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남원시가 제95회 춘향제 기간에 임시 차박공간을 처음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최근 94회 춘향제가 역대 가장 많은 117만여 명의 방문객이 다녀가 글로벌 축제로서 성공적으로 입지를 다진 가운데, 매년 부족한 숙박 문제에 대응하는 임시 차박 공간을 운영한다. 차박 공간은 모두 시에서 운영·관리하는 곳으로, 교룡산 국민관광지, 종합스포츠타운, 함파우 소리체험관, 요천생태공원, 금암공원 근처 공터, 유채꽃밭 근처 공터 총 여섯 곳이며 일반 승용차량과 카라반, 캠핑카를 포함해 모두 340대를 수용할 수 있다. 임시 차박공간은 정식 취사 이용시설과 샤워시설을 갖추지 못하였지만, 화장실 개방과 필요시 임시 화장실의 편의시설을 추가로 설치하여 이용객의 불편함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현재 춘향제누리집에서 임시 차박 공간의 위치와 신청방법, 신청 연락처, 인근 목욕탕 위치를 확인할 수 있으며, 4월 24일 18시까지 사전 신청을 받고 있다. 또한, 제95회 춘향제의 밤을 이색적인 공간에서 보내길 희망하는 캠퍼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무료로 운영될 예정이다. 제95회 춘향제는 4월 30일부터 5월 6일까지 7일 동안 ‘춘향의 소리, 세상을 열다’라는 주제로 개최된다.
진안군은 21일부터 23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대한민국 대표축제 박람회’에 참가해 ‘진안홍삼축제’를 전국에 널리 알리고 관광객 유치에, 본격적으로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전국 지자체의 대표 축제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대규모 행사로, 진안군은 ‘2025 진안홍삼축제’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방문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진안군은 홍삼 제품을 활용한 고급화·차별화 전략을 통해 방문객들의 관심을 끌었으며, 관광 홍보영상 상영 및 관광안내책자 배포를 통해 지역 관광도 함께 홍보했다. 또한 포스터 갤러리전과 마스코트 퍼레이드에 적극 참여하고, 진안군 캐릭터 ‘빠망’을 활용한 친근한 홍보로 다양한 연령층의 사랑을 받았다. 특히 (사)진안홍삼한방클러스터사업단도 함께 참여해 진안홍삼의 우수성을 적극 홍보했으며, 홍삼스틱과 홍삼농축액 시식, 빠망젤리 나눔 등을 통해 어린이 고객을 포함한 전 연령층의 큰 관심을 받았다. 이를 통해 진안군에서 품질을 인증한 홍삼을 만나볼 수 있는 ‘진안홍삼축제’의 매력을 효과적으로 알렸다. 박람회를 찾은 한 관람객은 “부모님 선물을 고민하고 있었는데, 진안홍삼을 직접 시식해보니 확신이 생겼다”라며, “가을에 열리는 진안홍삼축
진안군이 지난 20일 개최한 2025년 신춘음악회 ‘꽃길 위의 선율’이 군민과 방문객들의 큰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음악회는 군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250여 명이 참석해 따뜻한 봄밤을 음악과 함께 만끽했다. 이날 음악회는 진안문화의집 마이홀에서 진행되었으며, 클나무오케스트라를 비롯해 소프라노 김아름, 이아람, 테너 박동일과 이철, 바리톤 허정회, 베이스 이대혁, 뮤지컬배우 김서유, 이상흔과 JSM 뮤지컬단이 출연해 풍성하고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였다. 특히 클래식 음악을 친숙한 영화 및 뮤지컬 OST로 구성하여 관객들이 보다 쉽게 감상할 수 있도록 기획해 큰 호응을 얻었으며, 공연 내내 감동과 환희의 순간이 이어졌다. 김종길 문화체육과장은 “갑자기 찾아온 꽃샘추위에도 많은 군민께서 공연을 찾아 주셔서 감사하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예술 행사를 통해 군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 또한, 예정된 문화 기획공연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진안군은 앞으로도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인 지원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예
