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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임순 싹다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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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동민들 ‘사랑의 김장나눔 봉사’..취약계층 130세대에 김장김치 전달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사흘 동안
지역 내 자원봉사자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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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사람들이 사는 금동'이라는 애칭을 간직한 전북 남원시 금동(동장 윤용한)이 올해도 이웃사랑을 '사랑의 김장나눔 봉사'로 시작했다.

 

12일 금동행정복지센터에 따르면 지난 8월 계약재배를 통해 마련한 텃밭에 심은 배추 700여 포기를 정성껏 절이고 버무려, 맛있게 담근 김장김치는 홀몸어르신, 장애인, 한부모 가정 등 취약계층 130가구에 전달됐다고 밝혔다.

 

'사랑의 김장나눔 봉사'엔 금동 지역 내 여러 단체가 협업을 통해 사랑 실천에 동참했다. 김장 소식을 듣고 지나는 길에 들려, 배추를 씻고 가는 어머님부터, 일 때문에 참여하지 못한 지역민들의 격려품들이 줄을 이으며, 훈훈한 동네의 정을 나눴다.

 

특히 '사랑의 김장나눔 봉사' 주체가 된 남원시 금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삼식)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최재우)의 후원과 응원이 하모니를 이뤘다.

 

김장봉사 사흘 동안 금동행정복지센터 직원들과 금동새마을지도자협의회(지회장 이성열), 금동부녀회(회장 차행례), 금동여성자율방범대(대장 박진현), 금동지역아동센터(센터장 오현아), 오정수 고문, 최인술씨 등 자원봉사자 50여 명이 참여했다.

 

한편 '김장나눔 봉사'는 수요자의 만족도가 매우 높아 2018년부터 3년 연속 추진된 사업으로 소외 계층의 경제적·심리적 부담 완화와 이웃 간의 정을 나누기 위해 시작됐다.

 

김장김치를 전달받은 주민 A씨는 “날씨가 추워지면 김장이 제일 걱정인데 이번에도 김장을 해결해 줘서 몸과 마음이 편해졌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윤용한 금동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이웃 사랑 실천을 위해 김장봉사에 참여해 주신 자원 봉사자들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행복한 금동을 만들어 가는데 성원과 동참”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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