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파인뉴스 최홍욱 기자] 전북 순창군의회(의장 신정이)는 19일부터 27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제270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신정이 의장은 “새로 출범한 제9대 순창군의회에 대한 많은 관심과 기대를 보여준 군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뜻을 받들어 군민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순창군의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이번 임시회는 제9대 순창군의회 구성 후, 첫 군정주요업무계획을 보고·청취하는 자리로서, 순창군의회 의원들이 주요업무계획을 면밀히 검토하고 합리적인 대안과 발전적인 방향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이날 본회의장에서 조정희 의원은 5분 발언을 통해 제9대 순창군의회가 공식 출범하면서 의원 상호간의 소통, 순창군민과의 소통, 집행부와의 소통을 통해 군민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쳐나갈 것을 약속했다. 이어 "대립과 갈등을 극복하고 상대를 인정하고 배려하는 문화를 통한 군민화합의 문화를 강조"했다.
[타파인뉴스 최홍욱 기자] 전북 순창군의회(의장 신정이)와 순창군(군수 최영일)이 19일 순창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순창군의회·순창군 인사운영 협약식을 가졌다. 지난 1월 지방자치법 전면개정안이 시행되었으나 매듭짓지 못했던 지방의회의 인사권 관련 협약을 민선8기가 출범하면서 체결하게 됐다. 협약서에는 인사교류, 시험, 교육훈련, 후생복지 등 전반적인 인사운영 협약내용과 향후 실무협의를 통해 세부사항을 추진하겠다는 내용이 담겼다. 이번 협약은 단순히 인사권 운영에만 국한되지 않고 의회와 집행부간 상호 협력이 극대화될 것이라는 평이다. 최근 출범한 제9대 순창군의회와 민선8기 집행부가 소통과 화합을 강조하며 서로간 협력을 다짐하기도 했다. 새로 구성된 양 기관간 최초의 협약으로 순창군 화합의 신호탄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협약식을 마친 후 신정이 의장은 “이번 인사운영 협약에 적극적으로 협조해주신 최영일 군수님을 비롯한 집행부에 감사 드린다”며 “공정하고 원활한 인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서로 협력해 나가자”고 밝혔다.
[타파인뉴스 최홍욱 기자] 전북 남원시의회(의장 전평기)가 18일 제25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한다. 이번 임시회는 18일부터 26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상반기 업무추진실적 및 하반기 업무추진계획 보고를 청취하고 조례안 등 안건을 심사하게 된다. 제1차 본회의에서는 윤리특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을 각각 선임하고 소관 위원회에서 위원장과 부위원장을 선출할 예정이다. 5분 자유발언에서는 윤지홍 의원, 오동환 의원, 강인식 의원이 시정 현안에 대한 발전방안을 제안했다. 전평기 의장은 “이번 임시회는 남원시의회의 새로운 비전과 약속을 실천하는 첫걸음”이라며 “남원시 주요 현안사업이 차질없이 진행되고 있는지 면밀히 점검하고 건설적인 대안을 제시해 생산적이고 알찬 임시회가 되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더불어 “시민과 소통하고 신뢰받는 의회를 목표로 시민들의 다채로운 목소리와 요구를 정책에 담고 시민들로부터 신뢰받는 의회상을 정립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제252회 임시회는 19일부터 25일까지 상임위원회 활동을 거쳐 26일 제2차 본회의를 열어 부의된 모든 안건을 처리하고 폐회할 예정이다.
