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환주 남원시장
민선 7기 전북 남원시의 사무관 인사가 16일 깜짝 발표됐다.
16일 남원시에 따르면 5급(사무관·행정)인 김전형 총무국관광과장이 건강상의 이유로 16일자로 6개월간 휴직계를 냈고, 6급(세무)인 도동통 주민생활담당 신광록 계장이 사직서를 제출하는 등 교육점수 미달 등 결원이 생기면서 승진 요인이 4자리로 늘어났다고 설명했다.
승진예정자
5급 직위승진(행정) 이현재
6급 직급승진(세무) 이차순
8급 직급승진(행정) 이유라
(공업) 김동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