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용식 신임 전북경찰청장이 5일 정식 취임하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조 청장은 이날 취임사를 통해 "지금 이 순간에도 작렬하는 태양보다 더 뜨거운 열정으로 치안현장 곳곳에서 굵은 땀방울을 흘리며 묵묵히 소임을 다하고 있는 동료 여러분과, 그 곁을 지켜주고 계신 경찰 가족 한 분 한 분께도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박수"를 보냈다.
조용식 신임 전북경찰청장이 5일 정식 취임하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조 청장은 이날 취임사를 통해 "지금 이 순간에도 작렬하는 태양보다 더 뜨거운 열정으로 치안현장 곳곳에서 굵은 땀방울을 흘리며 묵묵히 소임을 다하고 있는 동료 여러분과, 그 곁을 지켜주고 계신 경찰 가족 한 분 한 분께도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박수"를 보냈다.
내 편인 사람들한테 비수를 꽂고, 상처 주는 일. 내 편인 사람들을 실망시키고, 불편하게 만드는 일. 남들은 기자가 하는 일이 '남의 비극 가지고 장사하는 거"라고 말한다.
여러분들의 생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