[타파인뉴스 최홍욱 기자] 전북 남원시의회(의장 전평기)는 15일 남원시의회 대회의실에서 제9대 의회 의원을 대상으로 '제9대 의회 개원과 의정활동 방향'이라는 주제로 박광호 교수를 초청해 특강을 실시했다. 이번 특강은 전부개정 지방자치법이 본격 시행된 후 처음으로 구성된 제9대 의회 개원을 맞아 변화된 제도에 대응하여 의정활동의 방향을 정립하기 위해 마련된 교육이다. 박광호 교수는 순천시의회 의장을 역임했으며 대통령소속 자치분권위원회 정책자문위원으로서 작년부터 남원시의회 입법고문으로 활동 중이다. 의원들은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의원들 개인적인 정책역량을 바탕으로 정책의회로 발돋움해야 한다는데 공감하고 앞으로의 의정 방향에 대해 함께 고민했다. 특히 이번에 의회에 입성한 초선 의원들은 의정활동 전반에 걸쳐 박광호 교수가 점검한 내용들이 앞으로 의정활동의 윤곽을 그리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평했다. 또한 이날 특강에서 박광호 교수는 상위법령과 중앙정부의 정책변화에 지방의회가 기민하게 대응해야 함을 강조하고, 이번에 4명 채용되어 활동중인 정책지원관을 적극 활용할 것을 당부하기도 하였다. 전평기 의장은 “제9대 의회는 초선의원의 비중이 절반
제9대 남원시의회 의정구호 선정 소통 바탕으로 적극적인 의정활동 다짐 9대 의회는 의정활동 토대인 시민의 신뢰임을 잊지 않기로 [타파인뉴스 최홍욱 기자] 새롭게 출범한 제9대 남원시의회 의정구호를 “시민과 소통하고 신뢰받는 의회”로 확정했다. 남원시의회(의장 전평기)는 의장·부의장을 선출하고 각 상임위원회 위원장 원 구성을 마무리한 후, ‘시민과 소통하고 신뢰받는 의회’로 제9대 의회 의정구호를 선정했다. 새로 선정된 제9대 의회 의정구호는 시민 의견을 항상 경청하고, 시민과 함께 소통하며 이를 조례안 등 안건 발의, 예산안 심사, 행정사무감사 등 주요 의정활동의 원동력으로 삼아 시민들의 신뢰를 얻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남원시의회는 지난 6월 20일부터 6월 30일까지 시의회 전직원을 대상으로 제9대 의정구호를 공모한 결과, 접수된 32건에 대해 사무국에서 1차로 후보안을 검토 후 선정취지 등을 고려해 의장단 및 상임위원장 심사를 거쳐 지난 6일 최종 결정했다. 전평기 남원시의회 의장은 “제9대 의회 의원들 모두는 시민들의 신뢰 없이 의회가 설 수 없다는 것을 명심하고 있다”며 “시민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이를 의정활동에 제대로 반영해야만 시민들의 신뢰
[타파인뉴스 최홍욱 기자] 제9대 순창군의회(의장 신정이) 한 초선 의원의 출퇴근길이 군청 인근 주민들과 직원들 사이에서 관심을 모았다. 그 주인공은 바로 이성용(가 선거구) 의원. 더운 날씨에 청사 내 주차장을 두고 길 건너 경천변 주차장에 차를 두고 출근하고 있어 이 모습을 목격한 주민들 사이에 미담이 퍼지고 있다. 평소 순창군청 주차장은 수시로 방문하는 민원인과 소속 공무원의 차량 수백 대가 주차돼 출퇴근 시간과 민원 방문이 잦은 시간에 매우 혼잡해 이용객들이 불편을 겪는 일이 많았다. 이성용 의원은 “의회에 출근하면 청사에 머무르는 시간이 길어질 수밖에 없다”며 “수시로 군청을 찾는 군민들이 주차에 불편을 느끼지 않게 하려고 천변 주차장을 이용하고 있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이 의원의 작지만 따뜻한 배려에서 시작해 제9대 순창군의회가 군민의 삶을 최우선으로 하는 의회가 될 것이라는 군민들의 기대가 크다. 한편, 최근 최영일 군수가 지역 상인과 주민들이 홍보할 수 있는 자리를 확보하고자 취임 축하 현수막을 조기 수거해 게시 공간을 양보한 일에 순창군의회 신정이 의장과 의원도 동참한 바 있다. 새로 뛰는 순창군과 순창군의회가 작은 것에서부터 지역 주
[타파인뉴스 최홍욱 기자] 전북 남원시의회는 4일 오전 본회의장에서 제9대 남원시의원(16명)이 출석한 가운데 ‘제251회 임시회’를 열면서 공식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오전 진행된 본회의에서 치러진 의장단 선거에서는 3선의 전평기 의원(나 선거구)이 의장으로 선출돼 제9대 남원시의회 전반기를 이끌게 됐다. 부의장에는 재선의 이미선 의원(바 선거구)이 선출됐다. 전평기 의장은 당선인사에서 “의장이란 중책을 맡겨 준 동료 의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막중한 책임감을 가지고 시민들이 의회를 신뢰할 수 있도록, 의원들과 열심히 고민하고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전평기 신임 의장은 제7, 8대 남원시의회 의원을 역임하고 지난 지방선거에서 3선의원으로 당선됐다. 그동안 제7대 운영위원회 위원장 및 제8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합리적인 의견 개진과 성실한 의정 활동으로 지역구 뿐 아니라 시민들에게도 호응이 높다. 또한 농학 석사로서 농축산업에 종사한 이력으로 행정사무감사나 시정질문 등 다양한 방식으로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다. 부의장으로 선출된 이미선 의원은 “의회의 경륜과 지혜를 하나로 모아 소통하고 화합하며, 시민들의 삶이 더 나아지고 지