완주군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이 새학기를 맞아 청소년 보호를 위한 유해환경 점검 및 단속 활동을 봉동읍 둔산리 봉서초 인근에서 대대적으로 실시했다. 지난 19일 진행된 활동에는 완주경찰서, 완주교육지원청, 청소년수련시설 관계자들과의 협력 아래 진행됐다. 청소년들의 탈선과 비행을 예방하기 위해 학교 주변을 비롯해 청소년들이 자주 이용하는 상가, 편의점, 음식점 등 다양한 업소 관계자들에게 청소년 보호법과 관련된 내용을 안내하고, 올바른 영업 문화를 조성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또한, 점검과 함께 지역 청소년과 주민들을 대상으로 유해환경 예방 캠페인도 진행해 지역사회가 함께 청소년 보호에 동참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힘썼다. 서금란 교육정책과장은 “청소년들이 유해환경으로부터 보호받고 건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협력해 지속적인 점검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라며,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전북대학교병원이 정밀 수술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첨단 로봇수술장비인 ‘다빈치 SP’를 도입했다고 20일 밝혔다. 전북대병원은 하나의 구멍을 통해 4개의 기구가 삽입되는 방식을 통해 수술을 시행하는 첨단 로봇수술장비인 다빈치 SP를 지난달 도입해 간담췌이식혈관외과의 수술을 시작으로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다빈치 SP는 단일 절개 부위(약 2.5cm)만 사용해 흉터를 최소화할 수 있고, 빠른 회복이 가능하다. 360도 회전이 가능한 하나로 결합된 로봇 팔을 통해 4개의 기구와 카메라가 절개 부위에 삽입되는 방식으로 좁은 공간에서 효과적인 수술이 가능하기 때문에 △전립선 절제술 △신장 부분 절제술 △후두 및 구강암 수술 등 정밀한 수술에 활용도가 높다는 장점이 있다. 전북대병원은 2017년 다빈치 Si를 시작으로 로봇수술 시대를 활짝 열었으며 2024년는 전북권 최초로 다빈치 Xi를 도입했다. 이번 다빈치SP 도입으로 다빈치 Xi와 다빈치 SP, 총 2대의 첨단 로봇수술장비를 운영해 환자의 상태 및 질병 수준, 치료 계획 등에 따라 맞춤형 수술 계획을 수립하고 시행하는 등 환자중심 의료서비스 역량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양종철 병원장은 “지역민들에게 최첨단
완주군이 제80회 식목일을 맞아, 20일에 나무심기 기념행사를 갖고 산림보호의 중요성을 되새겼다. 완주군은 기후변화에 따라 나무심기 행사를 당초 4월에서, 20일 삼례읍 일원에서 나무심기 행사를 앞당겨서 진행한 것이다. 이 자리에는 유희태 완주군수, 유의식 군의회 의장, 군의원, 공무원 등 140여 명이 참석해 철쭉의 한 종류인 자산홍 8,000여 본을 식재했다. 향후 군은 도로 경관 조성과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해 관광자원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산림의 경제적‧공익적 가치를 증진하고 탄소중립과 기후 위기에 대응하는 지속가능한 산림자원 조성을 위해 경제수종 209ha, 53만7,000본을 조림할 예정이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완주군에서 생산되는 철쭉은 그 품질과 아름다움이 뛰어나 전국의 공원과 정원 사업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어 그 위상이 대단한다”라며 “이번 식목일 나무심기 행사를 통해 완주군 철쭉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 “연일 계속되는 건조한 날씨로 인해 산불이 많이 발생하는 시기인 만큼 정성껏 가꾼 산림이 한순간에 잿더미가 되지 않도록, 산불예방에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완주군이 ‘완주사랑카드’ 월 발행액을 10억원 이상 늘린다. 21일 완주군은 민생경제 안정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4월부터 ‘완주사랑카드’ 월 발행액을 대폭 확대한다고 밝혔다. 완주사랑카드는 완주군에서 사용할 수 있는 지역화폐로, 충전시 10% 할인 혜택을 제공해 주민들의 높은 호응을 받고 있다. 그동안 군은 완주사랑카드를 13억원을 발행해 왔지만, 오는 4월부터는 23억원으로 금액을 늘려서 발행한다. 이를 통해 매달 10억원 이상 발행액을 확대하면서 더 많은 군민들이 혜택받고, 이를 통해 지역 경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한, 완주군은 완주사랑상품권 가맹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관내 자금 순환을 촉진하고, 지역 경제를 더욱 견고하게 만들 계획이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완주사랑상품권 월 발행액 확대는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의 경영을 지원하는 중요한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지역화폐의 사용 편의성을 높이고, 다양한 혜택을 제공해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경제 활성화 정책을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완주군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설 명절을 앞둔 지난 1월 22일부터 1인당 30만원씩 민생안정지원금을 적시 지급해
