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주 남원시 금동장 취임 "기쁨을 전하는 동사무소로 만들겠다"
김용주 전북 남원시 금동장이 10일 취임했다.
금동 제16대 신임 김용주 금동장은 남원 산내 출신으로 2016년 사무관으로 승진했다.
이날 김 동장은 "금동 발전을 위해 근면 성실함으로 임하겠다"는 취임 소감을 밝혔다.
한편 발명왕으로 통하는 김 동장은 고향 산내면에서 20년, 금동에서 25년을 살아 '금동박사'로 통한다.
김용주 남원시 금동장 취임 "기쁨을 전하는 동사무소로 만들겠다"
김용주 전북 남원시 금동장이 10일 취임했다.
금동 제16대 신임 김용주 금동장은 남원 산내 출신으로 2016년 사무관으로 승진했다.
이날 김 동장은 "금동 발전을 위해 근면 성실함으로 임하겠다"는 취임 소감을 밝혔다.
한편 발명왕으로 통하는 김 동장은 고향 산내면에서 20년, 금동에서 25년을 살아 '금동박사'로 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