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한루원 입장료가 11월 13일부터 500원 인상된다.
이렇게 되면 기존 요금 어른 2,500원이 3,000원으로 오르며 청소년 1,500원, 어린이 1,000원도 각각 2,000원, 1,500원으로 인상된다.
시는 광한루원 입장료 인상안을 심의 의결해 지난 9월 27일 의회 동의를 거쳐 10월 12일 이를 공포했다.
한편 남원시민과 65세 이상, 6세 이하, 장애인 본인, 관내 초중고 현장학습은 종전 그대로 무료 입장할 수 있다.
광한루원 입장료가 11월 13일부터 500원 인상된다.
이렇게 되면 기존 요금 어른 2,500원이 3,000원으로 오르며 청소년 1,500원, 어린이 1,000원도 각각 2,000원, 1,500원으로 인상된다.
시는 광한루원 입장료 인상안을 심의 의결해 지난 9월 27일 의회 동의를 거쳐 10월 12일 이를 공포했다.
한편 남원시민과 65세 이상, 6세 이하, 장애인 본인, 관내 초중고 현장학습은 종전 그대로 무료 입장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