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의회 경제농정위원회(위원장 염봉섭)가 제271회 임시회 기간 중 남원시의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처리 결과와 명시·사고 이월사업 추진 상황을 면밀히 점검했다. 염봉섭 위원장을 비롯한 경제농정위원회 위원들은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기업 유치 상황과 농업인들의 불편을 해소할 방안에 대해 적극적으로 논의했다. 염봉섭 위원장은 춘향제 기간 중 경외상가에 '특화거리' 조성 진행 상황을 점검하며 남원의 특화된 전통 먹거리 개발에 집중할 것을 촉구했다. 염 위원장은 "백두대간 생태공원은 생활인구 확대 차원에서 요즘 수요가 많은 캠핑장, 글램핑장 확대 방안을 강구해 달라"고 제언했다. 이숙자 부위원장은 산업단지 기업 유치와 관련해 투자 협약이 진행 중인 업체의 상황을 점검하고, 분양률을 높이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당부했다. 또한, 축산농가의 보험 미가입으로 재해 발생 시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을 방지하기 위해 개별 농가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소태수 위원은 농기계 임대사업소의 수리 전문 인력 순환 근무 등 농업인 편의성을 높일 방안을 마련해 줄 것을 요청했다. 소 위원은 "가로수 선정 시 신중히 판단하여 지역에 맞는 수종을 식재해야
3월 어느 봄날, 힘차게 출발합니다. 고 정봉수 오창숙의 아들 정원중 군과 안봉수 표순복의 딸 안예선 양이 오는 2025년 3월29일 축포를 터트린다. 영원한 사랑을 약속하는 순간, 정원중 군과 안예선 양의 결혼식이 오는 2025년 3월29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전주 그랜드힐스턴 5층 그레이스홀에서 성대하게 열릴 예정이다. 이 특별한 날, 많은 이들이 두 사람의 행복을 기원하며 축하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신랑 정원중 군과 신부 안예선 양은 이제까지 살아온 날보다 앞으로 함께할 날이 더 많다는 사실에 기쁨을 느끼며 평생을 약속했다. "서로를 모르고 살아온 날보다 앞으로 함께 살아갈 날이 훨씬 많다는 사실이 행복합니다,"라는 그들의 메시지는 이들의 사랑이 얼마나 깊고 진지한지를 보여준다. 신랑과 신부는 "원없이 사랑하며 예쁘게 살아가겠습니다. 축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라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들의 결혼을 축하하는 방명록 메시지들도 줄을 잇고 있다. 친구들은 "예쁜 내 친구 예선이 결혼축하해 둘이 너무 잘 어울리고 행복해보여서 웨딩 사진도 계속 보게 된다,"라며 두 사람의 아름다움을 칭찬했다. 또 다른 친구는 "안예선 미모는 역시 또 화보
지리산국립공원 세석평전이 3월 9일 약 20cm의 눈으로 덮이며 설산의 아름다움을 뽐냈다. 이번 설경은 지난 4일 대설 이후부터 8일까지 매일 조금씩 내린 눈이 더해져 형성된 것이다. 봄이 시작되는 3월, 저지대에서는 봄 꽃들이 피어나며 봄의 기운이 감돌고 있지만, 지리산의 고지대에서는 여전히 겨울의 매혹적인 눈꽃 경관이 펼쳐지고 있다. 이번 촬영에서는 드론을 이용해 세석평전과 촛대봉, 그리고 촛대봉에서 바라보는 천왕봉의 장엄한 설경을 함께 담아냈다. 이번 촬영은 지리산국립공원경남사무소가 2분 20초 분량의 영상과 함께 6장의 사진으로 그 경이로움을 전하고 있다. 지리산의 겨울은 여전히 그곳을 찾는 이들에게 자연의 경이로움을 선사하고 있다.
