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관 안전경제건설위원회 위원장 ▲김영태 운영위원회 위원장 ▲한명숙 총무위원회 위원장
전북 남원시의회가 전반기 원구성을 마무리했다.
지난 6일 남원시의회는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안전경제건설위원회 위원장은 김종관(민주당) 의원, 총무위원회 위원장은 한명숙(민주당) 의원, 운영위원회 위원장에 김영태(민주당) 의원을 각각 선출했다.
한편 운영위 부위원장엔 민주당 비례대표 노명숙 의원을 총무위 부위원장엔 김정현(민주당) 의원, 경건위 부위원장엔 윤기한(무소속) 의원이 뽑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