전춘성 전북 진안군수는 20일 부귀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제11기 찾아가는 부귀면 노인대학생 41명을 대상으로 특강을 진행하며, 지역 어르신들과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특강은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복지 정책을 소개하고, 민선 8기 군정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추진하고 있는 다양한 복지 정책에 대해 상세히 설명하며, 맞춤형 지원책을 강조했다. 이 날 특강은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춘 강의로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었으며, 군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진안군은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노인복지 정책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진안군은 앞으로도 ‘찾아가는 노인대학’과 같은 현장중심의 소통행정을 지속 추진하며, 어르신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 정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남원시 왕정동 솔가숯불갈비 남원지점 김성원 대표가 남원시에 고향사랑기부금 300만원을 기탁했다. 김정원 대표는 올해 1월 남원에서 솔가 남원지점을 개업하며 받은 사랑을 돌려주기 위해, 연내 1,000만원 기부를 목표로 했다. 김 대표는 "남원 시민들에게 받은 사랑을 지속적으로 사회에 환원하고 싶다"라며, "제2의 고향인 남원 발전에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달 왕정동 오투그란데퍼스트시티 경로당 개소식에서 60여 명의 어르신에게 무료 영양 갈비탕을 제공했고, 앞으로도 정기적인 무료 식사를 계획 중이다. 김은영 남원시 행정지원과장은 "지역 발전을 위해 힘써주시는 분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우리 시에서도, 기부금이 의미 있게 사용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제외한 지자체에 연간 2,000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으며, 세액공제와 답례품 혜택이 주어진다. 남원시는 이 기부금을 활용해 2024년 중학생 해외영어캠프 24명, 2억원 및 남원제일고 현장실습용 푸드트럭 8천만원 지원사업을 시행했다. 또한, '2026년 남원 인재학당 기자재 구입 지원'을 목표로 지정기부제를 운영하며 기부금 모금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남원시 동충동 행정복지센터가 18일부터 4일간 관내 경로당 5개소를 방문해 주민과의 소통을 위한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동장이 직접 경로당을 방문하여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살피고, 생활과 밀접한 주요 사업과 시정 홍보를 직접 전하며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간담회에서는 ▲제95회 춘향제 ▲민생안정지원금 사용 독려 ▲남원 복지 안전119 앱 ▲타이머 콕 설치 지원사업 등 시민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시책을 안내했다. 또한, ▲2036 하계올림픽 전북 개최 후보지 선정 ▲제2중앙경찰학교 남원 유치 등 주요 현안을 설명하며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 나갈 계획이다. 김차남 동충동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주민들의 불편 사항을 직접 듣고, 지역주민들에게 꼭 필요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어 뜻깊다”라며, “간담회를 통해 나온 건의 및 애로사항을 관련 부서와 협의하여 신속히 처리하고,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