[타파인뉴스 최홍욱 기자] 제8대 전북 남원시의회가 오늘 30일로 4년간의 임기가 마무리됐다.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의회’ 구현을 목표로 2018년 7월에 개원한 제8대 남원시의회는 전반기 윤지홍 의장, 후반기 양희재 의장을 중심으로 효과적인 정책 대안을 위해 경제, 복지, 문화 등 시정 모든 분야를 살피고, 시민의 행복과 남원 발전을 위해 고민하며 숨가쁘게 달려왔다. 특히 제8대 의회는 '지방자치법 전부 개정'으로 자치분권의 토대를 마련하였고, 코로나19 및 국가재난사항, 높아진 행정수요에 대응해 역대 최다 안건을 처리했다. 특히 코로나 팬데믹과 유례없는 수해로 힘들어진 시민들의 일상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며 어느 시기보다 역동적인 의정활동을 펼쳤다. ▶ 시민의 대의기관으로서 활발한 입법활동 남원시의회는 2018년 제223회 임시회를 시작으로 제250회 임시회까지 8회 정례회와 20회 임시회, 총28회 392일간의 회기동안 조례안 385건을 포함해 예산안 16건, 동의·승인안 102건 등 총 503건의 의안을 처리했다. 눈에 띄는 조례는 전국 최초로 각종 민원사무 처리 시 민원인에게 요구하는 서류제출을 간소화 해 시민에게 편의를 제공하는 '남원시 민
[타파인뉴스 최홍욱 기자] 전북 순창군은 가파른 물가상승에 따른 저소득층의 생계부담 완화와 소비 여력 제고를 위해 27일부터 ‘저소득층 한시 긴급생활지원금’을 지급한다. 지급대상은 정부의 2차 추가경정예산 국회 의결일인 5월 29일 기준 기초생활보장수급가구(생계·의료·주거·교육), 법정 차상위계층, 아동양육비 수급 한부모가족으로 순창군은 보장시설수급자 포함 1,780여가구가 지급받을 예정이다. 지급금액은 보장 가구원 수에 따른 차등지급으로 30만원부터 최고 145만원까지 지급받을 수 있다. 보장시설수급자는 해당 보장시설장에게 보조금으로 20만원이 교부된다. 지급방법은 6월 27일부터 7월 31일까지 주말을 제외하고 대상자 가구의 가구원 등이 신분증을 지참해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하여 수령하면 된다. 신속한 지원을 위해 지원금은 선불카드로 지급되며 지원금 사용기한은 올해 12월 31일까지다. 사용지역은 순창군으로 지역 내로 제한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생계부담 완화 등 지원 취지를 고려하여 유흥·향락·사행업소 등 특정 업종은 사용이 제한된다.
[타파인뉴스 최홍욱 기자] 전북 순창군이 오는 29일까지 여름방학 대학생 행정인턴을 모집한다. 대학생 행정인턴 채용은 2020년부터 3년째 시행 중인 사업으로 대학생들에게 행정업무 수행을 통해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고 취업 역량을 강화화기 위해 운영하고 있다. 신청대상은 현재 순창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2년제 이상 대학 재학생 및 휴학생으로서 대학원생과 사이버대, 방송통신대, 평생교육원생은 신청대상에서 제외된다. 또한 사업 취지를 고려해 보다 많은 대학생들에게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미 참여 경험이 있는 학생도 제외 대상이다. 모집인원은 총 13명으로 그 중 2명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보호대상자 중에서 우선 선발하고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신청자가 모집 인원보다 많을 경우 공개추첨을 실시한다. 선발된 대학생들은 군청 각 부서에 배치되어 다음 달 18일부터 8월 12일까지 4주간 행정 보조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근무조건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주 5일 근무로 1일 73,280원의 급여가 지급되며, 근무 요일은 근무부서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행정인턴에 참여할 대학생은 군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신청서를 작성해 오는 22일부터 2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