터 구축전략 세미나를 열고, 아시아 디지털사회보장협회장을 선출하고 지부장을 임명하는 등 창립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전북특별자치도의 출범과 고령친화산업 복합단지 구축 계획에 따른 남원시의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것으로, 최경식 시장, 전평기 의장, 강영석 전북특별자치도 복지여성보건국장, 임구영 군산간호대학교 총장을 비롯한 남원시 관계자 외 전국 사회복지 관련 기관‧ 단체장들이 참석했다. 아시아 디지털사회보장협회는 디지털 혁신과 기술을 통해 변화하는 돌봄 환경에 적응하고, 새로운 돌봄 모형을 제시함으로써 아시아 및 전 세계로 확장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설립됐다. 먼저 협회 창립에 앞서 강의를 통해 일본의 돌봄클러스터 산업 현황과 전망 등을 살펴보고, AI 시나리오 시연 후, 디지털 플랫폼 타당성 조사가 진행되었고 ‘지자체-대학 연계 디지털 돌봄 사업’ 추진 방향과 과제에 대한 논의가 있었다. ‘지자체-대학 연계 디지털 돌봄 사업’은 전북특별자치도 공모사업으로 남원시와 군산간호대학교가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디지털 기술을 통해 현재 돌봄의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사
[타파인신문 이상선 기자] 남원시 공공산후조리원 건립 규모가 대폭 커진다. 시와 남원의료원은 15일 공공산후조리원 건립을 위한 의료원 소유 부지에 대한 무상대부 협약을 체결하고 이후 부지를 확장해 건립규모를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시 공공산후조리원 부지면적은 기존 1764㎡에서 2배 이상 늘어난 3764㎡를 확보하게 됐다. 남원 뿐만 아니라 순창, 임실, 장수 등 동부권 및 지리산권 지역에 산후조리원이 한 곳도 없어 원정출산의 불편을 겪는 많은 출산가정에 민간산후조리원 수준의 높은 서비스 제공을 위해서 공공산후조리원 부지 확장 요구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따라 시는 지난해 10월부터 전북특별자치도와 함께 지역사회의 요구를 반영해 사업부지 외 추가부지 확보에 나섰다. 여기에 남원의료원도 의료원 소유 일부인 2000㎡ 부지를 무상제공 협약 방식으로 힘을 보탰다. 이와관련 남원의료원은 지역 공공의료기관으로서 공공산후조리원 건립 사업에 적극 협조하고 사업부지를 무상 제공한다. 시는 제공된 부지에 모자건강 안전시스템을 갖춘 최고급 공공산후조리원을 건립하여 의료원과 함께 다양한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약속했다. 최경식 시장은 “지역책임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