㈜태영기술공사 장성태 대표는 지난 5일 진안군에 고향사랑기부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장 대표의 기부는 지난해 500만원 기부에 이어 두 번째이다. ㈜태영기술공사는 정읍시에 위치한 토목엔지니어링 서비스 기업으로 장성태 대표는 한국엔지니어링협회 전북지회장을 겸하고 있다. 장성태 대표는 “진안을 응원하고 싶은 마음에 작년에 이어 올해도 기부를 결심하게 됐다”라고 말하며,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진안에 마음을 전달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하고, 함께 참여하여 진안군 발전에 힘을 보탤 수 있다는 걸 알리고 싶었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진안에 대한 변치 않는 애정과 관심으로 진안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장성태 대표님의 따뜻한 마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면서, “기부금은 진안군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에 큰 활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감사함을 표했다.
전북 완주군이 올해부터 농민 공익수당 지급 대상 기준을 농가에서 농업인으로 대폭 확대했다. 농민 공익수당은 농업·농촌의 공익적가치를 인정하고, 농업인들의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보전하기 위한 사업이다. 주요 개편안은, 기존 1농가당 60만원이던 지원을 농업인 1명당 30만원으로 조정했다. 다만 1인 경영체의 경우는 현행대로 60만원을 지급하고, 2인 이상 경영체에는 1인당 30만원씩 지원해 경영체 내 인원이 총 4명일 경우 120만원까지 지급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올해 1월 1일 기준으로 1년 이상 계속해서 전북특별자치도 내에 주소와 1,000㎡이상 농업 또는 임업경영체를 유지하고, 실제 영농에 종사하는 농업인이 해당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도내 주소 유지 요건이 기존 2년에서 1년으로 완화돼 지원 대상 또한 크게 확대될 전망이다. 완주군은 오는 10일부터 5월 16일까지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서 농민 공익수당 신청을 접수 받고, 6월부터 신청자의 지급 대상 요건을 확인한 뒤 최종 대상자를 선정해 9월 중 완주사랑상품권으로 수당을 지급할 예정이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인정하고, 더 많은 농업인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급 기준을 확대했
완주군 고산농협이 지난 5일 농협중앙회 대강당에서 열린 3월 정례조회 사업추진 우수 시상식에서, 농업경제대상 최우수상, 지도사업 종합평가 영농지도 부문 1위, 범농협 사회공헌상 등 3개 부문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농업경제사업 대상'은, 농업소득 3,000만원 달성을 목표로 농가 실익 제고와 경영비 절감, 농업 생산성 향상 등을 평가하는 상으로, 고산농협은 농촌형 도별 평가 1위에 선정되며, 지도사업과 경제사업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지도사업 종합평가'는 영농교육, 영농 인력 공급, 농업인 실익 지원, 복지사업 등 40여 개 항목을 평가하는 상으로, 고산농협은 영농지도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하며 농업인을 위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음을 입증했다. '범농협 사회공헌상'은 지역사회 공헌 활동의 우수성과 기여도를 평가해 분기별로 수여되는 상으로, 고산농협은 취약계층 및 다문화 가족 지원, 일손 돕기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친 공로를 인정받았다. 손병철 고산농협 조합장은 “조합원이 행복한 농협, 꿈과 희망이 있는 농촌을 만들기 위해 임직원과 조합원이 하나 되어 노력한 결과, 값진 성과를 거두었다”라며, “앞으로도 농업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
완주군이 제19기 완주농업인대학 입학식을 개최했다. 6일 농업기술센터 강당에서 열린 입학식에는 농업인대학장인 유희태 군수를 비롯해 유의식 군의회 의장, 대학 관계자, 입학생 등 60여 명이 참석해 완주농업인대학의 출발을 함께했다. 올해 완주농업인대학에는 47명의 신입생이 선발됐으며 ▲시설원예과 ▲농산물가공과 2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2월 말 학과별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11월까지 총 47회, 200시간 교육으로 운영된다. 과정별로 전문강사, 대학교수, 선도농가 등 강사진을 섭외해 체계적인 교육을 진행한다. 특히, 이번 교육과정은 실습과 현장 위주로 편성했으며, 이론으로만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은 직접 경험하며 교육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입학식은 식전행사인 기타연주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격려사, 신입생 선서,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과별 신입생 2명이 대표해 “농업인대학 운영 규정을 준수하고, 학업에 성실히 임할 것”을 엄숙히 선서하며, 본격적인 학습 의지를 다졌다. 행사 이후에는 리더십 배양을 위한 특강도 진행됐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농업인대학을 통해 배운 전문기술과 지식이 완주군의 미래농업을 더욱 탄탄하게 만들 것을 기대한다”라며, “완주군은 신입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 역사위원회와 전북노회는 120년 역사를 가진 고산면 소농교회에서 ‘소농교회 당회록’ 및 ‘입교인 및 세례 문답자 명부’, ‘학습 문답자 명부’의 한국기독교유물 지정을 기념하는 지정 예식을 개최했다. 지난 5일 열린 행사에는 장의환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 역사위원장 및 정경호 한국기독교 유산협의회 회장 등 기독교 주요 인사와 유희태 완주군수, 고산면 주민자치위원, 지역주민들이 함께해 그 의미를 더했다. 소농교회 당회록‘은 1911년부터 1969년까지 기록된 문헌으로, 초기 한국기독교의 신앙과 지역 선교사들의 활동상을 담고 있다. 일제강점기, 해방기, 6.25 전쟁 등 격동의 시대 한국 교회의 양상과 당시 선교사들의 활동, 지역 목회자 및 교인들의 헌신이 자세히 기록돼 있다. 또한 ’입교인 및 세례 문답자 명부(1909~1956)‘, ’학습 문답자 명부(1927~1956)‘는 한국 교회 초기 문서로의 희소성과 함께 과거 신앙활동 모습을 엿볼 수 있어 교회사적 가치가 있다고 평가받고 있다. 특히, 당시 선교사들의 신앙지도의 모습과 세례의 기준을 보여주고 있어 문헌적‧역사적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유희태 완주군수는 “지역의 신앙
전북 남원시에서 대한민국 최고의 국악 경연대회인 ‘제52회 대한민국 춘향국악대전’이 오는 5월 2일부터 5일까지 남원시 아트센터, 사랑의광장, 춘향문화예술회관 등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판소리 ▲무용 ▲기악(관악·현악·병창) ▲퓨전·창작국악 등 5개 분야 13개 종목으로 진행된다. 특히 올해부터 신인 대전과 퓨전·창작국악 부문을 신설해 더욱 많은 대중과 함께하는 경연으로 탈바꿈했다. 신인 대전은 국악·성악 비전공자 및 외국인도 참가할 수 있도록 문턱을 낮췄으며, 일부 경연에서는 현장 관객 투표 방식도 도입한다. 퓨전·창작국악 부문은 국악적 요소를 활용한 창작 음악을 선보이는 무대로, 축제형 콘서트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 대회의 권위와 공정성을 강화하기 위해 심사위원 검증 절차를 엄격히 하고, 실력 있는 경연자 유치를 위한 홍보에도 집중한다. 판소리 명창부 대상 수상자에게는 대통령상과 상금 5,000만원이 수여되며, 일반부 대상자에게는 국무총리상,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등이 수여된다. 한편, 명창부 및 일반부 대상 수상자들은 5월 6일 춘향제 행사장에서 축하공연을 펼쳐 시민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대회장인 최경식 남원시장은 “전통의 품격을 유지하면서도 새로
남원시 송암문화장학재단은 지난 4일 남원장학숙 입사생 8명에게 각 150만원씩 총 1,2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송암문화장학재단은 교육을 통한 사회 공헌을 목표로 설립된 장학재단으로, 학업 성적이 우수하거나 가정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지속적으로 장학금을 지급해왔다. 특히, 남원 출신의 수도권 대학생이 거주하는 기숙사 ‘남원장학숙’ 입사생들에게 2015년부터 매년 장학금을 지원하며 지역 인재 육성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에 장학금을 받은 한 학생은 "경제적으로 부담이 되는 상황에서 장학금을 받게 되어 큰 도움이 됐다"라며, "앞으로 더욱 노력하여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인재가 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하창용 이사장은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어려운 환경에서도 꿈을 향해 나아가는 학생들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